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덧이 심할 때 음식물을 먹는 요령
공복시에 가벼운 음식을 먹는다. 아침에 자리에서 일어나기 전에 잼을 바른 토스트나 비스켓, 과자류 등 가벼운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또 이부자리에서 녹차나 따뜻한 우유 등을 마시는 것도 효과가 있다. |
수분을 많이 섭취한다. 구토로 인해 빠져나간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야 한다, 과즙·수프·아이스크림 등을 많이 먹고, 물이나 음료는 차게 먹는 것이 음식 냄새를 줄이고, 위점막을 자극하지 않는다. 특히 찬 음식은 차게 하고 더운 음식은 따뜻하게 해서 먹는 것이 좋다. 미지근한 것은 구역질을 일으키기 쉬우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
지방이 많은 음식은 피한다. 필요한 에너지는 밥, 빵 등의 탄수화물에서 취하는 것이 좋다. 버터, 크림, 튀김류 등 지방이 많은 것은 좋지 않다. 꿀이나 엿 등 단 것도 입덧을 가라앉히고, 밤참으로 우유나 과자 등을 먹는 것도 좋다. |
조금씩 자주 먹는다. 모든 음식을 소량씩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욕이 날 때면 언제든지 조금씩 오래 씹어 먹는다. 좋아하는 음식을 먹으면 속이 편해지고, 다른 음식도 먹을 생각이 나게 한다. 특히 고형식(固形食)과 액체를 동시에 섭취하지 말고 한참 있다가 따로 먹는 것이 좋다. |
조리하는 냄새는 맡지 않는다. 음식냄새가 구역질을 불러일으키는 일이 많기 때문에 조리하는 동안 냄새에도 주의한다. 입덧이 심하다면, 한동안이라도 직접 요리를 하지 말고, 주위사람들에게 부탁하는 것이 좋다. |
변비가 생기지 않도록 조심한다. 변비로 속이 더부룩해지면 입덧은 더욱 심해진다. 아침 공복시에 차가운 물이나 우유를 마시고, 평소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도록 한다. 또 섬유가 많은 야채나 해조류, 과일을 꼭 챙겨먹는다. 신맛으로 입맛을 돋운다. 임신을 하면 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데, 신맛은 입맛을 돋우는 효과가 있다. 음식을 만들 때 초나 레몬을 사용한 요리를 만들면 좋다. 비빔국수나 차가운 메밀 국수, 초밥 등 신맛이 가미된 음식도 입덧 해소에 도움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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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죽어도 영어가 안 느는 이유
한달에 수십만원씩 써서 영어학원에 가도 왜 정작 외국인을 만나면 입이 안떨어지는 걸까? 외국인 강사들이 그 속사정을 털어놨다.
한국에 대한 외국인 강사들의 첫인상
- 어떻게 한국에서 영어 강사 일을 시작하게 됐나?
Jamie(2년 차) 캐나다 출신으로 대학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그곳에 교환학생으로 온 외국인 친구들을 상대로 과외를 했다. 대학 친구가 한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한국에는 페이가 괜찮은 일거리도 많고, 한 번쯤 살아보면 좋을 재미있는 도시라고 설득했다.
Pierre(2년 차) 캐나다 출신으로 영문학과 정치학을 복수 전공했다. 사실 이런 일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 한국에 있는 친구가 추천해서 2년 동안 영어 강사로 활동했다. 다른 문화를 경험해보면 좋을 것 같아서 선택한 일이다.
John(5년 차) 호주 시드니 출신으로 대학에서 심리통계학을 전공했다. 사실 통계학자라는 직업은 지루하고 나의 적성과 맞지 않기 때문에 영어 선생님이 되기로 마음먹고 다시 대학으로 돌아가서 TESOL을 공부했다. 이후 아시아로 취업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결정이었다.
- 한국 영어교육에 대한 첫인상은 어땠나?
Jamie 처음에는 서울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았다. 일거리를 찾을 때부터 기분이 안 좋았는데, 공립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강사에 지원했을 때 학교 관계자들이 너무 프로답지 않아서 많이 실망했다. 관리직에 있는 선생님들은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기 때문에 외국인 강사를 상대하는 헤드헌터에 전적으로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사실 헤드헌터는 선생님의 경력이나 수준보다는 오직 수수료에만 관심이 있었다. 내가 생각했던 교육 환경과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Pierre 한국의 영어교육 시스템은 암기 우선이다. 외국인으로서는 그런 것이 익숙하지 않다. 외국에서는 암기보다는 이해를 우선으로 하고 많은 질문을 통해 언어를 연습하도록 한다. 서구에서는 이런 스타일의 공부 방법을 소크라테스식 교육이라고 한다. 많이 암기할수록 잊어버리는 것도 많아진다.
John 왜 아이에게 암기를 강요하는지 모르겠다. 아이들은 암기를 강요 받으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잃어버리게 된다. “What do you like?”라는 아주 간단한 질문을 해도 아이들은 곧바로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인다. 한참 생각하다가 “I like computer game.”이라고 간단한 대답만 하고 만다. 사실 이런 상황은 비극이다. 아주 어렸을 때부터 창의력을 저해하는 교육을 받는 한국의 아이들이 안됐다.
- 한국 사람들은 정말 많은 돈을 자녀의 영어교육에 투자하고 있지만 그만큼의 성과가 보이지 않는다. 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John 한국인은 왜 영어를 해야 하는지, 영어를 배워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도 모른 체 돈만 쏟아 붓는 것 같다. 4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단 한 명도 나에게 왜 영어를 배워야 하느냐고 물은 적이 없다.
왜 영어를 배우냐고 거꾸로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그냥 엄마 아빠가 가라고 해서요”라고 대답하기 일쑤다. 나중에 외국인 친구와 교류할 수 있고 연애를 할 수도 있는 일이다. 외국에서 직업을 얻을 수도 있으니까 영어를 공부하면 좋은 일이 많이 생긴다고 말해줘도 별로 실감하지 못하는 것 같다.
Jamie 한국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그다지 즐겁지 않다. 사실 아이들을 바라보면 슬프기까지 하다. 아이들은 너무 공부만 강요 받는다.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없는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정말 힘들다.
외국에서 오래 살았거나 잠깐이라도 나갔다 온 아이들은 대화가 통해서 그나마 괜찮지만 그렇지 않은 아이들은 한국인 보조 강사가 없으면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도 못한다. 그래서 외국인 강사들은 점점 더 아이들을 웃기는 코미디언으로 변해갈 수밖에 없다.
50%만 이해해도 효과가 분명히 있을 테지만 많은 아이들이 그렇지 못하다. John 한국인 보조 강사가 있느냐 여부는 매우 중요하다. 때로는 내 말을 아이들에게 통역해주기도 하고, 아이들의 이목을 효과적으로 집중시킨다. 사실 아이들은 외국인 선생님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내가 화를 내면 오히려 재미있어하지만 한국인 선생님이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 금방 조용해진다. 아이들 엄마와도 간접적으로 수업에 대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한국인 보조 강사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학원은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외국인 강사를 고용한다고 들었다. 한국어로 아이들에게 문법 설명도 가능하고 부모님들과도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생각인 것 같다.
Pierre 1주일에 두 번씩 학원에서 영어를 배운다고 해도(사실 영어 교실에서조차 95%는 한국말을 한다) 영어는 절대 늘지 않는다. 외국에 가서 두 달 동안만이라도 하루 종일 영어만 쓴다면 아이들은 정말 빨리 영어를 배울 수 있다.
외국에서 외국 가족과 함께 생활하면서 영어만 쓴다면 아이들은 놀라운 속도로 영어를 체득한다. 외국 연수가 비싸다고 하지만 한 달 학원비가 얼마인지 생각해봐라. 보통은 30만~50만원이고 강남의 영어 유치원은 한 달에 1백만~2백만원을 호가한다.
John 학원 진도가 미리 정해져 있는 것도 문제다. 한 반에는 다양한 수준의 아이들이 모여 있기 때문에 어떤 아이들은 내가 설명한 것을 미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그럴 때는 다시 천천히 설명해줘야 하는데 시간 안에 진도를 마쳐야 하기 때문에 그러지 못하는 경우가 더 많다. 그러다 보면 많은 아이들이 뒤처질 수 있다.
영어는 절대 두세 달 만에 늘지 않고, 10년 이상의 장기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학원에서는 1년 만에 영어를 유창하게 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고 광고하는데, 그런 것 자체가 허황된 생각이다. 분위기가 이렇다 보니 진도 스케줄이 더욱 빡빡하게 짜일 수밖에 없다.
Pierre 몇 가지 문제점만 개선하면 학원에서 더 나은 교육이 가능하다. 우선 커리큘럼을 정할 때는 외국인 강사와 상의해야 한다. 외국인 강사들은 많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 한국 조직은 권위적이라서 우리의 생각을 묻지 않는다.
우리는 원어민 강사고 전문가인데 그들의 방식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굳이 비싼 돈을 들여서 외국인 강사를 한국에 불러올 이유가 없다. 대부분 책 한 권을 쥐어주고는 그냥 들어가서 가르치라는 식이다. 비행기를 내리자마자 바로 교실에서 강의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한국 아이들, 그리고 학부모에 대한 생각
- 한국의 아이들을 모국의 아이들과 비교했을 때 어떤가?
John 많은 문제점이 보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점이 더 많기 때문에 4년 넘게 한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많은 한국 사람들이 외국인들이 돈 때문에 한국에 온다고 생각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많은 외국인 강사들은 그들의 직업을 좋아하기 때문에 한국에 머무른다. 호주 아이들은 절대 나에게 와서 안기거나 내 다리를 끌어안거나 하지 않는다. 백인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상당히 개인주의적이다.
강남 유치원 아이들은 그들이 부자인 줄 모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정말 귀엽고 사랑스럽다. 어린아이들이 와서 안아주면서 사랑한다고 말할 때는 정말 녹아내리는 기분이다. 한국 아이들은 자신의 솔직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것 같다. 하지만 중학교에 들어가면서부터는 좀 상황이 달라진다. 그래서 나는 유치원에서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을 선호한다.
