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허경영편에 대한 허경영 민주공화당 총재의 공식 입장

어제 있었던 SBS그것이 알고 싶다’ 방영분에 대해 민주공화당의 공식 견해를 밝히기에 앞서 우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허경영 편을 시청한 국민 여러분에게 반드시 알려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이번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허경영 편 방송의 본질 내용은 이렇게 시작하게 되었으니 좀 장문이 내용이더라도 끝까지 정독하시고 견해를 댓글로 남겨주시길 바랍니다.

허경영은 역사 이래 단 한 번도 없었던 정치인으로서 국민에게 신선한 기쁨과 희망을 주었고 또한 어떤 방송사들과도 항상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지 개인적인 감정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허경영의 말이 모두 사실이라는 것을 SBS가 이미 다 파악하고 있고 그것을 증명할 객관적인 증거자료까지 모두 가지고 있었음에도 마치 허위를 주장하는 것처럼 허경영과 박 대통령과의 관계나 이병철 회장과의 관계 등 이 모든 사실을 뒷받침할 확실한 증거자료들과 증인 진술이 진정 사실인지 아닌지에 대해서 SBS가 심층 파헤쳐보거나 객관적으로 검증해서 보도하고 나서 그 심판은 사법부도 아닌 언론도 아닌 시청자인 국민 스스로 판단할 수 있도록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취재를 통해 방영해야 했는데 객관적인 증거자료나 인터뷰가 될 만한 내용은 모두 고의적으로 누락시키고 허위보도 함으로써 허경영 총재의 명예를 의도적으로 실추시키는 보도를 하였습니다.

국민 여러분은 인터넷에 나와 있는 허경영에 대한 법정 증언 기록을 반드시 확인하고 정보의 옥석을 가려낼 줄 알길 바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 위해 자행되고 있는 허경영 총재에 대한 방송분의 오히려 모두 허위임을 알아야 할 것입다.

만약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방송 내용처럼 허 총재의 모든 경력이 허위였거나 거짓말이었다면 아마도 삼성그룹이 제일 먼저 고소를 하였을 것이며 이번에 증언을 서준 CJ그룹 손경식 회장이 법정에서 사실증명을 해주기는커녕 그 반대로 오히려 허경영 총재를 고소하였을 것이다.

더불어 고등법정에 직접 나와 30년 전 청와대 안에서 허 총재와 있었던 일들을 증언해주었던 용태영 변호사 또한 현역 변호사가 허 총재를 위해 거짓 진술을 법정에서 했을 것이라고 보는 것인가?
아마 그 내용을 허 총재가 허위로 꾸며낸 얘기라면 사법부의 거장이신 용태영 변호사 또한 법정에서 증언을 서주기는커녕 당장 허 총재를 고소했을 것입니다.

언론은 국민에게 있는 진실을 그대로 알려줘야 하는 의무를 망각하고 있고 허경영 총재가 억울하게 옥고를 치른 것에 대한 진실을 파헤쳐 해명해 주어야 할 언론이 그 진실을 알면서도 오히려 그것을 가리고 허경영 총재에 대해 허위보도를 하는 것은 모종의 음모가 있다고 결론 내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민주공화당은 이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책임PD 및 방송 관계자들에 대해 민, 형사적 대책을 세워 SBS와 같은 공중파 방송이나 언론들이 황우석 박사에서부터 최진실 최근의 2pm 재범에 이르기까지 개인에 대한 무차별 테러와 같은 폭거로 말미암아 언론들이 마녀사냥식의 군중심리를 이용해 개인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 다시는 없도록 할 것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행위는 허경영뿐만 아니라 허경영을 사랑하는 모든 지지자를 모독하는 처사가 아닐 수 없으며 이에 우리는 이를 용납하지 말고 궐기하여 허경영 총재를 지켜야 할 것이다. 허경영의 과거경력은 지난 선거법 재판에서 많은 유력인사의 법정 증언에 의해 사실임이 명백히 증명되었음에도 망국적이고 구시대적 음모로 우리 민족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2000년 만에 동방의 등불로 한반도에 나타난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 허경영을 우리는 결코 잃을 수 없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의 행위는 한민족의 중대한 희망에 대한 도전이며 한민족의 세계적 유전공학산업을 주도할 수 있었음에도 우리는 마녀사냥으로 결국 황우석 박사와 유전공학 산업의 세계 주도권을 미국에 넘겨주고 말았다. 허경영에 대한 음모는 우리 민족에게 그 수백 배 수천 배의 손실을 가져 올 수 있기에 우리는 모든 언론 수단을 동원하여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거부운동과 허경영 음모를 저지해야 합니다.

