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미국 인기 드라마 ‘보스턴 리걸 시즌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배우 저스틴멘텔(27, Justin Mentell)이 교통사고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2일 미국 연예전문지 피플 온라인판은 “저스틴 멘텔(27)이 2일 오전 8시 30분 위스콘신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경찰은 저스틴 멘틸이 자신의 SUV 차량을 운전하다 위스콘신 블랜차드빌 인근 언덕의 나무 두 그루를 들이 받았으며 사고가 난뒤 얼마 되지 않아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팬들은 “젊은 나이에 너무 안타깝다”, “조의를 표한다”, “충격 적이다.이른 나이에 교통사고라니...” 등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보스턴 리걸’에 함께 출연한 윌리엄 사트너는 피플지를 통해 “저스틴 멘텔의 소식에 깊은 슬픔을 느끼고 있다.유가족에 조의를 표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