Jamie 한국 아이들이 좀 더 놀도록 놔뒀으면 한다. 잘 찾아보면 아이들을 위한 좋은 영어 프로그램이 많다. 시험이나 점수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즐겁게 놀면서 영어와 친해지는 프로그램을 선택하라. 아이들은 즐겁게 대화하면서 영어를 배우는 것이 더 좋다. 열두 살 아이가 토플이나 IBT를 공부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한다. 당장의 결과에 집착하면 아무것도 얻지 못한다.
- 많은 사람들이 발음 문제 때문에 외국인 강사를 선호한다. 발음이 영어를 사용할 때 정말 중요한가?
John 발음을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중요하다. 같은 말을 하더라도 발음이 좋으면 좀 더 듣기 좋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 아이들에게 엄마나 한국인 선생님이 부정확한 영어 발음을 이미 교육시켰기 때문에 R와 L, F와 P 등 어려운 발음을 교정하는 일이 조금 힘에 부친다.
그래서 아주 어렸을 때 외국인에게 파닉스 수업과 두려움 없이 대화하는 훈련을 받는 것은 좋은 생각인 것 같다. 중급 이상 수준이라면 수업의 70% 이상은 한국인 선생님들에게 좀 더 정교한 문법 수업을 듣는 것이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
Jamie 미국 발음이 좋은지 영국 발음이 좋은지 고민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사실 그런 것은 거의 상관이 없다. 1주일에 몇 번 학원 오는 것이 고작이기 때문에 선생님의 국적 때문에 아이들의 발음이 달라지는 경우는 거의 없다.
그리고 선생님이 자주 바뀌기 때문에 거의 영향이 없다고 보면 된다. 물론 발음은 아주 중요하다. 하지만 말을 했을 때 상대방이 알아들을 수 있을 정도면 충분하지 어떤 스타일의 악센트를 쓰느냐는 전혀 중요하지도 않고 단기간에 바꿀 수 있는 것도 아니다.
- 직간접적으로 한국 학부모들과 부딪혀야 하는데, 한국 학부모들의 교육 방침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John 지금 강남의 영어 유치원에서 5~6세의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다. 강남 학부모들은 엄살이 심하다. 모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기는 정말 힘들다는 것을 모른다. 한 달에 1백만원씩이나 내는데 왜 우리 아이에게 질문을 안 하느냐고 항의하고, 어떤 때는 왜 우리 아이에게 질문을 했느냐고 항의한다. 정말 그럴 때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모르겠다.
“선생님이 오늘 교실에서 한 아이의 팔을 잘랐어요”라고 말해도 강남 엄마들은 그 말을 믿을 것 같다. 강남 엄마들은 돈과 시간은 정말 많은데 정작 할 일이 없다는 게 문제 같다. 그래서 강남과 분당 지역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은 정말 힘들다. 돈은 많이 벌 수 있지만 돈 많은 사람들은 선생님을 존경하지 않는 것 같다. 오히려 가난한 지역 사람들이 선생님을 더 존경하는 것 같다.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그런 지역 아이들이 더 예의 바르고 더 열심히 하고 싶어하는 편이다.
Pierre 강남 아이들은 좀 더 터프해져야 한다. 기침만 해도 앰뷸런스가 올 지경이다. 어떤 아이들은 전혀 원칙이란 것이 없어 보인다. 강남 부모들은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다 들어주려고 한다.
Jamie 한국인 부모들과 공식적으로 만난 적은 없지만 자신의 아이들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다. 아이들은 하루 종일 학교에만 있고, 어른들은 일하느라 바빠서 그런 게 아닐까? 캐나다에서는 일이 오후 6시면 끝나기 때문에 4~5시간은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숙제도 봐주고 한다. 하지만 한국 아이들은 밤 11시가 넘도록 학원에 매여 있는 경우가 많다. 부모들은 아이들 성적이 좋으면 다인 줄 알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 자격 없는 외국인 강사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다는 소문 때문에 많은 학부모들이 걱정한다. 실제로 그런 경우가 있는가?
John 그런 사람들 때문에 우리도 욕먹는다. 미국에서 2년제 직업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원어민 강사도 봤다. 비자를 받기 위해서는 4년제 대학 졸업장과 영어를 제1언어로 사용하는 국가의 여권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비자가 없는 강사들은 훨씬 싸게 고용할 수 있기 때문에 재정 사정이 좋지 않은 학원에서 그런 사람들을 고용하는 경우가 있다.
Jamie 한국에 있는 외국인 선생님들 중에는 자격이 없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들은 어쨌든 교육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별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비록 교육학을 전공하지 않았다고 해도, 제2외국어로 영어를 가르치는 일은 원어민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과는 많이 다르다. 지식보다는 경험이 더 중요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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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영어, 언제 시작하는 게 좋을까?
엄마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아이의 교육이다. 특히 영어교육에 대한 열기와 관심은 뜨겁기까지 하다. 하지만 영어교육을 언제 시작해야하는지는 갈피를 잡지 못한 경우가 많다. 임신했을 때부터 영어태교를 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고, 한글교육을 제대로 마친 후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는 의견도 있다. 어떤 말이 정말일까? 그 궁금증을 확실히 풀어보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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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유치원 보낸 엄마들의 가슴앓이
영어 교육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아이를 일반 유치원 대신 영어 유치원으로 보내는 경우가 늘어나는 추세다. 보통 6살부터 보내는데 이르면 4살 때부터 다니는 아이들도 많다. 아이의 영어 실력이 늘수록 곤란한 것은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엄마들. 아이를 영어 유치원에 보내고 겪는 엄마들의 하소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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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김지현 사진: 임익순 도움말: 맹윤수
자료출처: 여성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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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번에 성공하는 신생아 트림 비법
최근 부산의 한 산부인과에서 신생아가 자는 도중 게워낸 분유가 기도를 막아 질식사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트림만 제대로 시켰어도 이런 어처구니없는 일은 없었을 것이다. 엄마들 또한 한밤중 수유 도중에 아기가 잠들었을 때 트림을 시켜야 할지 말아야 할지, 아무리 등을 두드려도 아기가 트림을 하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다.
트림을 시켜야 하는 이유는요…
신생아들은 위 식도가 짧고 편평한 관 모양으로 되어 있으며 위 하단 부분에 조여주는 근육이 미숙하여 분유를 먹은 후 게워내기 쉽다. 이 같은 식도 역류를 예방해주는 것이 트림이다. 분유를 먹을 때 병 속의 공기가 들어가 위의 압력을 높여 식도 역류를 일으키므로 트림을 시켜 위 안에 있는 공기를 빼내는 것이다.
트림을 할 때 ‘꺼억’하고 공기만 나오는 것이 좋지만 트림과 함께 분유를 토하더라도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구토가 아니라 위의 발달이 미숙하여 저절로 역류하는 것으로 9~12개월까지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만약 수유 후 트림을 시키지 않고 바로 눕히면 위장의 압력이 높아져 더욱 게워내기 쉽다. 특히 목을 가누지 못하는 아기는 게워낸 내용물로 인해 기도가 막힐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요령이 따로 있어요!
1 엄마 무릎에 아기를 앉힌 자세로 세워 약 10분 내외로 등을 아래로 문질러주거나 토닥여 준다.
2 또는 아기의 턱이 엄마 어깨에 오게 엄마 품에 세워 안고 등을 아래로 문질러주거나 토닥여준다.
3 수유 중 잠이 들었다면 가슴에 안아 가볍게 문질러주며 잠이 깨지 않고 트림을 하도록 유도한다.
4 10분 정도 안고 있었는데 트림을 하지 않더라도 중력에 의해 어느 정도 내려갔으니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5 아기가 트림을 하지 않고 잠이 든다면 위장이 왼쪽에 있으므로 오른쪽으로 눕히고 머리를 약간 높여 재운다.
분유 수유 할 때는요…
1 아기 입 주위에 분유를 한 두 방울 떨어뜨려 구역질을 예방하고, 입을 벌리게 하여 젖꼭지를 완전히 입 안에 집어넣은 다음 병 속의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분유병을 기울인다.
2 수유하는 동안 아기가 청색증은 없는지, 게워내지는 않는지, 딸꾹질을 하진 않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3 수유하는 도중에 게워내면 계속 먹이지 말고 중간 중간 트림을 시켜가며 천천히 먹인다.
4 트림을 했더라도 아기를 눕힌 후에는 바로 자리를 뜨지 말고 아기의 증상을 살펴봐야 한다.
모유 수유할 때는요…
1 모유가 분유에 비해 소화가 잘 되고 게워내는 경우도 적지만 젖을 바꿔 먹일 때 공기를 들이마시게 되므로 트림을 시키는 것이 좋다.
2 밤중에 수유하는 건 좋지 않다. 하지만 많은 아기들이 자다가 배가 고파 보채므로 어쩔 수 없이 수유하는 경우가 있다. 앉아서 먹인다면 아기가 먹다 잠이 들어도 바로 눕히지 말고 한동안 안고 토닥여준다. 또 나란히 누워서 수유할 때는 아기가 오른쪽을 보고 눕게 해 먹이고 잠이 든 후에도 똑바로 눕히지 않는다.
사진: 이종수 진행 : 노선재
자료출처: 베스트 베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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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엄마의 육아 지침
아이가 자꾸 감기에 시달린다. 항생제와 해열제, 그리고 수많은 대증요법 치료약에 의존하지 않으려면 엄마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동의보감東醫寶鑑』에서는 ‘아이에게 얇은 옷을 입혀라. 오래 묵은 면으로 만든 옷을 입혀라. 날씨가 좋을 때 바깥바람을 자주 쐬어라.’라고 소개한다. 대부분의 아이는 열이 많은 순양지체純陽之體이기 때문에 열이 원활히 순환해 소모되지 못하고 그 열기가 속에서 뭉치게 되면 갖가지 병이 생긴다.