지구가 위기에 닥칠 때마다 이를 구하기 위해 나타난 예수나 갈릴레오나 소크라테스와 같은 선지자 선각자 선구자로부터 기득권들은 위협을 느끼고 음해하고 죽임으로써 결국 기득권들 주장이 나중에는 거짓이었음이 밝혀졌고 그러므로 인류는 후퇴할 수밖에 없었었다.

이러한 역사를 21세기까지 반복하려는 ‘그것이 알고 싶다’를 우리는 용납하지 말아야 하고 총 궐기하여 허경영을 지켜야 합니다.

다만, 허경영 총재는 지난 ‘PD수첩’이 허 총재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그 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하였을 때에도 당시 ‘PD수첩’ 제작 관계자들이나 검찰과 사법부에 대해 원망하거나 절대 비방하지 않았으며 그에 대한 심판은 인간이나 사법부가 하는 것이 아니라 모두 하늘이 하는 것이기에 현실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탓을 자기 자신에게 돌리고 자신을 채찍질하며 옥고를 치르고 나서 출소하자마자 올바른 정치를 하기 위해선 국민과의 직접 소통이 필요했기에 ‘콜미’를 만들어 발표하고 대중들과 친숙해짐으로써 웃을 일 없는 지금과 경제적 난국 시대에 음악 하나로도 국민에게 기쁨과 재미와 희망을 주는 문화정치를 함으로써 현 정권이 무사히 임기를 마치는 데에 도움을 주고 세계적 위기가 다가오는 2012년이 돼서야 동방의 등불 허본좌 허경영의 존재가치를 비로소 깨닫게 될 우리 한민족을 위해 정치인의 권위를 벗어 던지고 국민 가랑이 사이로 기어들어가는 낮은 자세로 국민과 하나 되기 위한 문화적 행보는 앞으로도 계속 멈추지 않을 것이며 ‘그것이 알고 싶다’와 같은 프로를 비롯해서 그네들이 아무리 태양을 아무리 가리려 한들 아침 해는 반드시 뜰 것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시청 거부운동본부> - 민주공화당 - SBS ‘그것이 알고 싶다’의 고의성 오보에 대한 예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게 허경영 총재와 관련한 방송을 내달라고 먼저 노크한 것은 사실 민주공화당 쪽이었습니다.

그것은 왜 인고하니 두 달 전쯤 허경영 총재께서 만기출소한 지 바로 이틀 뒤인 7월25일 밤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맨눈으로도 인간의 병과 장기를 투시한다는 초능력 투시 소녀 ‘야나’에 대해 방송을 하였었는데 이 방송분에서 미국의 ‘제임스 재단’이라는 곳에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근거로 증명할 수 있는 초능력을 지닌 사람에게는 100만 달러의 상금을 주겠다고 공표하였으나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초능력을 가진 인간은 세계에서 아직 단 한 명도 없었다고 방영을 하였었는데 이 방송을 직접 시청한 허경영 총재는 즉각 민주공화당 사무총장에게 “내가 그 제임스 재단에 직접 가서 나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해 보일 테니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게 그대 대해 협조요청을 해보아라.” 하게 되어 공화당 측에서 먼저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게 전화하여 허 총재가 보여주는 눈빛 치료와 같은 능력들을 직접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들은 허 총재에 대한 발언이나 능력을 도저히 믿을 수 없고 허 총재가 그냥 대중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그냥 웃기기 위한 거짓 퍼포먼스 벌이는 정도로만 인식하는 경우가 일반적인 시각인지라 원래는 출소 이후에 공화당에서 재정을 마련하여 국내 권위 있는 의료기관에 의뢰하고 허 총재의 특별한 영적 능력을 객관적인 임상시험을 통해 검증을 받아 그 결과를 언론에 공표하려 했으나 공화당 자체적으로 이를 검증하여 발표하였으면 그 결과에 대해 또 언론에서는 그것이 자작극이니 허위로 조작한 결과 같다니 하며 매도할 수 있는 소지가 다분하기에 차라리 이번 기회를 통해 공중파 방송사가 허 총재가 미국의 ‘제임스 재단’에 직접 가서 실제 그의 능력을 객관적으로 검증받는 과정들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서 동행 취재하여 방영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우리 측에서 먼저 했었던 것이다.

