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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수술 중독 하이디 몬태그 “저 또 성형수술해요”

지난 해, '가장 섹시한 여성' 8위에 오른 리얼리티 스타 하이디 몬태그의 '성형 전후 비교 사진'이 공개되었다.

최근 피플 매거진 등 미국 언론들은 몬태그의 성형 전 후 비교 사진 및 그녀의 성형 이력을 공개했다. 그녀가 가슴 확대, 입술, 목, 지방 제거 등 10부위를 교정하는 성형 수술을 지난 해 11월 20일 단 하루에 몰아서 받았다는 것. 언론들은 몬태그가 '성형 중독'에 빠져 있다면서 우려를 표시하고 있는데, 그녀는 이미 지난 2007년 성형 사실을 당당히 고백해 화제가 된 적이 있었다.

23살인 하이디 몬태그는 리얼리티 쇼 '더 힐스'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았고, 모델 방송인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쳤으며 최근 음반을 발표하며 음악계에도 진출했다고 언론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