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엠투엠, 5년만에 해체 마지막 싱글 Good Bye 발표

천상의 하모니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룹 M ToM (엠투엠)이 해체한다.

'세글자' '못된 남자' '새까맣게' 등 가슴 울리는 발라드로 알려진 그룹 엠투엠이 데뷔 5년 만에 각자의 길로을 걷게 됐다.그룹 엠투엠이 디지털싱글 'Good Bye'를 끝으로 해체하게 됐다고 22일 언론이 소속사 관계자의 말을 빌어 보도했다.

오는 22일 공개될 마지막 곡은 그동안 함께 작업했던 안영민이 가사를, 작곡가 이야기가 곡을 썼으며 세멤버의 화음과 폭발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알려진다.

소식이 알려지자 팬들은 엠투엠의 화음을 볼 수 없게 된 것에 안타까워 하면서도 각자 새로운 곳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는 의견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