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박명수 매니저 “과거 박명수 열애사실 부인했던 이유?” 깜짝 고백

박명수 매니저 정석권씨가 과거 박명수 열애사실을 부인했던 이유를 밝힌다.

SBS 퀴즈쇼 ‘신동엽의 300’에서는 연예인들과 동고동락하는 주인공, 연예인 매니저 특집을 준비했다.

이날 박명수 매니저 정석권 씨와 전도연, 하정우, 염정아 등 대스타들을 담당하고 있는 이상훈씨가 전격 출연했다.

연예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두 매니저는 다른 곳에서는 들을 수 없는 연예인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풀어놓아 300인의 귀를 솔깃하게 했다.

특히 ‘연예인 스캔들, 아니라고 부인하지만 사실은 진짜라고 생각한다?’ 라는 질문을 풀던 중 정석권씨는 “박명수의 연애사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나서서 아니라고 부인하고 다녔다”며 개그맨들의 연애 스캔들에 대한 비애를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