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류진,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두 아들 공개 '훈훈'

배우 류진이 미모의 아내와 귀여운 두 아들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와 이렇게 일찍 끝나는 날도 있네요. 아직 남아 고생하고 있는 '스탠바이'팀 전진수 감독님, 스태프들, 그리고 모든 연기자들 파이팅입니다! 보너스로 5월은 '가정의 달'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차 안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진은 아내 이혜선 씨와 두 아들과 함께 행복한 모습이다. 특히 자동차 뒷좌석에서 엄마 품에 안겨 해맑게 웃고 있는 두 아들과 손으로 브이포즈를 취하고 있는 승무원 출신인 아내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단란한 가족", "애기들 너무 귀엽다", "류진 아내 승무원 출신이라더니 진짜 아름다우시다", "요즘 시트콤 잘 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진은 MBC 일일시트콤 '스탠바이'에서 아나운서 류진행 역으로 열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