아이를 덥게 키우기보다 다소 서늘하게, 특히 머리는 시원하게 하고 배와 팔다리는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머리가 시원하면 아이가 잠을 잘 자고 배가 따뜻하면 장이 튼튼해져 소화 기능이 좋아진다. 감기를 예방하려면 추운 날에도 공기가 잘 통하는 옷을 여러 겹 입혀 땀을 많이 흘리지 않도록 한다. 아이에게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좋은데, 따뜻한 물을 자주 마셔도 도움이 된다.
어릴 때부터 규칙적이고 위생적인 생활 습관을 다져주는 일이 중요하다. 특히 피부를 단련하면 폐 건강 즉, 감기 예방에 도움이 된다. 돌 전의 아이라면 햇볕을 받으며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가거나 집 안에서 외기욕을 해준다. 돌 이후에는 화장한 날 야외에서 놀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준다. 겨울에는 햇볕이 따뜻한 날, 춥지 않게 옷을 입혀 산책을 즐긴다. 좋은 공기는 피부와 호흡기를 통해 우리 몸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한다. 햇볕은 비타민 D의 합성을 도와 뼈가 튼튼해지도록 도와준다.
감기에 잘 걸리는 아이는 대부분 속열이 많고 찬바람이나 찬 기운에 아주 약하다. 빙과류나 청량음료, 주스 같은 찬 음식과 인스턴트식품은 피해야 한다. 평소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되는 음식 위주로 먹이되, 지나치게 기름진 음식, 단 음식, 밀가루 음식 등을 많이 먹이지 않는다. 짙푸른 채소와 제철 나물을 많이 먹으면 외부 자극에 대항해 신체를 지탱할 수 있는 ‘정기’가 더 굳건해질 수 있다. 식사를 규칙적인 시간에 하도록 하며 약간 부족한 듯, 적당량을 먹을 수 있도록 습관을 들인다. 갈증이 날 때는 음료수가 아닌 맑은 물을 마시는 편이 좋다.
아침에 일어나서 혹은 자다 일어났을 때 물을 먹이면 좋은데, 상온에 5분 정도 두거나 미지근하게 해서 먹인다. 여름철 목욕물도 따뜻하게 데워서 사용한다. 옷은 언제나 편안하고 쾌적하게 입히되, 두껍지 않게 주의한다. 너무 두껍게 입히면 찬 기운에 대한 적응 능력이 약해질 수 있다.
어른들이 주의해야 할 것도 있다. 감기는 전염성이 강하다. 감기가 유행할 때는 지하철이나 버스, 대형 마트 등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하고, 그런 곳에 있다 왔을 경우 아이에게 곧바로 뽀뽀를 하거나 손을 대지 않도록 주의한다. 외출 후 돌아와서는 반드시 얼굴과 손발을 씻고 아이를 대하며, 아이와 직접 접촉한다면 양치질까지 마친 뒤에 아이를 만지는 것이 좋다. 아이가 놀이터나 어린이집 등에서 놀고 왔을 때도 손발과 얼굴을 깨끗이 씻긴다.
수많은 건강 수칙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아침에는 일어나 활동하고 밤에는 잠을 자는 것이 바로 순리이다. 요즘 아이들은 어른들을 따라 밤늦게 자는 일이 많아졌다. 밤 10시는 기본이요, 12시를 넘기는 일도 잦다. 잠은 자야 할 시간에 자야 생체 기능도 원활하고 성장 호르몬 분비도 활발해져 아이의 성장·발달에 도움이 된다.
여름에는 다소 더운 듯이, 겨울에는 다소 추운 듯이 지내는 것 또한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이다. 여름에는 에어컨 속에서 감기와 냉방병에 시달리고, 겨울철에는 과도한 난방으로 집 안에서 반팔을 입고 지낼 정도라면 자연의 흐름을 거스른 것이다. 자연의 리듬에 따라 생활하는 것이 바로 건강하게 살기 위한 한방의 지혜이다.
감기에 걸렸을 때 약을 쓰지 않고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는 몇 가지 한방 요법들이 있다. 비타민 C의 효능에 대해서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약제에 의한 대량 투여가 아닌 싱싱한 과일이나 채소를 통한 적당한 섭취는 감기 치료나 예방에 다소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다. 감기가 오면 유자차나 생강차 등을 먹이고, 기침이 있으면 연근을 즙 내어 떠먹이면 좋다.
가래가 있으면 무를 갈아 생강즙을 조금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먹인다. 곱게 간 들깨 1티스푼을 물 1컵에 넣어 잘 저은 다음 꿀이나 소금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면 기침 완화에 도움이 된다. 장운동을 도와 배변을 좋게 하기도 한다. 어른들의 경우 감기에 걸렸을 때 고춧가루를 푼 콩나물국을 먹으면 가뿐해진다는 것도 일리 있는 이야기이다.
미국이나 유럽 각국에서도 감기 치료에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민간요법을 쓰는 일이 많다. 미국에서는 오렌지주스를 희석해서 마신다. 뜨거운 욕조에 몸을 담그거나 평소보다 습도를 올려놓고 쉬는 것이 보통이다. 양말을 신은 채 자기도 한다. 인디언 민간요법에서 유래한 치킨 수프도 대표적인 감기 민간요법이다. 치킨 수프는 우리나라의 백숙과 비슷하다.
캐나다에서는 가래를 줄이기 위해 우유, 요구르트, 치즈 등은 삼가고 대신 오렌지주스, 치킨 수프, 페퍼민트 차 등을 마신다. 러시아에서는 생 알로에를 먹고 열이 나면 딸기잼을 먹는다. 프랑스에서는 벌꿀을 넣은 뜨거운 우유나 뜨거운 물을 마신다. 호주에서는 벌꿀을 넣은 레몬차, 유칼리 잎을 뜨거운 수건으로 감아 코나 가슴에 대준다.
차茶 문화가 발달한 중국에서는 ‘몸이 나쁠 때는 뜨거운 물을 마셔라.’라는 말을 신조 삼아 감기에 판란금 같은 약초를 달인 물을 마신다. 홍콩과 대만에서는 생강차를 마시며 아몬드 수프를 먹기도 한다. 아프리카의 몇몇 나라에서는 벌꿀을 넣은 레몬즙, 생강과 허브를 넣은 홍차를 마시고 유칼리 잎을 달여 그 증기를 들이마시기도 한다.
자료출처: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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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부터 적용되는 보육료
보육료지원대상확인 http://women.seoul.go.kr/v2008/nurture/nurture_03_05_01_01.html
보육료지원제도안내 http://women.seoul.go.kr/v2008/nurture/nurture_03_05_02_01.html
보육료지원대상선정기준 http://women.seoul.go.kr/v2008/nurture/nurture_03_05_03_01.html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소득'재산 산정방법
ㅇ소득조사 산정방법(‘09년 7월부터 적용)(보육료 집중 신청기간 ’09.4.6 ~ 5.8)
->집중신청기간이라는 거지.. 꼭 저 기간안에 신청해야 되는건 아니다.. 1년 365일 신청가능하다..
소득인정액 | |||||||||
| |||||||||
※ 재산의 월 소득 환산액 = (재산가액-부채-기초공제액)×재산의 종류별 소득 환산율 적용 |
ㅇ소득조사 | ||
|
-> 혹시 나처럼 출산예정이고, 지금 현재는 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내고 있지 않다면,
급여수준이 줄어드는 시점에 신청을 하면, 유리할수도 있겠다 싶다. 한푼이라도 줄여야, 더 받을 수 있으니..^^;;
동사무소로 문의하니, 고용보험에서 지급하는, 출산휴가급여,육아휴직급여 모두 실제소득 가구원의 월평균 소득에 포함된다고 한다.
ㅇ재산조사 | |||||||||||||||||||||||||||||||
|
-> (이거 보고 매우 난감했었다..-_-;; 예를 들어서... 쉽게.. 쉽게..)
예) 집(우리집):1억5천만원(공시지가기준)->일반재산
->공시지가는 어디서 확인? 요기(국토해양부홈페이지) 확인-->>http://aao.kab.co.kr/aaofx/
공동주택(아파트)일 경우, 지금은 09년 공시지가 확인 안되고, 4월30일이후 확인가능하다.
(참고로 위 화면 아래쪽에 과년도병 공동주택 가격열람에서 08년도 공시지가는 확인가능하다.)
자동차:500만원-2500CC미만(자동차보험계약할때,차량금액)->일반재산
집담보대출+신용대출:7000만원->부채
적금 및 예금:500만원->금융재산
군포시 거주:3,400만원->기초공제액
남편월급+아내월급:300만원->실제월소득
1. 재산의 월 소득 환산액: (일반재산(1억5천만원+500만원-7000만원-3400만원)*0.1417 + 금융재산(500만원)*0.1626 ) / 3 = 267.99만원
2.실제월소득:300만원
3.총월소득인정액:567.99만원(이렇게 금액이 높게 나오면, 소득하위 70%이하에 포함되어,보육료기본지원만 받게 된다.)
-->>> 산출방법을 알았다면, 손쉽게 금액만 넣어 확인하자!! GOGO!!
