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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친아’ 2PM 택연, 4개국어-CF 두루섭렵 ‘못하는게 뭐니?

2PM 택연이 우월함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했다.

12월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스타 더 시크릿’에서는 택연, 준수, 우영 등 2PM 멤버들의 우월했던 과거 모습을 깜짝 공개한다.

거칠고 남성적인 매력으로 대한민국 누나들의 완소남으로 꼽히는 택연(본명 옥택연)은 미국에서 보낸 학창시절 동안 체스클럽, 재즈클럽, 육상부, 축구부 등 다양한 클럽활동은 물론 영어, 한국어, 스페인어, 중국어까지 총 4개 국어를 섭렵한 인재 중의 인재였다는 후문이다.

JYP 미주 오디션을 계기로 한국에 돌아온 택연은 모델, 연기자 부문으로 JYP 연습생 시절을 보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옥택연이 데뷔 직전에 찍었다는 광고 뒷이야기와 당시 19세였던 CF모델 옥택연의 풋풋한 모습이 공개된다.

또 뮤지컬 연기자로도 변신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던 옥택연. 그의 데뷔 초창기 연기 모습도 ‘스타 더 시크릿’에서 공개된다.

10일 오전 0시 15분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