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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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범의 아내 백승혜씨가 임신을 해 오는 12월 출산할 예정이다.

남성 듀오 원투의 송호범이 오는 12월 아이의 아빠가 된다. 지난 6월 30일 의류 사업가 백승혜씨와 결혼식을 올린 송호범의 미니홈피에 적혀있는 ‘1+1+1=3’이라는 타이틀이 아이의 아빠가 되는 송호범의 행복한 마음을 짐작 할 수 있게 한다.

또한 송호범의 미니홈피 메인페이지에는 아내 백승혜씨와 찍은 다정한 사진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과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뛸 겁니다. 아무리 힘든 역경이 있어도 내 옆에 있는 사랑과 같이 있으면 두렵지 않습니다”는 책임감 넘치는 글이 적혀있다.

한편 송호범은 오는 11월 앨범 발매를 목표로 한창 곡 작업 중이며 새 앨범과 첫 아이를 모두 품에 안는 겹경사를 맞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