2.보육료지원제도안내
보육료 지원 | |||||||||
|
보육료 지원 대상 가구(소득인정액 기준)(‘09년 7월부터 적용) | |||||||||||||||||||||||||||||||||||||||
|
지원 절차 | |||
|
보육료 연령 기준일자 | |||||||
|
보육료 반환 | ||||||
|
입소료 반환 | ||
|
수납방법(보육료 등) | |
|
보육료 지원제도 | ||||
|
일반 보육료( 보육시간 07:30~19:30) |
|
두자녀이상 보육료(‘09년 7월부터 적용) | |||||||
|
만5세아 무상보육료 | |
|
장애아 무상보육료 | |
|
방과후 보육료 |
|
방과후 보육료 | |
|
시간연장형 보육료 |
|
기타 비용 |
|
3.보육료 신청시 구비서류
ㅇ보육료지원대상 신청시 구비서류(‘09년 7월부터 적용) | |
-> i-사랑카드사업은 신한카드사로 11일 확정. (고운맘카드사용한 맘들은 익숙할 듯..) - `i-사랑카드`를 통한 보육료 결제는 어린이집에서만 가능하다. 단, 신용불량자, 양육시설 보호자, 소년소녀가장 등 신용카드 발급이 어려운 경우 `체크·전용카드`를 발급할 예정 - `i-사랑카드`는 보육료 지원금을 결제하는 것이므로 타바우처 사업수혜 여부와 관련 없이 이용이 가능하다. - `i-사랑카드` 사업은 시범사업을 거쳐 오는 9월에 전국적으로 확대 시행된다. 시범사업은 2회에 걸쳐 실시된다. 1차는 오는 5월에 3개 시·군·구 및 관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4개월 간 시행되고, 2차 사업은 오는 7월에 1개 시·도 및 관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실시된다. - 연회비 무료
[출처] 보육료 완전정복) 2009.07월부터 적용|작성자 유리씨 |
아이사랑카드신청서, 아이사랑카드 광주, 아이사랑, 보육료지원, 보건복지부, 신한카드, 보건복지가족부, 보육료지원, 어린이집보육료, 보육료계산, 보육료 소득, 보육료 대상, 보육료 가구, 보육비, 아이사랑카드, 보육비지원, 유아 보육비, 보육비 가정, 자녀 보육비, 보육비 평균, 보육비 맞벌이, 보육비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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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육아 사이트 (0) | 2009.03.19 |
http://pullip.ktdom.com 사이트로 직접 방문해주세요.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가게놀이 |
박경종 |
정혜옥 |
아이 재밌다 아이 재밌다~ |
가끔은 |
박성규 |
김남삼 |
가끔은 하늘 보고 노래하면~ |
가보고 싶다 |
정동수 |
정동수 |
진달래 동산에서~ |
가위 바위 보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아침 바람 찬 바람에~ |
가위 바위 보 |
미 상 |
박병춘 |
가위 바위 보~ |
가을 |
백남석 |
현제명 |
가을이라 가을 바람 솔솔~ |
가을 |
김연곤 |
오세균 |
은행잎이 떨어져요 가을~ |
가을 |
미 상 |
외국곡 |
가을산에 올라가 단풍잎을~ |
가을 |
유경손 |
유경손 |
가을에는 나무들이~ |
가을 |
최복현 |
안동은 |
대롱대롱 대추알엔 추석빛이~ |
가을 길 |
김규환 |
김규환 |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
가을 들길 |
심상윤 |
박영주 |
여름이 타던 하늘~ |
가을 들녘 길 |
이성동 |
이성동 |
파란 가을 하늘에는 고추잠자리~ |
가을 들판 |
김형주 |
이나영 |
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
가을 맞이 |
윤춘병 |
장수철 |
살랑살랑 실바람을 잡아~ |
가을 바람 |
김규환 |
김규환 |
살랑살랑 살랑 살랑살랑~ |
가을밤 |
이태선 |
박태준 |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
가을밤 |
장수철 |
이은렬 |
어디서 귀뚜라미 울고~ |
가을밤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또닥 또닥 또닥 소리~ |
가을밤 |
유성윤 |
김공선 |
소르르 귓가에 들리는 소리~ |
가을밤 |
임인수 |
손대업 |
귀뚜라미 귀뚤귀뚤~ |
가을산 |
유인자 |
김태호 |
골짝물에 잠겨있는~ |
가을 소풍 |
정세문 |
정혜옥 |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
가을이래요 |
박목월 |
이계석 |
여름도 지나가고~ |
가을 하늘 |
백약란 |
손대업 |
랄라라 랄라라 춤추자~ |
가장 예쁜 손 |
한예찬 |
김혜선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
가재를 찾아서 |
이순형 |
이순형 |
돌담길을 돌아서~ |
간다 간다 |
김성균 |
김성균 |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골목~ |
갈 때 인사 노래 |
유경손 |
유경손 |
아이 참 재밌어요~ |
갈매기 |
장수철 |
이계석 |
푸른 바다 그 위를~ |
감 하나 |
손승교 |
이호섭 |
담 넘어 이쪽 보는~ |
강강술래 |
우리나라 민요 |
강강술래 강강술래~ | |
강아지 |
김태오 |
정동순 |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 |
개구리 |
이동찬 |
홍난파 |
개굴개굴 개구리 노래~ |
개구리 |
김성균 |
김성균 |
엄마 개구리가 노래 부른다~ |
개구리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개굴개굴 개구리~ |
개구리 노총각 |
김남철 |
구전가요 |
저 건너 조그만 호수위에~ |
개구리 소리 |
이오덕 |
김영동 |
거뭇거뭇 숲 속에 퍼런~ |
개구리 유치원 |
미 상 |
미 상 |
개구리 유치원은 연못~ |
개구쟁이 |
김창완 |
김창완 |
우리 같이 놀아요 뜀을~ |
개똥벌레 |
한 돌 |
한 돌 |
아무리 우겨봐도 어쩔 수~ |
개천절 노래 |
정인보 |
김성태 |
우리가 물이라면 새암이~ |
거미 |
윤석중 |
외국곡 |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 |
건너가는 길 |
김성균 |
김성균 |
건너가는 길을 건널 땐~ |
검은 고양이 네로 |
지명길 |
이탈리아곡 |
그대는 귀여운 나의 검은~ |
겨울 나무 |
이원수 |
정세문 |
나무야 나무야 겨울 나무야~ |
겨울 바람 |
백순진 |
백순진 |
손이 시려워(꽁) 발이 시려워~ |
겨울밤 |
박경종 |
독일민요 |
부엉 부엉새가 우는 밤~ |
겨울밤 |
박상경 |
신귀복 |
쌩쌩 찬바람은 두 뺨을~ |
고교생 일기 |
박건호 |
김성진 |
그리움이 많은 고교 시절에~ |
고기 잡이 |
윤극영 |
윤극영 |
고기를 잡으러 바다로~ |
고드름 |
유지영 |
윤극영 |
고드름 고드름 수정~ |
고리 |
윤석중 |
이성복 |
우리들 마음이 어떻게~ |
고마운 책 |
윤석중 |
정세문 |
좋은 책 벗삼아 정답게~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모 어 |
그루버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고운 꿈 |
김재원 |
송택동 |
새가 되어 날아볼까 먼~ |
고향 |
이원수 |
정세문 |
고향 고향 내 고향 박꽃~ |
고향 길 |
김용섭 |
이종만 |
내 고향 가는 길 아카시아~ |
고향 땅 |
윤석중 |
한용희 |
고향 땅이 여기서 얼마~ |
고향의 봄 |
이원수 |
홍난파 |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 |
고향 하늘 |
김종상 |
정윤환 |
저 산 너머 푸른 하늘은~ |
곰 |
미 상 |
미 상 |
뚱뚱한 곰 한 마리 뚱뚱한~ |
곰 세 마리 |
미 상 |
미 상 |
곰 세 마리가 한집에 있어~ |
공놀이 |
이슬기 |
김석곤 |
하나 둘 셋 넷 노래 맞추어~ |
공치기 |
강소천 |
나운영 |
하나 둘 셋 넷 모두 세어라~ |
과꽃 |
어효선 |
권길상 |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 |
과수원 길 |
박화목 |
김공선 |
동구밭 과수원 길 아카~ |
광복절 노래 |
정인보 |
윤용하 |
흙 다시 만져 보자 바닷물도~ |
괜찮아요 |
김성균 |
김성균 |
바람 불어도 괜찮아요~ |
구두 발자국 |
김영일 |
나운영 |
하얀 눈 위에 구두 발자~ |
구름 |
정 근 |
이수인 |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
구슬비 |
권오순 |
안병원 |
송알송알 싸리잎에 은구~ |
귀뚜라미 노래잔치 |
어효선 |
이계석 |
귀뚤귀뚤 귀뚜르르 찌르~ |
귀뚜라미 우는 밤 |
미 상 |
외국곡 |
귀뚜라미가 또르르 우는~ |
귀여운 꼬마 |
미 상 |
미국민요 |
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
그네 |
박연숙 |
허만호 |
노랑나비 무서워 분홍~ |
그대로 멈춰라 |
김방옥 |
김방옥 |
즐겁게 춤을 추다가 그대로~ |
그러면 안돼 |
김성균 |
김성균 |
아이스크림 맛이 있어서~ |
그런 집 보았니 |
김성균 |
김성균 |
우리 동네 많은 집들~ |
그리운 내 동무 |
정연택 |
정연택 |
꽃 구름 흘러흘러 언덕을~ |
그리운 언덕 |
강소천 |
정세문 |
