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정가은, '고스트' 뮤비서 보여준 노출신으로 선정성 논란

정가은의 노출신이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정가은은 18일 발표된 화요비-고유진의 듀엣곡 `고스타'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뮤직비디오 공개 직후 노출신이 지나치게 선정적이라는 이유로 논란이 되고 있다.

뮤직비디오 제작진은 "서로의 애절한 상황을 표현하기 위해 담아낸 일상적인 장면일 뿐, 특별한 의도가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

하지만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정가은의 노출신은 1~2초 정도지만 관음적인 분위기가 더 자극적이라는 평가다.

한편 선정성 논란과 별도로 가수 화요비와 고유진은 이달 말부터 `고스트'로 활동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