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성희롱에 상처 "숏팬츠 입은 클럽공연서 누군가 허벅지에 손을"
세상다반사2009. 12. 20. 21:42
'꿀벅지'라는 신조어를 탄생시키며 올 한해 큰 인기를 얻었던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클럽에서 성희롱을 당한 경험을 털어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세상을 바꾸는 퀴즈(이하 '세바퀴')에 출연해 성희롱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자신도 클럽에 가서 그런 일을 당한 적 있다고 말했다.
유이는 "클럽에 갔는데 크기가 작았다.공연을 위해 옷을 짧은 것을 입고 갔는데 내려가던 중에 어떤 사람의 손이 내 허벅지 근처에 닿았다"며 "하지만 실수가 아닌 일부러 그런 행동이라서 상처를 받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서는 애프터스쿨의 가희가 비욘세의 '스위트 드림'에 맞춰 섹시 웨이브를 선보여 큰 환호를 받았으며, 세바퀴 사상 최초로 앵콜 공연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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