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리한나 누드 GQ 표지 장식

팝스타 리한나가 토플리스 차림으로 미국 인기 남성지의 표지를 장식했다.

15일 미국 연예사이트 할리스쿱 등 외신은 리한나가 남성지 GQ의 내년 1월호 커버를 통해 과감한 세미 누드를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2월 남자친구였던 가수 크리스 브라운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던 그는 인터뷰를 통해 “잊기 힘든 상처였지만 이제 앞으로 나아가려 한다”며 각오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