물론 그 결과를 지금은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처지에서 이러한 제안을 허 총재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곰곰이 생각해보자. 그 결과가 어떻게 나오든 국민적 관심을 받는 허경영 총재가 정말 그 능력을 미국에서 검증을 받게 되든 아니면 거짓으로 들통나게 되든 방송사 쪽 입장에선 어떤 결과가 나오든 국민적 관심을 통한 시청률 확보는 이미 떼놓은 당상이기에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소지가 있다고 판단되었기에 공화당 측에서 먼저 제안을 하였던 것이며 그러한 과정들과 그에 따른 결과를 가감 없이 SBS가 취재하여 방영한다면 그 결과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음이 분명하였기에 제안했던 것이었다.

그러나 공화당 측에 이러한 제안에 초반에는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전혀 반응을 하지 않았으며 담당 PD와 통화 연결조차 시켜주지 않았다. 그 이후로도 수차례에 걸쳐 제안했음에도 “네 알겠습니다. 제보는 접수하겠습니다”라는 작가의 답변 이외에는 그 어떠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었다.

그 후 얼마 안 지나 허경영 총재가 ‘콜미’를 발표하였고 발표하자마자 또다시 허 총재의 인기가 아이돌스타 이상으로 급부상하게 되자 거꾸로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서 공화당에 연락이 와서는 요즘 허경영 총재가 엄청난 인기를 누리고 계시는데 국내 최초의 폴리테이너로써 그의 인기요인이 도대체 무엇이며 그에 따른 사회적 현상을 다루고 싶다며 접근해왔다.

이에 우리 측은 좋다 그렇다면 그 주제와 더불어 이번 기회에 처음 우리 측에서 제안한 허 총재의 영적 능력을 방송사에서 객관적으로 검증해 주기도 바라며 또한 허 총재가 지난 선거법 위반 재판 과정 중에 밝혀진 사실들을 객관적인 시각으로 방영만 해준다면 방송에 협조하겠다 하였더니 SBS 측은 당연하다며 지난 17대선 직후 공화당사에 자원봉사자로 직원을 위장 투입시켜 방영했었던 MBC ‘PD수첩’과 같은 저질 방송과는 질적으로 다르니 우리 프로를 비교조차 하지 말아 달라며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어느 한 쪽의 입장에 편중하지 않고 객관적인 사실에 대해서만 취재하여 방영할 것이며 특히 이번 방송분은 폴리테이너 허경영 총재에 인기와 그에 대한 사회적 현상이 주된 주제가 될 것이 전혀 염려하지 마시고 오히려 이번 방송이 정치인으로서 허 총재님이 이미지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을지 모르니 많은 협조를 바란다며 접근해왔다.

또한, 지난 선거법 위반에 따른 재판 과정 중에 드러난 사실들을 객관적 조명하여 사법부의 판결의 옳고 그름을 취재하여 왜 허 총재가 자꾸 억울한 옥살이를 하였다고 주장하는지도 심도 있게 취재해 주겠다고 하였기에 이에 공화당 측은 지난 법정 때에 제출한 모든 증거자료와 증언자료, 증인자료들까지 대부분 SBS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게 건네주었다.

