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유재석 나경은 2세, 올해 최고의 슈퍼베이비

국민MC 유재석-나경은 아나운서 부부의 2세가 올해 최고의 슈퍼베이비로 선정됐다.

27일 코엑스 베이비페어를 주최하는 이플러스 측은 제23회 맘스쿨에 참가한 예비 엄마 361명을 대상으로 '올해 최고의 슈퍼 베이비'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유재석-나경은 부부의 아기가 56%(202명)의 지지를 얻으며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타블로-강혜정 부부의 아기가, 3위는 설경구-송윤아 부부의 아기가 9.7%의 지지를 얻으며 3위를 기록했다.

이들 외에도 주영훈-이윤미 부부, 신동엽-선혜윤 부부, 이수근-박지연 부부, 정종철-황규림 부부 등의 아이가 순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