내 고향 가고 싶다 그리운~ |
그림 그리고 싶은 날 |
이강산 |
오세균 |
하얀 종이 위에다 아빠 얼굴~ |
그 얼마나 고마우냐 |
윤석중 |
김정철 |
풀이 잘 자라도록~ |
그 옛날에 |
박화목 |
베일리 |
옛날에 즐거이 지내던 일~ |
금강산 |
강소천 |
나운영 |
금강산 찾아가자 일만이천~ |
기러기 |
윤석중 |
포스터 |
달 밝은 가을 밤에 기러기~ |
기린 미끄럼 |
김계원 |
이은렬 |
기린 미끄럼은 재미 있어요~ |
기린이랑 사슴이랑 |
김영자 |
이은렬 |
기린이랑 사슴이랑 숨바꼭질~ |
기분 좋은 날 |
정용원 |
문원자 |
봄비 촉촉이 오는 날~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와 츠 |
헨 델 |
기쁘다 구주 오셨네~ |
기와 밟기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어디골 기완가~ |
기운이 나요 |
김영일 |
김숙경 |
아침 일찍 일어나 마당을~ |
기차 놀이 |
이파봉 |
박태현 |
칙칙폭폭 떠나간다~ |
기차를 타고 |
김옥순 |
김태호 |
기차 타고 신나게 달려~ |
기찻길 옆 |
윤석중 |
윤극영 |
기찻길옆 오막살이 아기~ |
긴 머리 소녀 |
오세복 |
오세복 |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
길조심 |
조성녀 |
조성녀 |
자동차가 뿡뿡 자전거는~ |
김치 주제가 |
박인호 |
박인호 |
만약에 김치가 없었더라면~ |
까막잡기 |
박팔양 |
홍난파 |
눈 감기고 팔 벌려~ |
깡깡총 체조 |
강신욱 |
이수인 |
손은 높이 손을 높이~ |
꼬까신 |
최계락 |
손대업 |
개나리 노오란 꽃그늘~ |
꼬꼬놀이 |
박경종 |
정혜옥 |
빨간 꽃 잎사귀 납작코에~ |
꼬마 눈사람 |
강소천 |
한용희 |
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
꼬마야 |
이장수 |
김창완 |
꼬마야 꽃신 신고 강가에나~ |
꼬마 자동차 붕붕 |
박형신 |
박형신 |
붕붕붕 아주 작은 자동차~ |
꼬방꼬방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꼬방꼬방 장꼬방에~ |
꼬부랑 할머니 |
최영애 |
윤극영 |
꼬부랑 깽깽 할머니는~ |
꼬부랑 할머니 |
한태근 |
한태근 |
꼬부랑 할머니가 꼬부랑~ |
꼭꼭 숨어라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꼭꼭 숨어라~ |
꼭꼭 약속해 |
미 상 |
미 상 |
너하고 나는 친구 되어서~ |
꼴찌를 위하여 |
한 돌 |
한 돌 |
지금도 달리고 있지 하지만~ |
꽃과 어린 왕자 |
심명기 |
조채환 |
밤하늘에 빛나는 수많은~ |
꽃동네 새동네 |
윤혁민 |
최창권 |
뜰 아래 반짝이는 햇살같이~ |
꽃동산 |
이은상 |
이흥렬 |
보셔요 꽃동산에 봄이~ |
꽃밭에서 |
어효선 |
권길상 |
아빠하고 나하고 만든 꽃~ |
꽃보다 예쁜 친구 |
이순덕 |
김남삼 |
꽃은 보면 나의 마음은~ |
꽃처럼 이슬처럼 |
박순정 |
김남삼 |
꽃이 피는 모습은 본 적이~ |
꾀꼬리 노래 |
전래가사 |
이성천 |
꾀꼴 꾀꼴 보리밭에~ |
꾸러기 |
정 요 |
박흥수 |
나는 나는 어제까지~ |
꾸러기 바람 |
서정슬 |
김정식 |
바람이 그네를 타고 있어요~ |
꾸러기 삼총사 |
남진원 |
이성복 |
말썽 많은 우리는~ |
꿀벌의 여행 |
이해별 |
이순형 |
윙윙 거칠고 험한 산을~ |
꿀밤나무 밑에서 |
미 상 |
미국민요 |
커다란 꿀밤나무 밑에서~ |
꿈꾸는 도화지 |
홍명희 |
홍명희 |
하얀색 도화지는 날마다~ |
꿈 속의 여행 |
진동주 |
진동주 |
지나가던 실바람이~ |
꿈을 심겠어요 |
고상순 |
한지영 |
나는 이 다음에 시인이~ |
끼리끼리 |
김종상 |
전인평 |
숲 속에는 멧새들이 모여~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나는 나는 자라서 |
황병훈 |
최종진 |
나는 나는 자라서 무엇이~ |
나는 숲 속의 음악가 |
이요섭 |
독일민요 |
나는 숲 속의 음악가 조그만~ |
나란히 나란히 |
윤석중 |
윤극영 |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
나무 |
강소천 |
박흥수 |
나무도 나무도 나이를~ |
나무는 봄비를 |
강소천 |
권길상 |
나무는 봄비를 맞고 자라고~ |
나무를 심자 |
윤석중 |
유병무 |
산하고 나무하고 누가 누가~ |
나무야 |
강소천 |
김공선 |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
나무의 노래 |
최갑순 |
김동신 |
아침 햇살이 찾아들기 전~ |
나물 노래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꼬불꼬불 고사리 이 산 저 산~ |
나뭇잎 |
이원수 |
정세문 |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
나뭇잎 |
천정철 |
김성균 |
오늘 아침 창 밑에~ |
나뭇잎 배 |
박홍근 |
윤용하 |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 |
나비 노래 |
원치호 |
권길상 |
희고 노란 꽃나비 봄바람~ |
나비야 |
미 상 |
독일민요 |
나비야 나비야 이리 날아~ |
나의 꿈 |
한지영 |
한지영 |
나는 이 다음에 시인이~ |
나의 방 |
김형주 |
오희섭 |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
나의 선생님 |
김종철 |
정윤환 |
눈 감고 마음 속으로~ |
나의 친구 |
나 성 |
박영근 |
물새 우는 바닷가에서 밀려~ |
나의 친구 아빠 |
한예찬 |
박미진 |
넓은 세상 예쁘게~ |
나의 친구에게 |
이경미 |
송택동 |
너의 눈을 보면~ |
나의 하루 |
정 근 |
이수인 |
아침 햇빛 밝아 오는 이른~ |
나처럼 해봐요 |
미 상 |
외국 곡 |
나처럼 해봐요 요렇게~ |
나팔 불어요 |
김영일 |
박태현 |
햇님이 방긋 웃는 이른~ |
낙엽 |
박홍근 |
김공선 |
아스팔트 길에 깔린~ |
난 네가 참 좋아 |
한지영 |
한지영 |
비 오는 날에는 난 네가~ |
남생아 놀아라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남생아 놀아라 촐래촐래가~ |
낮에 나온 반달 |
윤석중 |
홍난파 |
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
내가 만일 새가 된다면 |
민현숙 |
신은상 |
이따금 나는 하늘 높이~ |
내가 제일 좋아하는 말 |
정하나 |
정예경 |
몇 천번을 불러도 더 부르고~ |
내게 강 같은 평화 |
미 상 |
외국곡 |
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
내 동생 |
조운파 |
최종혁 |
내 동생 곱슬머리 개구쟁이~ |
내 동생 걸음마 |
김길웅 |
김길웅 |
내 동생 분홍 꽃신~ |
내 물건 |
서정숙 |
감숙경 |
내 이름 붙여진 내 신발장~ |
내 짝 |
양인석 |
양인석 |
내 짝은 내 짝은 장난꾸러기~ |
냇물 |
유성윤 |
김공선 |
모래알 따라가는 냇물~ |
너를 아주 좋아하니까 |
이신화 |
이신화 |
내가 너에게 물어볼 게~ |
널뛰기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쿵덕쿵 쿵덕쿵 널뛰는데~ |
네모의 꿈 |
유영석 |
유영석 |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
네잎 클로버 |
박영신 |
박영신 |
깊고 작은 산골짜기 사이로~ |
노래는 빛이야 |
윤일광 |
김정철 |
아름다운 세상에는~ |
노래는 즐겁다 |
박목월 |
윤용하 |
노래는 즐겁다 지저귀는~ |
노래는 즐겁다 |
미 상 |
독일민요 |
노래는 즐겁구나 산 너머길~ |
노래숲의 아이들 |
오선자 |
이중화 |
매앰맴맴 맴맴맴맴~ |
노래하는 숲속 |
손영옥 |
진동주 |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
노래하자 춤추자 |
강소천 |
이계석 |
노래하자 춤추자 둥글게~ |
노래해요 |
최미숙 |
외국곡 |
노래해요 모두 함께~ |
노랫소리 |
이순구 |
슐 스 |
새들 노래 소리에 장단~ |
노을 |
이동진 |
안호철 |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
노을 지는 강가에서 |
김봉학 |
김봉학 |
노을 지는 강가에서 그림~ |
노을 지는 풍경 |
이강산 |
이강산 |
노을 지는 풍경이 너무 아름~ |
높은 하늘 |
김미숙 |
강병형 |
높고 높은 하늘에는 무엇이~ |
누가누가 잠자나 |
목일신 |
박태현 |
넓고 넓은 밤하늘엔 누가~ |
누가 먼저 했나 |
미 상 |
외국곡 |
누가 먼저 했나 요렇게~ |
누구를 닮을까 |
윤석중 |
전준선 |
누구를 닮을까 꽃을 닮자~ |
누구하고 노나 |
박목월 |
한용희 |
꾀꼴꾀꼴 꾀꼬리 누구하고~ |
눈 |
미 상 |
박재훈 |
펄펄 눈이 옵니다 하늘~ |
눈 |
박경종 |
박태현 |
흰 눈이 보슬보슬 내려~ |
눈길 |
윤석중 |
손대업 |
캄캄한 밤중에 하얀 눈이~ |
눈, 꽃, 새 |
모기윤 |
권태호 |
하얀 눈 하얀 눈 어째서~ |
눈꽃송이 |
서덕출 |
박재훈 |
송이송이 눈꽃송이 하얀~ |
눈 내린 마을 |
박수진 |
김애경 |
눈 내린 마을에 어둠이~ |
눈밭에서 |
이규희 |
정승환 |
떽데굴 떽데굴 떽데굴~ |
눈사람 |
손미경 |
문원자 |
하루종일 서 있는 눈사람~ |
눈송이 |
김원기 |
권덕원 |
송이 송이 내려오는 하얀~ |
눈 오는 아침 |
홍은순 |
이은렬 |