그러나 정말 기가 막힌 것은 우리 측에 일방적인 주장에서 나오는 자료들이 아닌 법정 공방 중에 밝혀진 사실들이나 고등법원에 당시 유명 인사들이 직접 법정에 나와 허 총재에 대한 과거이력이나 발언들을 뒷받침해 주는 수백 건의 넘는 객관적인 자료들이나 증언 자료들에 대해서는 전혀 방송에서 다루지는 않고 오히려 지난 17대 대선 당시 선거운동 자금을 도왔던 당원들의 최근 현실적으로 닥친 어려움만을 집중 조명하여 방영함으로써 마치 허경영 총재를 사기꾼이나 거짓말쟁이처럼 매도시키고 그를 도우면 모두 패가망신한다는 이미지를 부각시켜 허경영의 치솟는 인기를 종식하기 위해 공중파 방송에 힘을 이용하여 의도적으로 편집 신공을 하여 방송을 내보내었으니 같은 국민으로서 실망과 통탄을 금할 수가 없다.

그 선량하고 연세 드신 지지자들의 어려운 살림에서도 허 총채가 나라를 위해 대통령이 돼서 우리나라를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걸 보고 죽는 게 소원이신 그분들이 염원이 담긴 당비들을 다행히 얼마 전 발표한 노래 ‘콜미’를 국민이 너무나 좋아해 주시는 덕분에 그 때문에 생기는 수익금들이 곧 정산되어 나오는 이 시기쯤에 또다시 지난 ‘PD수첩’ 때와 같은 방법으로 여론몰이하여 허경영 총재를 죽이려 함으로서 그러한 지지자들을 돕지 못하게 하는 것은 허경영 총재가 그 선량한 지지자들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사대주의에 빠진 방송이나 언론인들에게 그 죄가 더 크다고 볼 수밖에 없음을 명심하여야 할 것이다.

국민 여러분 중에 혹시 몇 분이나 이 사실을 알고 계실지 모르겠습니다만 민주공화당은 군소정당이라는 이유로 메이저 정당과는 달리 정당운영 또는 대선이나 총선 선거운동 시에 국가로부터 단 10원의 보조금도 받지 못합니다. 민주공화당은 천문학적인 돈이 들어가는 대선 선거운동 자금과 정당 운영비들은 모두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당비로만 대선을 두 번이나 치렀고 지금까지 공화당을 운영해오고 있습니다. 메이저 정당의 당직자들 모든 급료와 정당운영비 그리고 대선 선거운동 자금까지 그 모든 돈은 국민의 호주머니에서 나온 세금으로서 각 정당에 매년 국가보조금으로 전액 지급되고 있으며 대선 때에도 15% 이상 득표하는 메이저 정당은 선거비용 전액을 국민의 세금으로 100% 전액 돌려받고 있다는 것을 혹시 알고 계신 지요?
지난 미국의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오바마에게 낙선해서 약 2천3백만 달러(한화 약 233억 원)의 빚을 진 힐러리 현 미국 국무장관도 그 당시 선거운동 빚을 갚기 위해 급기야 그 5만 원짜리 티셔츠를 만들어 팔면서 지지자들에게 기부금 명목으로 구매를 부탁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허경영 총재는 지난 17대 대선 낙선 후 그 당시 어려운 공화당 재정을 도와준 그 의로운 지지자분들의 피해를 막아주기 위해 총선을 도전하였었고 당시 ‘허경영 신드롬’까지 일어나면서 허 총재가 국민적 관심 대상이 되며 총선에 당선될 가능성이 점차 커지자 MBC ‘PD수첩’이라는 공중파 프로를 동원하여 국민에게 허경영 총재의 이미지를 추락시키고 난 후 심지어는 한 나라의 정당의 총재이며 그것도 대통령 선거를 두 번씩이나 출마하여 모든 국민이 얼굴을 아는 대통령 후보에게 검찰에서는 도주에 우려가 있다는 초등학생들도 이해하기 어려운 어처구니없는 구속사유를 덧붙여 정당 총재를 역사 이래 처음으로 구속수사까지 시키면서 허 총재를 죽이려고 하려는 이유가 무엇이며 이러한 부조리들을 바로잡기 위해 국민의 눈과 발이 되어 진실을 해명해주고 밝혀주어야 의무가 있는 언론과 방송들이 오히려 이에 동참하고 있으니 통탄하고 통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허경영이 눈빛으로 병을 고치고 허경영을 부르면 하늘의 에너지가 오는 것과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 보좌관, 삼성 이병철 회장 양아들, 숭산 이행원 스님의 양아들, 홍근섭 목사의 양아들, 부시 취임식 파티 초청 건 그리고 두 번의 대선 출마 등 이 모든 것이 사실인데도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이 진실을 호도하고 있다.

