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28일 촬영된 예멘 하드라마우트 지방의 시밤(Shibam) 성벽도시.

'사막의 맨허튼'으로 불리는 이 진흙 벽돌의 고층 건물들은 16세기에 세워진 것으로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이다.

홍수에도 끄떡없는 옛 성벽도시 / 예멘 성벽도시 사진



지난 25일 이 지역에 내린 집중호우로 최소 180명의 주민이 사망하고 상당수의 집들이 파괴됐지만 이 유산은 무사히
보존됐다.









 
집중호우에도 끄덕없는 예멘 성벽도시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