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호란, 파격의상과 글래머러스 몸매에 '시선집중'

클래지콰이 호란의 파격의상에 네티즌들이 술렁이고 있다.

호란은 12월 13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제40~41회 팅과 함께 하는 싸이월드 디지털 뮤직어워드(DIGITAL MUSIC AWARDS) 시상식에서 사회를 맡았다.

이날 호란은 가슴이 깊게 파인 파격의상을 입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호란의 드레스를 보고 민망했다"면서도 "이렇게 글래머인 줄 몰랐다", "파격의상에 깜짝 놀랐다"고 술렁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투애니원(2NE1) 박봄, 리쌍, 서인국, 디셈버, 샤이니 , 김태우 , 루싸이트토끼, 아스트로비츠, 1sagain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