허경영 총재 영적 능력 서두에 말했듯이 지금까지 허 총재가 방송에서 보여줬던 영적 능력들을 한의학 오링테스트만으로는 일반 국민이 전혀 믿지를 않고 있으니 우리 측 연구결과가 아닌 검증된 기관에서 방송사가 중립입장에서 객관적인 결과치를 검증하여 그 결과가 허 총재 쪽에 유리한 결과가 나오던 불리한 결과가 나오던 국민에게 알리자는 제안을 오히려 공화당 측에서 수차례 제시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 제안을 수용하지도 않았으며 수용하지 못하는 이유를 제시해 달라고 했을 때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서 하는 말은 “허 총재님이 연예활동을 하시기는 하지만 그래도 대통령 후보까지 나왔던 정치인의 입장인데 이러한 부분을 부각시키면 허 총재님의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겠냐”며 오히려 우리 ‘그것이 알고 싶다’팀은 허 총재님의 정치인 이미지까지도 배려하고 있기에 이 부분은 검증 보도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판단을 내렸다는 게 SBS 측의 답변이었는데 이번 방송분을 보면 이런 발언 내용이 얼마나 이중적이며 가식적인 변명에 불과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과거 이력 (박정희 대통령 보좌관)
이 부분도 서두에 얘기했듯이 지난 법정에서 제출한 모든 증거자료와 객관적인 검증자료들을 모두 SBS 측에 전했으나 그 자료들이 신빙성이 있는 객관적인 자료인지 아닌지에 대한 분석이나 취재를 하기는커녕 방송분에는 아예 거론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박 대통령 비서관을 역임하고 허 총재님과 함께 민주공화당을 함께 이끌어 오다가 지난 17대 대선투표일 두 달을 앞두고 심장마비로 돌아가신 장국진 박사님이 살아생전 두 달 전에 박정희 대통령과의 허 총재와의 관계, 이병철 회장과의 관계, 박근혜 의원과의 관계들을 증언한 동영상과 그 장국진 박사가 실제 박 대통령 비서관이었고 해병대 전우회를 설립하고 박근혜 의원이 총재로 있던 새마을운동본부 초대 사무총장이었음을 증명하는 국가기록원에 보존되어 있던 공무원기록카드 같은 객관적인 자료들을 모두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게 제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객관적인 중요자료들을 전혀 검증하지는 않고 ‘그것이 알고 싶다’&팀은 허 총재의 저서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에 나오는 추천서의 추천서 양식과 사인을 가지고 박 대통령의 보좌관 이력에 대한 진위를 캐본다는 아주 어처구니없는 내용으로 방송을 내보내었습니다.

이는 출판 관계자라면 다들 알겠지만, 추천인이 연로하시거나 할 때는 저자나 작가가 기본 추천서 양식 글귀를 초안으로 잡아서 추천인 당사자에게 확인을 받고 나서 그대로 실어도 좋은가에 대한 동의를 받고 추천인의 요청에 따라 조금 수정을 하거나 한 후 최종 친필 사인을 받고 책에 수록하는 것이 통상적인 관례이며 ‘그것이 알고 싶다’의 주장처럼 추천인에 동의를 받지 않고 친필 사인을 도용했다거나 허락 없이 이를 인용하였을 시에는 출판법에 의해 얼마든지 허 총재는 고소를 당할 수 있습니다.

