영원한사랑

지난 26 미국의 뉴욕포스트는 예수의 진짜 얼굴을 구성해냈다는 컴퓨터 그래픽 전문업체의 주장을 소개했다. 뉴욕 소재 맥베스 스튜디오는 토리노 성의에 묻은 혈액과 여러 정보에 근거해 예수의 얼굴을 재현해냈다고 밝혔다. 토리노 성의는 예수의 얼굴을 포함 몸을 감쌌다고 알려진 천이다.

재현된 예수의 얼굴은 대단한 미남도 아니었고 푸른 색 눈을 갖고 있지 않았으며 금발도 아니었으며 약간 거무스레한 피부였다고 한다. 상세한 내용은 이번 주 ‘히스토리 채널’이 미국에서 방송할 프로그램 "The real Face of Jesus"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