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연예인 시켜줄게” 연예기획사 대표 연습생 성매매 알선

20대 여성 연예인 지망생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파렴치한 연예기획사 대표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 14단독은 지난 3일, 20대 여성 연예인 지망생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된 연예기획사 대표 김모 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200시간을 선고했다.

김씨는 각각 25세, 26세 여성 연예인 지망생 2명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기소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