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탤런트 서유정이 관능적인 몸매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픈한 생애 첫 스타화보에서 서유정은 '서유정의 엣지 스토리'라는 주제로 화보를 촬영했으며 영화 '화양연화' 장만옥의 몽환적 이미지와 미국 시트콤 '프렌즈' 제니퍼 에니스톤의 발랄함, 섹시함의 대명사 안젤리나 졸리의 매혹적인 자태 등 다양한 분위기를 촬영했다.

니를 위해 서유정은 영화와 드라마 속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캐주얼한 의상부터 천 만원을 호가하는 최고급 드레스까지 총 100여 벌의 의상을 소화하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서유정 스타화보는 인도네시아 발리의 최고급 리조트인 '콘래드 리조트'의 협조를 받아 촬영됐으며 촬영 당시 인도 고위층의 결혼식으로 600백명 이상의 하객이 콘래드 리조트를 찾았다가 서유정의 스타화보 촬영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서유정은 내년 1월 4일부터 방영되는 MBC 새 아침드라마 '분홍 립스틱'에 출연해 팬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