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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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동차 업체 BYD의 왕촨푸(사진) 회장이 12일(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시 코보센터에서 열린 '2010 북미 국제 오토쇼' BYD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왕촨푸 회장은 가난한 농부의 아들 출신으로 휴대폰 배터리 업체로 출발, 완성차 회사 회장에 오른 전설적 인물로 자산이 50억 달러가 넘어 중국 최고 부자로 꼽히고 있다.

그는 이날 세계 각국 취재진들로부터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받았지만 별다른 말없이 모터쇼만 참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