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가수 아이비가 ‘여신 포스’를 발산 그녀의 팬들과 네티즌을 매혹시키고 있어 관심을 끈다.

아이비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High CUT’이라는 제목에 ‘즐거운 작업’이라는 내용으로 자신의 최근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아이비는 흰색 미니 드레스는 그녀의 섹시함을 여전히 느끼게 했다. 또한 의상의 흰색은 아이비의 섹시함 뒤에 감춰진 청초함을 엿볼 수 있게 했다. 강렬함이 아닌 몽환적인 느낌의 표정과 분위기를 풍기며 네티즌을 매혹시켰다. 또한 그동안 섹시함만 강조됐던 아이비의 모습과 사뭇 달라 더욱 눈길을 끈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아이비의 긴 머리카락과 이제 막 잠에 깬 듯한 눈빛과 표정은 매혹적인 매력에 힘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들 "여신 포스!", "너무 예쁘다"며 뜨거운 관심을 드러내기도.

한편 아이비는 지난 11월 2월 노래 ‘터치미’로 컴백했지만, 이후 선정성 논란으로 공중파 방송에 출연하지 못했다. 이에 아이비는 라디오 방송과 케이블 채널에서 활동했다.

아이비는 오는 13일 SBS ‘생방송 인기가요’를 통해 50일 간 공백을 끝으로 다시 공중파 방송에 입성하게 된다. 이에 많은 네티즌과 아이비의 팬은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아이비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