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레인보우 카라와 다른 점은 남다른 발육(?)

카라와 비교해서 나은 점은 섹시미와 남다른 발육이다

레인보우는 최근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신개념 게임 뮤직 토크쇼 한영의 락유(樂U)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카라와 비교하는 질문에 레인보우는 카라보다 데뷔가 늦지만 평균연령은 더 많다. 섹시미나 발육상태도 카라보다 한 수 위라고 말했다.

이어 카라가 같은 소속사 식구다 보니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도 찾아와서 응원해줬고, 모니터도 해주는 절친 그룹이라고 덧붙였다.

4년 간의 연습생 시절을 비롯해 데뷔 이후에도 단 한번도 싸우지 않은 이유에 대해 레인보우는 2주에 한번씩은 서로 속마음을 털어놓는 자리를 마련하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레인보우는 마음에 두고 있었떤 연예인으로 2PM의 준수 우영, 그리고 비, 김태우 등 남자 가수들을 꼽았지만, 지숙은 유일하게 소녀시대 태연을 보고 떨렸다고 해서 의심의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레인보우는 자신들의 노래인 가십걸과 낫 유어 걸을 라이브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레인보우가 출연하는 한영의 락유(樂U)는 오는 3일 오후 8시 온게임넷을 통해 방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