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할리우드 여배우 엘리자 더쉬쿠의 상반신 노출 사진이 화제다.

케이블 채널 온미디어는 6일부터 방영할 액션스릴러 ‘돌하우스’의 방영을 앞두고 엘리자 더쉬쿠의 노출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상의를 벗고 손으로 가슴을 가린 아찔한 포즈가 연출됐다. 특히 거울을 앞에 두고 촬영해 뒤태는 물론 숨은 복근까지 공개돼 그녀의 명품 몸매가 강조됐다.

다른 포스터 역시 상반신 누드로 바닥에 엎드린 채 오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엘리자 더쉬쿠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의 인격을 빌려 쓰는 첩보원’이라는 극의 독특한 설정답게 ‘엘리자 더쉬쿠’의 누드 바디라인에 현란한 CG가 더해져 묘한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