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세계적인 여성 속옷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Victoria's Secret) 전문매장이 손님이 입다가 반품한 팬티를 버젓이 되팔아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매장 점원이 NBC에 고발해 알려지게 됐다. 점원이 털어논 빅토리아 시크릿의 상술은 그야말로 쇼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