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장윤정 남동생 누나남친 노홍철 시끄러웠다

장윤정의 동생이 누나의 연인 노홍철의 이미지를 밝혔다.

1월 16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는 한복 패션쇼에 모델로 선 장윤정과 남동생의 모습이 등장했다.

장윤정의 동생은 누나의 남자친구 노홍철을 만났냐는 질문에 "3~4번 정도 만났다"고 말했다. 이어 "시끄러웠다"고 첫인상을 털어놨다.

이에 장윤정은 "동생이 (노홍철에게) 양말도 얻어신고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이날 한복 패션쇼에는 '미수다' 에바도 참석했다. 에바는 최근 1살 연하 남자친구와 7개월 째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에바는 "올 가을께 남자친구와 결혼할 계획이다"고 깜짝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