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MBC 일일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 재방 논란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20%대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1월 22일 방송된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은 ‘어른들은 모르는 이야기’라는 타이틀로 신애(서신애 분)의 눈에 비친 준혁(윤시윤 분)과 세경(신세경 분)의 사랑 이야기를 그렸다.

허나 실제로 방송은 이미 방송됐던 내용을 짜깁기 한 것에 불과해 시청자들의 불만이 폭주했다. 하지만 ‘지붕킥’은 재방 논란에도 불구하고 전국시청률 21.5%(TNS미디어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했다.

특히 ‘지붕킥’은 KBS 1TV 일일드라마 ‘다함께 차차차’에 이어 일일시청률 1위를 기록하기도.

한편 이날 ‘지붕킥’은 막판 반전이 빛난 '준혁의 유주얼 서스펙트' 패러디 에피소드, 준혁이 세호에게 질투의 감정을 느끼게 된 에피소드인 '허벌나게 쉽죠잉' 과외 에피소드, 그리고 '준혁과 세경의 아픈 생일' 에피소드와 '그 후'를 다룬 에피소드를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