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호란, 파격의상에 술렁 숨겨진 글래머였네
세상다반사2009. 12. 16. 00:59
호란, 파격의상과 글래머러스 몸매에 '시선집중'
클래지콰이 호란의 파격의상에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호란은 12월 13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제40~41회 팅과 함께 하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DIGITAL MUSIC AWARDS)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이날 호란은 가슴이 깊게 파인 파격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호란의 드레스를 보고 민망했다"면서도 "이렇게 글래머인 줄 몰랐다", "파격의상에 깜짝 놀랐다"고 술렁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투애니원(2NE1) 박봄, 리쌍, 서인국, 디셈버, 샤이니 , 김태우 , 루싸이트토끼, 아스트로비츠, 1sagain 등이 참석했다.
'세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술 취한 친구 귀에 초강력 접착제 부어…판결은? (0) | 2009.12.16 |
---|---|
김나영 이휘재 아버지만 아니면 사귀었다 (0) | 2009.12.16 |
[노팬티 수면] 건강을 위해서 노팬티로 숙면? (0) | 2009.12.16 |
10대 속옷모델 전성시대 (0) | 2009.12.16 |
결혼설 소지섭 한지민, 커플링 추정 사진 (0) | 2009.12.16 |
19번째 아이 낳은 43세 美여성 (0) | 2009.12.16 |
이채영 내 연관 검색어 비키니와 노출 스트레스 고백 (0) | 2009.12.16 |
소말리아 간통 처형법 (0) | 2009.12.16 |
여교사 신디 마우로 여교사끼리 교실서 동성애 충격 (0) | 2009.12.16 |
국제육상연맹 세메냐 수술비 대겠다 (0) | 2009.12.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