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장환희-박서진-박지은, 억대 매출 올리는 비법은?

SBS 예능 ‘스타킹’에 연간 억대 매출을 올리는 미녀 CEO들이 등장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해 하루 수입 1700만원, 연 간 50억원의 수입을 올리는 쇼핑몰 CEO 장환희와 15초에 100억을 번다는 여중생 모델 박서진과 요실금, 전립선에 좋은 안쪽 허벅지 운동법으로 1억을 버는 여교수 박지은이 출연했다.

이들은 자신만의 독특하고 차별화된 노하우들을 공개, 틈새시장을 노리는 비법을 털어놨다.

특히 배우 장서희를 닮은 장환희는 자신의 성공요인을 “일상생활을 순간 포착한 것처럼 자연스럽게 찍는 파파라치 기법으로 착용사진을 올리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 소비자 층인 10,20대에게 할리우드 여배우가 된 듯한 판타지를 선사하도록 노력 한다고 전했다.

한편, 장환희는 게스트로 출연한 ‘샤이니’ 민호와 함께 커플 목도리와 팔짱을 끼고 셀카를 찍는 등의 애정행각을 선보여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