‘무궁화 꽃은 지지 않았다’는 2000년에 출판되었고 추천사에 있는 박정희 대통령 외삼촌인 백남억 의장은 이 책이 발간된 지 5년이나 지난 2005년에 타계하셨으며 박 대통령 비서관이었던 장국진 박사는 2007년 대선 두 달을 앞두고 10월에 타계하셨다. 이 두 분 다 돌아가시는 그날까지도 허 총재와 공화당 곁을 떠나지 않으셨는데 이러한 사실들에 대한 검증은 전혀 이루어 지지 않은 채 추천서에 기재돼 있는 사인이 본인이 작성한 게 맞느냐 아니냐를 가지고 박 대통령 보좌관 경력을 마치 허위로 조작하여 방송을 내보내었으니 실로 웃음밖에 나오지 않을 수 없다.

3. 삼성 이병철 회장 양아들, 목사와 스님 양아들
삼성 이병철 회장과의 관계를 입증할 만한 법정 증거자료도 물론 ‘그것이 알고 싶다’ 팀에 모두 제출하여 사법부에서 밝혀내진 못한 사실들을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이 검증해 줄 수 있기를 바라며 현재 CJ그룹 회장이자 대한상공회의 회장이신 손경식 회장이 이병철 회장 집안과 허경영 집안과의 실질적인 관계가 있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지난 고등법원에서 직접 사실 증명해준 증언 자료까지도 첨부하였다.

그러나 객관적인 진실을 알리겠다는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이 사실 역시나 거론조차 하지 않고 이것 또한 모두 거짓 이력인 것처럼 오도하였다.

또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허 총재의 고등학교 동기였던 이기복 씨에게 직접 찾아가 허경영의 실제 중, 고등학교 시절에 있었던 일들에 대해 모두 인터뷰해서 녹화하고 갔다며 SBS가 다녀가고 나서 이기복 씨 쪽에서 우리에게 알려준 사실에 의하면 허경영이 그 당시 실제 이행원 스님의 양아들로 지냈던 사실과 광화문 내수동 홍근섭 목사님의 양아들을 하다가 학교 수업 도중 당시 삼성그룹 비서실에서 학교 교장실로 찾아와서 허경영의 생활기록부 성적표 등을 모두 확인하고 간 일들이 알려지면서 유명인사가 되었고 그 후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로 지냈던 사실들과 박 대통령 밑에서 일했던 사실들을 아는 그대로 인터뷰했고 그것을 카메라에 고스란히 취재해 갔음에도 SBS는 그러한 중요한 사실 증언부분들은 모두 편집하고 방송에 내보내지 않음으로써 마치 허경영이 거짓 경력을 말한 것처럼 조작 보도하였다.

이뿐만 아니라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다양한 분들을 모두 찾아다니면서 허 총재와 관련한 인터뷰를 취재하고 나서는 정작 허경영 총재의 진실을 밝혀줄 만한 실질적인 내용의 인터뷰나 유명 인사들의 인터뷰 내용은 모두 방송에서 제외하고 부정적인 요소로 적용할만한 인터뷰 내용만을 추려서 방송을 내보냈는데 일례로 박찬종 변호사를 찾아가 취재한 인터뷰 내용이라던가 지난 선거법 재판 당시 허 총재로부터 뇌물을 받은 적이 없다며 검찰과 경찰의 회유로 말미암은 거짓 자백이었음을 양심선언 한 강 OO 기자와의 인터뷰처럼 재판과정이 진실을 해명해 줄 수 있을 만한 인터뷰 내용을 모두 취재해갔음에도 ‘그것이 알고 싶다’ 팀은 이러한 인터뷰들은 일체 방송에서 제외했으니 허 총재를 음해하기 위한 의도적인 방송이었음이 분명하다.

