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원만하게 잘 해결되었으면 하네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 현장에서 폭력을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방송인 강병규씨의 지인인 장모(49)씨와 드라마 제작진 지인인 좌모(35)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14일 밝혔다.

또 강씨와 드라마 제작진의 다른 지인 오모씨 등 3명은 불구속 입건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