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포스터 VS 최악의 포스터
세상다반사2010. 1. 29. 13:53
테리 길리엄 감독의 판타지영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 (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이 지난해 최고의 포스터로 선정됐다.
매년 최고의 포스터를 선정해 발표하는 ‘IMP어워즈’는 지난해 공개된 수많은 영화 포스터 중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을 최고로 뽑았다.
‘크리스마스 캐럴’, ‘500일의 섬머’, 애니메이션 ‘업’등의 포스터가 최종 후보에 올라 경쟁했다.
그러나 IMP어워즈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의 예술성 넘치는 이미지를 높게 평가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포스터는 한국에서 공개되지 않았다.
한편 지난해 최악의 포스터는 르네 젤위거 주연의 영화 ‘마이 원 앤 온리 (My One And Only)이 선정됐다. 베스트 포스터와 워스트 포스터의 이미지를 한번 비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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