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펜트하우스 란제리 론칭 파티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한 클럽에서 열렸다. 런웨이에 선 한 란제리 모델들이 섹시한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론칭 쇼에는 2009년 12월 펜트하우스 매거진 커버걸인 제이든 콜 이외에도 국내외 10여 명의 모델들이 섹시함과 귀여움을 콘셉트로 한 란제리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