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할리우드 여배우 키라 나이틀리(24)가 누드화 모델로 나섰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나이틀리가 최근 런던 소재 핼시언 갤러리를 비밀리에 여러 차례 방문해 누드화가 미치 그리피스 앞에서 작업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나이틀리의 한 측근은 “그리피스의 모델이 된다는 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일”이라며 “누드화가로 명성 높은 그리피스는 내년 전시회에 앞서 여러 모델을 대상으로 작업 중”이라고 밝혔다.

그리피스도 나이틀리가 모델로 나서준 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절벽가슴’으로 정평이 나 있는(?) 영국 출신 여배우 나이틀리는 과거 몇 차례 ‘포토샵’이라는 마법으로 가슴을 키워 구설수에 오르곤 했다.

하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가슴 사이즈에 대해 불평한 적이 없다고했다.


예술을 위해…키이라 나이틀리 벗었다 英 화가의 누드모델 변신

배우 키이라 나이틀리가 누드 모델로 변신했다.

14일(현지시간) 미국 연예정보사이트 ‘할리스쿱’은 키이라 나이틀리가 영국의 한 화가의 누드 모델이 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나이틀리는 런던 핼시언 갤러리를 여러 차례 방문해 누드화가 미치 그리피스의 다음 전시를 위한 작품의 모델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고.

나이틀리의 한 측근은 “나이틀리가 그리피스의 모델이 됐다는 사실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누드화가로 명성이 높은 그리피스는 현재 내년 전시회를 위해 여러 스타들과 함께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