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캐나다의 가슴’ 파멜라 앤더슨(43)이 2010 뉴욕 패션 위크의 리치 리치 패션쇼에서 충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모델 겸 배우인 앤더슨은 프로레슬러를 연상케 하는 의상으로 무대 위를 걸었다. 가슴을 거의 드러내다시피했고 엉덩이는 채 가려지지 않는 의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