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캐서린 제타존스, 파격 누드 화보로 화제

영화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의 히로인 캐서린 제타존스가 불혹의 나이에 아름다운 누드 화보로 화제가 되고 있다.

美 여성잡지 얼루어 최신판에서 캐서린 제타존스(41)는 침대 위에 옷을 걸치지 않은 모습의 파격적인 콘셉트 화보를 촬영해 눈길을 끌고 있다.

끊임없는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몸매를 관리한 캐서린 제타존스는 "가장 섹시한 사진을 찍었다"고 전했다고.

배우 마이클 더글라스와 결혼해 두 아이를 둔 캐서린 제타존스는 가족과 함께 세계일주를 하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영화 '엔트랩먼트', '시카고', '마스크 오브 조로', '오션스 트웰브' 등 폭넓은 연기 활동을 펼친 캐서린 제타 존스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사랑은 언제나 진행중'에서 20대 연하남과의 달콤한 로맨스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얼루어 닷컴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