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 유진 닮은 외모에 네티즌 환호!
세상다반사2010. 4. 16. 16:03
![](http://l.yimg.com/go/news/picture/2010/2/20100416/2010041611030250302_110756_0.jpg)
전 농구선수 마리아 브라운의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SES 출신 배우 유진을 닮은 외모가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2006년부터 2009년 5월까지 금호생명에서 농구선수로 활약한 마리아 브라운은 4월15일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한 스튜디오에서 ‘스타화보’를 촬영했다.
‘레드 다이어리’라는 컨셉으로 강한 매력을 발산한 마리아 브라운. 그러나 그녀의 화보를 만드는 과정을 녹록치 않았다. 마리아 브라운의 유난히 긴 팔과 다리 탓에 국내에서는 의상을 구할 수 없어 미국과 일본 등지에서 공수해야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스타화보는 약 50여벌의 의상을 입고 진행되었으며 마리아 브라운의 다양한 매력이 담겨있다. 이 화보는 이동통신사 3사 무선인터넷 서비스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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