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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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송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내한한 대만의 꽃미남 그룹 F4의 멤버들이 21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 팬들에게 환한 미소를 선사하고 있다.

(왼쪽부터) 옌청쉬(言承旭), 주샤오텐(朱孝天), 저우위민(周育民), 우젠하오(吳建豪).

오는 22일 저녁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2007 아시아 송 페스티벌'은 올해 4회째를 맞는 아시아 최대의 음악축제로 한국의 동방신기, 이효리, 슈퍼주니어, SG 워너비를 비롯해 대만의 F4, 장혜매(A-Mei), 일본의 쿠라키마이(Kuraki Mai), 중국의 조미(Vicki Zhao), 홍콩양영기(Gigi Leung), 태국의 골프앤마이크(Golf & Mike) 등 아시아 9개국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가수 13팀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