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1.5m 크기의 '레고 스마트폰'의 모습이다.

초대형 스마트폰은 레고 예술가 네이선 사와야가 만든 것으로, 152cm 높이의 블랙베리의 재질은 레고블럭과 평면 TV다.

미국 뉴욕 출신인 네이선은 레고블럭을 이용한 개성 넘치는 작품을 제작해 인터넷에서 주목을 받은 바 있는 인물인데, 이번에는 초대형 레고 스마트폰을 선보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