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태국판 이효리 방한


9일 강원도로부터 명예 관광홍보대사로 위촉된 태국판 `효리'인 영화배우 겸 MC 자(26)가 도청 본관회의실에서 인사하고 있다. 자는 태국 영화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촬영한 영화 '우연'의 여주인공으로 태국 인기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