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 멀리건, 영화 위해 가슴노출 감행
할리우드 배우 캐리 멀리건(25)이 영화 속에서 가슴을 노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3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더 선은 “캐리 멀리건이 최근 촬영을 마친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에서 상대 역을 맡은 애런 존슨과 농도 짙은 정사신을 연출했으며 가슴도 노출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더 그레이티스트’는 아들을 잃은 가족이 관계를 회복해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로 ‘007’ 시리즈로 유명한 피어스 브로스넌과 연기파 배우 수잔 새런든이 출연해 관심을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
한편, 영국 출신의 캐리 멀리건은 2005년 영화 ‘오만과 편견’으로 데뷔, 이후 ‘퍼블릭 에너미’, ‘브라더스’, ‘언 애듀케이션’ 등에 출연해 국내팬들 사이에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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