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이해 할 수 없는 심판들의 판정인거 같습니다.

한국 여자쇼트트랙 대표팀이 3000m 계주에서 실격을 당했다.

김민정(25. 전북도청)-조해리(24. 고양시청)-이은별(19. 연수여고)-박승희(18. 광문고)가 조를 이룬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25일(한국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퍼시픽 콜리세움에서 열린 2010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에서 실격당했다.

지난 1994년 릴레함메르 대회부터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대회 5연패에 도전했지만 실격을 당해 꿈이 좌절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