4. 부시 취임식 초청 관련
처음엔 모두가 허위사실이라고 했던 허경영 총재가 부시 취임식 파티에 초청받은 사실은 대법원에서조차 인정했기에 이젠 참석 여부 자체에 대해 딴죽을 걸만한 내용이 없어지자 이제는 2001년 당시 워싱턴 유니언스테이션에서 있었던 부시 취임 축하 파티장에는 돈만 내면 누구나 갈 수 있는 것으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보도하는 걸 보고 실로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진정 공중파로서의 신뢰받는 교양프로일까에 대해 의심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이는 어떻게든 허 총재를 마녀사냥식으로 이미지를 끌어내리려고 하는 의도가 아주 절실히 드러나는 부분이다.

아주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자. 허 총재가 참석한 유니언스테이션 축하 파티는 당시 다양한 축하 파티 중 전 세계에서 250여 명만 참석한 최고급 행사였다는 것은 고등법원에서 영안모자 백성학 회장의 진술 덕분에 모두 밝혀졌다.

그 당시 박근혜 의원을 비롯한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그 유니언스테이션 축하 파티에는 참석하지 못하였고 상원 의원 축하 파티에만 참석하였고 당시 정치인으로는 허 총재만의 유니언스테이션 파티에 참석할 수가 있었는데 그 파티는 부시 대통령 당선인이 직접 참석하는 취임파티 중 최고 A급 파티 장소이다.

미국이 어떠한 나라인가. 세계의 경제와 군사를 좌지우지하는 나라이다. 그 미국이란 나라의 대통령으로 당선한 자가 직접 참석하는 축하 파티에 돈만 내면 아무나 참석할 수가 있다? 참으로 기가 막힐 노릇이다.

아마 우리나라 대통령 취임파티에 국내 인사 250명만 참석시킨다고 하여도 그 자리에 참석할 수 있는 인사들의 검증 절차와 선별기준은 상상을 초월할지 언 데 우리나라도 아닌 세계를 움직이는 미국의 대통령 당선인이 직접 참석하는 축하 파티에 누구나 돈만 내면 참석할 수 있다? 정말 해명하기도 부끄러운 부분이 아닐 수 없다.

만약 ‘그것이 알고 싶다’ 주장대로 부시 당선 축하 파티에 누구나 돈만 내면 참석할 수 있었다면 전 세계는 얘기할 것도 없고 미국 최고 통치자와의 연줄을 대기 위해 그리고 미국의 대통령 취임파티에 동석 참여를 했다는 친분과 이력을 남기기 위해서라도 국내 재벌에서부터 정치인들까지만 해도 아마 수천, 수만 명이 돈을 내고 참석하려고 생난리가 났을 것이다.

그리고 당시 미국까지는 함께 같던 박근혜 위원을 비롯한 국내 20여 명의 국회의원 또한 그깟 몇백만 원 정도의 티켓 비용 정도라면 허 총재뿐 아니라 아마도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했었을 것이다. 국내만 따져도 이럴지 언 데 세계로 따지자면 아마도 10년 내내 미국대통령이 참석하는 축하 파티를 매일 벌인다 해도 아마 그 인원을 다 수용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그런데 단 한 번 있을 축하 파티 장소에 전 세계 주요인사 250명만이 초청을 하여 참석을 했던 2001년 유니언스테이션 대통령 당선 축하 파티장을 허 총재가 돈만 내고 들어갔다? 지나가는 개도 웃을 취재 내용이다.

만약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보도내용대로 돈만 내면 누구든 참석 가능한 그러한 부류의 파티였었고 그래서 허경영이라는 사람이 돈만 내고 그 파티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친다면 아마 그 당시 축하 파티 자리에는 알카에다가 직접 들어가 있었거나 그 세력들의 위장으로 들어가 현장에서 부시를 암살테러 또는 자살테러가 일이 벌어질 확률은 아마 100% 아니 1000%로 봐도 될 것이다. 이 부분은 더는 논하기도 창피할 수준의 ‘그것이 알고 싶다’의 보도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