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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어린시절 TV출연 “빵꾸똥꾸 진지희 서신애보다 깜찍해”

배우 신세경의 아역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2월 15일 KBS 2TV '빅스타 X파일'에서는 신세경의 어린시절 모습이 방송됐다.

신세경은 1998년 가수 서태지의 뮤직비디오 TAKE 5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신세경은 9살의 나이로 귀엽고 깜찍한 외모를 자랑했다.

신세경은 서태지의 뮤직비디오 이외에도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에도 모습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케이블 방송 대교어린이TV에 귀엽고 깜찍한 외모로 동요에 맞춰 율동까지 선보였다.

신세경은 이외에도 2001년 한 통신사 광고에 여중생으로 출연한 바 있다. 당시 CF에서 신세경은 코믹한 표정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게스트로 출연한 R.ef 멤버 성대현은 신세경의 색다른 모습에 깜짝 놀란 표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세경은 현재 MBC 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지붕킥)에 입주가정부 신세경 역으로 출연해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