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일본 패션모델 마리에(22)가 자신의 음모를 영구제모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해 논란이 되고 있다.

사실 마리에는 '섹스를 사랑한다' '하루 5번 섹스하고 싶다' 등등 여성 연예인으로서 입에 담기 힘든 발언을 쏟아내 화제가 된 인물이라고 한다.

레이저 제모가 꽤나 고통스럽다고 열변을 토한 마리에의 발언에 한수 더 거들고 나선 주인공도 있다. 역시 모델인 무토 시즈카는 "나도 음모를 제모하고 있다. 하지만 그렇게 아프진 않다"고 털어놨다고 한다.

마리에의 본명은 타마키 파스칼 마리에. 도쿄도 출신인 그녀의 아버지는 캐나다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