하얀 세상 하얀 세상 눈~ |
눈이 올 것 같아요 |
유인자 |
문원자 |
눈이 눈이 올 것 같아요~ |
눈이 옵니다 |
미 상 |
미 상 |
싸악싸악 싸악싸악~ |
눈이 큰 아이 |
이종환 |
김홍경 |
내 마음에 슬픔어린~ |
느티나무 |
김원겸 |
김정철 |
우리 학교 명물은~ |
늴리리야 |
경기도민요 |
경기도민요 |
늴리리야 늴리리야 니나노~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다같이 노래를 |
박목월 |
한용희 |
아침을 노래하자 빛나는~ |
다락방 |
윤설희 |
김은광 |
우리집의 제일 높은 곳~ |
다람쥐 |
김영일 |
박재훈 |
산골짝에 다람쥐 아기~ |
달 |
윤석중 |
권길상 |
달 달 무슨 달 쟁반~ |
달두 달두 밝다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달두 달두 밝다~ |
달따러 가자 |
윤석중 |
박태현 |
얘들아 나오너라 달따러~ |
달맞이 |
윤석중 |
홍난파 |
아가야 나오너라 달맞이~ |
달밤 |
윤석중 |
이은렬 |
달밤에 동이로 물을~ |
닮았대요 |
박경종 |
정혜옥 |
엄마하고 손목 잡고 같이~ |
당신은 누구시라고 |
미 상 |
외국곡 |
당신은 누구시라고~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 |
이민섭 |
이민섭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대문놀이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문지기 문지기 문 열어라~ |
대한의 노래 |
이은상 |
현제명 |
백두산 벋어내려 반도~ |
덕석몰기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몰자 몰자 덕석 몰자~ |
도깨비 나라 |
미 상 |
박태준 |
이상하고 아름다운 도깨비~ |
도깨비 빤스 |
미 상 |
미 상 |
도깨비 빤스는 튼튼해요~ |
도라지꽃 |
박은주 |
석광희 |
보라색 고운 꽃 도라지꽃~ |
도라지 타령 |
우리나라민요 |
우리나라민요 |
도라지 도라지 백도라지~ |
도레미 노래 |
미 상 |
리차드로저스 |
도는 하얀 도화지~ |
도레미파 |
홍난파 |
홍난파 |
도레미파 솔라시도~ |
도토리 |
유성윤 |
황철익 |
때굴때굴 때굴때굴~ |
독도는 우리 땅 |
박인호 |
박인호 |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
돌과 물 |
윤석중 |
전석환 |
바윗돌 깨뜨려 돌덩이~ |
돌다리 |
윤석중 |
영국민요 |
누가 누가 놓았나 조그만 |
동네 한 바퀴 |
윤석중 |
외국곡 |
다 같이 돌자 동네 한~ |
동대문 놀이 |
윤석중 |
윤극영 |
동동동동 동대문~ |
동무들아 |
윤석중 |
독일민요 |
동무들아 오너라 서로들~ |
동무 생각 |
권숙자 |
권숙자 |
저 구름 흘러 흘러 산너머~ |
동물 농장 |
전석환 |
로드바기스 |
닭장 속에는 암탉이~ |
동물 흉내 |
미 상 |
외국곡 |
오리는 꽉꽉 오리는~ |
동아따기 노래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동아 사러 왔다~ |
두꺼비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
두꺼비집이 여물까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두꺼비집이 여물까~ |
둘이 살짝 |
김방옥 |
김방옥 |
둘이 살짝 손 잡고~ |
둥개 둥개 둥개야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둥개 둥개 둥개야~ |
둥근 달 |
윤석중 |
권길상 |
보름달 둥근달 동산 위로~ |
둥근 해가 떴습니다 |
미 상 |
미 상 |
둥근 해가 떴습니다 자리~ |
둥글게 둥글게 |
이수인 |
이수인 |
둥글게 둥글게 둥글게~ |
뒷산에 올라 |
이슬기 |
황병훈 |
뒷산에 올라가 꽃송이를~ |
들꽃 이야기 |
박은주 |
박은주 |
깊은 산 속에 들꽃 한 송이~ |
들놀이 |
김미선 |
스코틀랜드 |
나아가자 동무들아 어깨를~ |
들로 산으로 |
윤석중 |
외국곡 |
꽃놀이 달놀이 봄놀이~ |
들판으로 달려가자 |
선 용 |
백현주 |
들판으로 달려가자 정답게~ |
등대지기 |
고 은 |
영국민요 |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
따오기 |
한정동 |
윤극영 |
보일 듯이 보일 듯이 보이~ |
딱따구리 |
김종상 |
이성복 |
따다닥 따다닥~ |
딱따구리 |
미 상 |
외국곡 |
뚝딱뚝딱 깊은~ |
땅놀이 |
이향숙 |
송택동 |
편편하고 넓은 땅을~ |
똑같아요 |
윤석중 |
외국곡 |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
뚱보 아저씨 |
이요섭 |
이요섭 |
뚱보 아저시 집에는~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라쿠카라차 |
미 상 |
멕시코민요 |
병정들이 전진한다~ |
로렐라이 |
고덕순 |
독일민요 |
옛날부터 전해오는~ |
로켓 |
유경손 |
유경손 |
계수나무 밑에서 옥토끼가~ |
루돌프 사슴코 |
박순양 |
토니마크스 |
루돌프 사슴코는 매우~ |
리듬악기 노래 |
이계석 |
이계석 |
큰북을 울려라 둥둥둥~ |
릿자로 끝나는 말은 |
윤석중 |
외국곡 |
리리 릿자로 끝나는 말은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마법의 성 |
김광진 |
김광진 |
믿을 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
마음이 이슬처럼 |
김교현 |
신진수 |
마음이 이슬처럼 맑은~ |
맑은 물 흘러가니 |
이순형 |
이순형 |
이렇게 맑은 물이~ |
맛있는 과자 |
미 상 |
전석환 |
오늘은 오늘은 즐거운~ |
매기의 추억 |
김인식 |
미국민요 |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
매롱이 소리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매롱 매애롱 맴매롱~ |
매미 |
이태선 |
박재훈 |
숲속의 매미가 노래를~ |
매직키드 마수리 |
유민철 |
임순애 |
마법사 내 친구는 언제라도~ |
맴맴 |
윤석중 |
박태준 |
아버지는 나귀타고 장에~ |
머리 어깨 무릎 발 |
미 상 |
외국곡 |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
멋쟁이 토마토 |
김영광 |
김영광 |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 |
멋진 눈사람 |
김방옥 |
김방옥 |
눈을 굴려서 눈을 굴려서~ |
메아리 |
유치환 |
김대현 |
산에 산에 산에는 산에~ |
모두가 천사라면 |
박건호 |
외국곡 |
세상 사람들이 모두가~ |
모두 다 뛰놀자 |
박경문 |
김방옥 |
모두 다 홉홉홉 뛰어라~ |
모두 모두 자란다 |
김대현 |
박재훈 |
산산산 산에서 나무들이~ |
모래성 |
박홍근 |
권길상 |
모래성이 차례로 허물어~ |
모차르트의 자장가 |
김성태 |
외국곡 |
잘 자라 우리 아가~ |
목장길 따라 |
미 상 |
보헤미아민요 |
목장길 따라 밤길 거닐어~ |
목장의 노래 |
석용원 |
이수인 |
흰구름 꽃구름 시원한~ |
무궁화 |
김한배 |
정세문 |
아름답다 무궁화 우리의~ |
무궁화 행진곡 |
윤석중 |
손대업 |
무궁무궁 무궁화 무궁~ |
무릎 학교 |
하청호 |
오현주 |
내가 처음 다닌 학교는~ |
무엇을 주련 |
정 근 |
정 근 |
소야 소야 나에게~ |
무지개 |
박희각 |
홍난파 |
알쏭달쏭 무지개 고운 무~ |
무지개 |
미 상 |
미 상 |
빨강 파랑 무지개 고운~ |
무지개 행진곡 |
이준교 |
장상덕 |
보남파초 노주빨 아롱다롱~ |
물레방아 |
강소천 |
이계석 |
쿵더쿵 쿵더쿵 물레방아~ |
물매미 |
김현규 |
임정은 |
연못가의 물매미~ |
미소 |
강신욱 |
이수인 |
성난 얼굴 찡그린 얼굴~ |
미소 |
이순덕 |
김남삼 |
매일 아침 학교길에서~ |
미술시간 |
이규희 |
정윤환 |
하얀 하얀 도화지에~ |
민들레 |
강소천 |
이상근 |
길가의 민들레도 노랑~ |
민들레와 할미꽃 |
박경종 |
박흥수 |
민들레는 늙어서~ |
밀과 보리가 자라네 |
미 상 |
외국곡 |
밀과 보리가 자라네~ |
밀림으로 |
김성균 |
김성균 |
산 속에 깊은 강~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바다 |
문명호 |
권길상 |
아침 바다 갈매기는 금빛~ |
바다처럼 |
유재봉 |
유재봉 |
바다 바다 드넓은~ |
바닷가에서 |
장수철 |
이계석 |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닷~ |
바둑이 방울 |
김규환 |
김규환 |
달랑달랑 달랑 달랑달랑~ |
바둑이와 고양이 |
미 상 |
미 상 |
바둑인 멍멍 고양인 야옹~ |
바람 |
이홍수 |
셸 리 |
우 바람이 분다 귀 기울여~ |
바람 |
김종상 |
정동수 |
바람이 오솔길을~ |
바람개비 |
윤석중 |
손대업 |
돌아라 바람개비 도르르르~ |
바람개비 |
노원호 |
신진수 |
동구 밖 언덕길에서~ |
바람개비 |
김혜선 |
김혜선 |
파란 색종이 위에~ |
바람부는 날 |
김봉학 |
김봉학 |
바람부는 날 편지를 써서~ |
바람새 |
이순형 |
이순형 |
다가올까 사라질까 보이지는~ |
바람이었으면 |
정태모 |
김태호 |
바람이었으면 바람이었으면~ |
바위섬 |
배창희 |
배창희 |
파도가 부서지는 바위섬~ |
박꽃 피는 마을 |
김원겸 |
