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은샘 화보

세상다반사2009. 12. 24. 09:50


모델 은샘(24)이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의 크리스마스 특집 산타걸로 변신했다.

169cm의 키에 49kg, 35-25-34의 완벽한 몸매를 가진 은샘은 아이 같은 외모와 천진난만한 표정이 매력인 모델로 화보 촬영 내내 스태프들과 즐거운 촬영분위기를 줄겼다는 후문.

코리아 그라비아 관계자는 “산타걸로 변신한 은샘이 어떠한 선물로 남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줄 것인지 기대하셔도 좋다. 추운 겨울 보는 내내 즐겁고 훈훈한 화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은샘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22일 목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제작발표회를 갖고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