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보라 13남매 최다 다둥이 패밀리
세상다반사2009. 12. 31. 23:44
남보라 13남매 됐어요 동생 또 생겨
탤런트 남보라에게 또 동생이 생겼다.
서울 ‘최다 다둥이’ 가족으로 유명한 남상돈(46)·이영미(44)씨 부부가 지난 29일 12남매에서 13남매의 부모가 됐다.
이씨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가톨릭대 성모병원에서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
1987년 결혼한 남씨 부부는 이듬해 첫아들 경한(21)을 낳았고, 이어 보라(20) 지나(17) 진한(15) 석우(14) 휘호(12) 세빈(11) 다윗(10) 세미(8) 소라(7) 경우(5) 덕우(2)가 태어났다.
현재 막내의 이름은 아직 짓지 않은 상태다.
한편, 남보라의 대가족은 지난 2005년 MBC TV ‘일요일 일요일 밤에-천사들의 합창’과 KBS 2TV ‘인간극장’에 소개되며 이목을 끌었다.
'세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병헌 김태희 알사탕 사탕키스 (0) | 2010.01.01 |
---|---|
중국 얼짱소녀 (0) | 2010.01.01 |
김소연 속사포 소감 폭소 (0) | 2010.01.01 |
이다해 드레스 (0) | 2010.01.01 |
김태희 “아이리스는 자괴감 빠진 날 구원해줬다” (0) | 2010.01.01 |
김영호 절친 김태원과 텔레파시로 교감 (0) | 2009.12.31 |
박정아 서인영 가요대제전서 쥬얼리 마지막 무대 (0) | 2009.12.31 |
유재석, 촌철살인의 멘트로 3사 예능시상식 점령 (0) | 2009.12.31 |
정형돈 일밤 단비 MC (0) | 2009.12.31 |
이요원 불참사유 공식 해명 “사진찍는 줄 몰랐다” (0) | 2009.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