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네티즌들이 열애설 주인공과 관련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실제 많은 네티즌들은 김혜수 미니홈피를 찾고 있으며 일촌에게만 주소가 공개되는 유해진 미니홈피를 들어가는 방법 등까지 퍼지고 있는 실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해진 홈피 사진들 출처가 김혜수인 것이 상당수가 있다는 것 까지 밝혀냈다.

한편 두 사람의 열애설은 2006년 개봉돼 전국 관객 600만명을 동원한 영화 ‘타짜’에 함께 출연한 후 줄 제기됐으며, 2008년 11월에는 한 스포츠지가 김혜수와 유해진이 결혼한다고 보도해 파장이 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