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장사 속이 뻔히 보인다!" 그라비아 스타 호시노 아키가 팬들의 강력한 비판에 직면했다.

최근 아이폰 어플리케이션 소프트로 만들어진 '호시노 아키 화보집'의 무료버전을 선보이기가 무섭게 비난이 쇄도하고 있는 것.

이유는 무료버전이라고 홍보해 놓고 사실은 유료 가입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호시노 아키의 아이폰 화보 무료버전은 이미지가 확대되긴 하지만 해상도가 깨진다.

또한 아무리 무료버전이지만 이미지가 현저히 적다는 점도 팬들의 불만. 더구나 무료 이미지에 유료버전 가입 버튼이 달려 있다고 한다.

호시노 아키의 아이폰 화보집 무료버전엔 1,400개 이상의 평가가 달려 있는데 종합등급은 5단계 평가 중 겨우 2단계에 머물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역설적인 것은 그녀의 아이폰 화보 무료버전은 응용 소프트웨어 전자책 부문 다운로드 횟수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