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시크릿 손님 입던 팬티 되팔아
세상다반사2010. 3. 4. 00:22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전문매장이 손님이 입다가 반품한 팬티를 버젓이 되팔아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매장 점원이 NBC에 고발해 알려지게 됐다. 점원이 털어논 빅토리아 시크릿의 상술은 그야말로 쇼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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