김정철 |
바닷가 작은 마을~ |
밖으로 나가 놀자 |
안희옥 |
외국곡 |
밖으로 나가 놀자 시원한~ |
반달 |
윤극영 |
윤극영 |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
반딧불 |
이성관 |
정동수 |
여름밤 산골마을 동화대회~ |
방울꽃 |
임교순 |
이수인 |
아무도 오지 않는 깊은~ |
방울새 |
김영일 |
김성태 |
방울새야 방울새야 쪼로롱~ |
방패연 |
심우성 |
박범훈 |
팔랑팔랑 방패연 우리~ |
뱅글뱅글 |
미 상 |
외국곡 |
뱅글 뱅글 뱅글 돌아라~ |
버들피리 |
임석재 |
정연택 |
닐리리 닐리리 삘릴리리~ |
벌아 벌아 꿀 떠라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벌아 벌아 꿀 떠라~ |
별 |
이병기 |
이수인 |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 |
별과 꽃 |
이태선 |
이성동 |
담밑에 앉아서 쳐다보면~ |
별나라 |
이진호 |
장창환 |
은하수 흐르는 하늘 저~ |
별나라 유치원 |
박경종 |
정혜옥 |
캄캄한 밤하늘에 불이~ |
별 내리는 들길에서 |
김혜선 |
김혜선 |
초저녁 별 곱게 뿌린 들길~ |
별똥별 |
김봉학 |
김봉학 |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 고운~ |
별 보며 달 보며 |
유성윤 |
유병무 |
멀리서 반짝이는 별님과~ |
별빛 눈망울 |
이슬기 |
러시아민요 |
귀뚤귀뚤 귀뚜라미~ |
병원놀이 |
장민수 |
장정옥 |
여보세요 여보세요 배가 아파요~ |
보물찾기 |
김형주 |
이나영 |
꼬불꼬불 초록빛 오솔길~ |
보슬비 |
함처식 |
장수철 |
아가야 코코 잠이든 새~ |
봄 |
오수경 |
박재훈 |
엄마 엄마 이리 와 요것~ |
봄 |
함처식 |
장수철 |
푸른 바다 건너서 봄이~ |
봄 |
윤석중 |
이성복 |
니나니 나니나 니나니나~ |
봄나들이 |
윤석중 |
권태호 |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
봄동산 꽃동산 |
강소천 |
이계석 |
도레미 소리 맞추어 도레~ |
봄맞이 가자 |
김태오 |
박태현 |
동무들아 오너라 봄맞이~ |
봄바람 |
윤석중 |
모차르트 |
솔솔 부는 봄바람 쌓인~ |
봄바람 |
오승희 |
한지영 |
살랑살랑 봄바람~ |
봄바람 등을 타고 |
문원자 |
문원자 |
초록 바람이 불어와 나뭇잎을~ |
봄비 |
전유순 |
이용수 |
소록소록 봄비가 내리는~ |
봄비 |
김요섭 |
윤용하 |
솔솔 봄비가 내렸다 나무마다~ |
봄비 |
김성균 |
김성균 |
유리창에 예쁜 은구슬~ |
봄 아가씨 |
김영일 |
한용희 |
버들 강아지 눈 떴다~ |
봄 오는 소리 |
김완기 |
한용희 |
땅속에 꽃씨가 잠을 깨나~ |
봄을 그리는 도화지 |
박근철 |
김남삼 |
아지랑이 아른아른~ |
봄이 가고 여름 오면 |
권덕원 |
권덕원 |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
봄이 오는 길 |
김기웅 |
김기웅 |
산너머 조붓한 오솔길에~ |
봄이 왔어요 |
임인전 |
임정은 |
라라라라 라라라 봄이~ |
부모님 사랑 |
박용진 |
박용진 |
어머니의 사랑을~ |
부채춤 |
홍명희 |
홍명희 |
오색 고운 부채 들고 사뿐~ |
비 |
이슬기 |
김석곤 |
비가 온다 소록소록~ |
비누 방울 |
목일신 |
김성태 |
비누 방울 날아라~ |
비누 방울 |
김혜진 |
김동성 |
쏙쏙쏙 방울 빙글빙글 방울~ |
비둘기 집 |
하중희 |
김기웅 |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 |
비 오는 오솔길 |
신현득 |
김남삼 |
우산을 들고 비 오는 오솔길을~ |
비자나무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물팍 밑에다 골미 잃고서~ |
비행기 |
윤석중 |
미국민요 |
떳다떳다 비행기 날아~ |
빙빙 돌아라 |
미 상 |
외국곡 |
손을 잡고 왼쪽으로~ |
빛으로 만든 세상 |
김종철 |
정윤환 |
비 그친 하늘 저편에~ |
빨간 안경 속엔 |
채은진 |
채은진 |
빨간 안경 속엔 빨간~ |
빨래 |
미 상 |
나운영 |
매미 소리 시원한~ |
뻐꾸기 |
박목월 |
외국곡 |
한적한 산길 따라서 나는~ |
뻐꾸기 |
윤석중 |
요나손 |
뻐꾹 뻐꾹 봄이 가네~ |
뽀뽀뽀 |
이재휘 |
이재휘 |
아빠가 출근할 때 뽀뽀뽀~ |
삐뚤빼뚤 |
정 근 |
이수인 |
삐뚤빼뚤 삐뚤빼뚤 짝짝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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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추억! 동요듣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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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사과같은 내 얼굴 |
김방옥 |
외국곡 |
사과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
사과처럼 벼알처럼 |
김원겸 |
김정철 |
비 그친 들판을 지나는~ |
사랑 |
김성균 |
김성균 |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
사랑의 집 |
문원자 |
문원자 |
장미꽃이 곱게 피고~ |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
예 민 |
예 민 |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
산길 |
강소천 |
정세문 |
꼬불 꼬불 산길은~ |
산 너머 남촌에는 |
김동환 |
김동현 |
산 너머 남촌에는 누가~ |
산딸기 |
강소천 |
정세문 |
잎새 뒤에 숨어숨어 익은~ |
산마루에서 |
신현득 |
김종한 |
산마루에서 외쳐보자 야호~ |
산바람 강바람 |
윤석중 |
박태현 |
산 위에서 부는 바람 서늘~ |
산새 |
제해만 |
이성동 |
솔바람도 잠이 드는~ |
산새 발자국 |
김녹촌 |
전준선 |
눈 쌓인 산길에 산새~ |
산새 잔치 들새 잔치 |
진동주 |
진동주 |
산새 들새 모두 모여서~ |
산중호걸 |
이요섭 |
이요섭 |
산중호걸이라 하는~ |
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
미 상 |
프레그쿠츠 |
울면 안돼 울면 안돼~ |
산토끼 |
이일래 |
이일래 |
산토끼 토끼야 어디를~ |
산토끼야 |
강소천 |
권길상 |
토끼야 토끼야 산속의~ |
산할아버지 |
김창훈 |
김창훈 |
산할아버지 구름모자 썼네~ |
삼일절 노래 |
정인보 |
박태현 |
기미년 삼월 일일 정오~ |
새나라 새주인 |
강소천 |
이은렬 |
푸른 빛이 늘어가네~ |
새나라의 어린이 |
윤석중 |
김대현 |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
새는 새는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새는 새는 남게 자고~ |
새달력 |
윤석중 |
정혜옥 |
새달력에 내 생일이~ |
새들의 결혼식 |
미 상 |
외국곡 |
저 푸른 숲에 새들 모여~ |
새로운 발견 |
이순형 |
이순형 |
트라이앵글아 난 네가~ |
새봄 |
권숙자 |
권숙자 |
새파란 봄 하늘에~ |
새색시 시집가네 |
김신일 |
김신일 |
수양버들 춤추는 길에~ |
새신 |
윤석중 |
손대업 |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
새싹 |
이원수 |
이흥렬 |
나뭇가지에 새 눈이~ |
새싹들이다 |
좌승원 |
좌승원 |
마음을 열어 하늘을 보라~ |
새쫓기 |
전래가사 |
이동재 |
이 논에서 후여~ |
생일 축하 노래 |
미 상 |
미국민요 |
생일 축하합니다~ |
서로가 서로를 |
김종상 |
신상춘 |
산새가 숲에서 울고 있는데~ |
서로서로 도와가며 |
어효선 |
정세문 |
아랫집 윗집 사이에~ |
선생님 |
함은지 |
함은지 |
오월이 되면 그리워져요~ |
선생님 마음 |
김상헌 |
오세균 |
선생님 의자에 가만히~ |
설날 |
윤극영 |
윤극영 |
까치까치 설날은 어저께~ |
섬마을 |
계훈복 |
계훈복 |
노을이 젖어드는 둥근~ |
섬집 아기 |
한인현 |
이흥렬 |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 |
소나무 |
미 상 |
독일민요 |
소나무야 소나무야 언제나~ |
소나무는 산을 푸르게 한다 |
김삼진 |
정동수 |
아침에 일찍 일어나면~ |
소년 한스 |
미 상 |
독일민요 |
한스는 갔지요 넓은 세상~ |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
박수진 |
김애경 |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
소풍 |
강소천 |
강찬선 |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으로~ |
소풍 |
미 상 |
외국곡 |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면~ |
손을 잡고 |
정 근 |
정 근 |
우리 모두 손을 잡고~ |
솔개그늘 이야기 |
석용원 |
이수인 |
솔개그늘 곁에 진달래~ |
솜병아리 |
김녹촌 |
이수인 |
보송보송 병아리~ |
솜사탕 |
정 근 |
