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천하무적 이평강 팀 폭설로 강원도 고성에 고립

강원도 고성으로 MT를 떠난 '천하무적 이평강'팀이 폭설로 고립됐다.

5일 지현우 소속사 관계자는 "'천하무적 이평강'팀이 강원도 고성에 MT를 떠났다가 폭설로 고립됐다. 눈이 45cm나 쌓여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현우의 경우에는 '김정은의 초콜릿' 연습일정, '주유소 습격사건2'와 관련한 인터뷰 2개 등 스케줄을 부득이하게 취소했다"고 말했다.

한편 KBS2 월화드라마 '천하무적 이평강'은 9.4%의 자체 최고시청률을 기록하며 지난 29일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