이수인 |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
수건 돌리기 |
전유순 |
이용수 |
바람 솔솔 불어오는 산에~ |
수박파티 |
김영광 |
오상철 |
커다란 수박 하나~ |
숫자놀이 |
김재복 |
류장렬 |
뒤뚱뒤뚱 걷는 오리~ |
숲 속길 |
문원자 |
문원자 |
손 잡고 걷자 랄랄랄랄라~ |
숲 속을 걸어요 |
유종슬 |
정연택 |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
숲 속의 나라 |
김재복 |
황병훈 |
숲 속 나라에는 동물들이~ |
숲 속 초막집 |
미 상 |
외국곡 |
숲 속 초막집 창가에~ |
숲 속 풍경 |
박은주 |
석광희 |
아침 햇살 곱게 내리면~ |
슈베르트의 자장가 |
미 상 |
슈베르트 |
자장 자장 노래를 들으며~ |
스승의 은혜 |
강소천 |
권길상 |
스승의 은혜는 하늘 같~ |
스와니강의 노래 |
미 상 |
포스터 |
머나먼 저곳 스와니 강물~ |
시계 |
미 상 |
나운영 |
시계는 아침부터 똑딱똑딱~ |
시골 여행 |
백남구 |
김형자 |
버스를 타고 가면~ |
시골집 |
홍은순 |
권길상 |
논둑 밭둑 지나서~ |
시골 하루 |
권연순 |
한수성 |
뾰오얀 안개가 산무등을~ |
시냇물 |
이종구 |
권길상 |
냇물아 흘러 흘러 어디로~ |
시냇물 |
이슬기 |
외국곡 |
저 골짜기 흐르는 시냇물이~ |
시소 |
홍복전 |
이정주 |
시소 시소 올라가면~ |
신데렐라 |
미 상 |
미 상 |
신데렐라는 어려서~ |
실구대 소리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실구대 실구대 실구대틀이~ |
실버벨 |
에벤스 |
리빙스톤 |
거리마다 동네마다~ |
싱그러운 여름 |
박은주 |
석광희 |
햇빛 쨍쨍 여름 오후~ |
싸리비 |
윤석중 |
금수현 |
봄에는 싸리비 꽃잎을~ |
씨앗 |
김성균 |
김성균 |
씨 씨 씨를 뿌리고 꼭꼭~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아가씨들아 |
강소천 |
폴란드민요 |
산새들이 노래한다~ |
아기 공룡 둘리 |
김혜진 |
김동성 |
요리 보고 저리 봐도 음~ |
아기 다람쥐 또미 |
한예찬 |
조원경 |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
아기 도깨비 |
신현득 |
김종한 |
옛날 옛날 한 옛날에~ |
아기별 |
윤태웅 |
김성도 |
서산 너머 해님이~ |
아기염소 |
이해별 |
이순형 |
파란 하늘 파란 하늘 꿈~ |
아름다운 나라 |
최성화 |
최종진 |
하늘 높이 올라라 우리~ |
아름다운 베르네 산골 |
김홍철 |
스위스민요 |
아름다운 베르네 맑은~ |
아름다운 세상 |
박학기 |
박학기 |
문득 외롭다 느낄 때~ |
아리랑 |
우리나라민요 |
우리나라민요 |
아리랑 아리랑~ |
아빠 |
김봉학 |
김봉학 |
하늘이 유난히 맑고 바람도~ |
아빠는 엄마만 좋아해 |
미 상 |
이탈리아곡 |
아빠는 엄마만 좋아하고~ |
아빠와 크레파스 |
이혜민 |
이혜민 |
어젯밤에 우리 아빠가 다정~ |
아빠의 얼굴 |
하중희 |
이수인 |
어젯밤 꿈 속에 나는~ |
아빠 힘내세요 |
권연순 |
한수성 |
딩동댕 초인종 소리에 얼른~ |
아이들은 |
선 용 |
정윤환 |
세상이 이렇게 밝은 것은~ |
아이들이 그리는 세상 |
장사경 |
이강산 |
하얀 도화지에 나는 그려요~ |
아 재미있어라 |
장수철 |
정세문 |
아 재미있어라 공주~ |
아침 |
박경종 |
외국곡 |
일어나자 아침이다~ |
아침 청소 |
유귀수 |
이홍수 |
앞마당은 누나가 뒷마당은~ |
아침 해 |
김진식 |
김석곤 |
뜬다 뜬다 해가 뜬다~ |
아카시아 꽃 |
심후섭 |
이수인 |
물새들이 집을 짓는~ |
악기놀이 |
유병무 |
유병무 |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
안개 |
황베드로 |
이성동 |
꽃잎에 살짝 내려오면~ |
안녕 |
박화목 |
외국 곡 |
우리 서로 학교 길에~ |
안녕 |
정세문 |
신동일 |
안녕하세요 선생님~ |
안녕 |
김창완 |
김창완 |
안녕 귀여운 내 친구야~ |
앉은뱅이꽃 |
원치호 |
권길상 |
보라빛 고운 빛 우리집~ |
알로하 오에 |
미 상 |
하와이민요 |
검은 구름 하늘을~ |
알 수 있잖아 |
김옥배 |
이명호 |
흙 속엔 누가 살까요~ |
앞마을 순이 |
미 상 |
미 상 |
앞마을에 순이 뒷마을에~ |
앞으로 |
윤석중 |
이수인 |
앞으로 앞으로 앞으로~ |
앞으로 갓 |
광복군 용사의 노래 |
넓은 대지 발맞추어~ | |
애국가 |
미 상 |
안익태 |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
어깨동무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동무 동무 어깨동우~ |
어디서 살까 |
홍은순 |
권길상 |
흰눈이 펄펄 내리는~ |
어디 호랑이 장가 가나 |
윤상환 |
윤상환 |
초가 지붕 끝에서~ |
어른들은 몰라요 |
박건호 |
김명곤 |
우리가 무엇을 좋아하는지~ |
어른이 되면 |
김성균 |
김성균 |
내가 커서 어른 되면~ |
어린 송아지 |
미 상 |
외국곡 |
어린 송아지가 큰 솥 위에~ |
어린 시절 |
지명길 |
외국곡 |
진달래 먹고 물장구 치고~ |
어린 음악대 |
김성도 |
김성도 |
따따따 따따따 주먹손~ |
어린이 나라 |
이수인 |
이수인 |
곱고 아름다운 나라~ |
어린이날 노래 |
윤석중 |
윤극영 |
날아라 새들아 푸른 하늘~ |
어린이 노래 |
강소천 |
나운영 |
하늘 향해 두 팔 벌린 나~ |
어린이답게 |
이강산 |
이강산 |
날더러 공부 못한다고~ |
어린이 명절 |
김영일 |
윤용하 |
하늘은 푸르구나~ |
어린이 왈츠 |
원치호 |
권길상 |
꽃과 같이 곱게 나비같이~ |
어린이 행진곡 |
김한배 |
정세문 |
발맞추어 나가자 앞으로~ |
어머니의 마음 |
양주동 |
이흥렬 |
낳실 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
어머님 은혜 |
윤춘병 |
박재훈 |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
어여쁜 친구 |
박명진 |
송택동 |
정답게 얘기 나누던~ |
얼간이 짝사랑 |
구전가요 |
구전가요 |
옛날에 한 옛날에 얼간이가~ |
얼굴 |
심봉석 |
신귀복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
미 상 |
최창현 |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 |
얼룩 송아지 |
박목월 |
손대업 |
송아지 송아지 얼룩 송아~ |
얼음 과자 |
박경종 |
정혜옥 |
어 어 얼음 과자 맛이 있다고~ |
엄마 돼지 아기 돼지 |
박홍근 |
김규환 |
토실토실 아기 돼지~ |
엄마 별 나의 별 |
미 상 |
미 상 |
지붕 위에 별들 그 중에~ |
엄마 아빠 |
박경종 |
김성태 |
우리 엄마 이름은 여보이고요~ |
엄마야 누나야 |
김소월 |
김광수 |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엄지야 엄지야 |
미 상 |
미 상 |
엄지야 엄지야 이리와~ |
에농 데농 |
농 요 |
농 요 |
에농 데농 상사 데농~ |
에델바이스 |
미 상 |
로저스 |
에델바이스 에델바이스~ |
여름 |
김영수 |
홍난파 |
바구니 끼고서 도라지 캐러~ |
여름 |
이상현 |
이홍수 |
산 위에 오르면 내 생각이~ |
여름 냇가 |
황금녀 |
박재훈 |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 |
여름 냇가 |
정일근 |
최은아 |
파란 물속에서 보는~ |
여름 방학 |
강소천 |
박흥수 |
푸른 산이 부른다 우리~ |
여수 |
미 상 |
오드웨이 |
깊어가는 가을밤에 낯선~ |
연 |
조진원 |
조진원 |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 줄도~ |
연날리기 |
권연순 |
한수성 |
에헤야디야 바람분다~ |
열 작은 인디언 |
미 상 |
미국민요 |
한 작은 두 작은 셋 작은~ |
열차 여행 |
이성동 |
이성동 |
넓은 들을 지나 강을~ |
옆에 옆에 |
미 상 |
외국곡 |
옆에 옆에 옆에 옆으로~ |
예쁜 새 |
미 상 |
외국곡 |
예쁜 새가 나뭇가지에~ |
예쁜 아기곰 |
조원경 |
조원경 |
동그란 눈에 까만 작은 코~ |
옛날 우리집 |
김옥배 |
이명호 |
어디선가 날 자꾸 부르는~ |
오빠 생각 |
최순애 |
박태준 |
뜸북뜸북 뜸북새 논에서~ |
오솔길 |
신진혜 |
이철근 |
솔바람 풀잎 새로 소올솔~ |
오솔길 |
김원겸 |
김정철 |
들을 지나 숲을 지나~ |
오월에 |
서정슬 |
조순자 |
봄과 여름이 만나면 손을~ |
오월이 오면 |
이기경 |
이기경 |
새파란 오월이 오면~ |
옥수수 나무 |
윤석중 |
김성태 |
옥수수 나무 열매에~ |
옥수수 하모니카 |
윤석중 |
홍난파 |
우리 아기 불고 노는 하~ |
올챙이와 개구리 |
윤현진 |
윤현진 |
개울가에 올챙이 한 마리~ |
옹달샘 |
윤석중 |
외국곡 |
깊은 산 속 옹달샘 누가~ |
외갓길 |
심후섭 |
이수인 |
흰 눈이 자욱하게 내리던~ |
외할머니댁 |
윤설희 |
김은광 |
새벽같이 쇠죽 쑤는~ |
요기 여기 |
김정순 |
김숙경 |
눈은 어디 있나 요기~ |
요정 컴미 |
허수빈 |
박범준 |
조심 조심 한 걸음씩 걸어봐~ |
우리 공군 아저씨 |
마해송 |
김성태 |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 |
우리나라 꽃 |
박종오 |
함이영 |
무궁화 무궁화 우리나라 꽃~ |
우리는 친구 |
주태원 |
주태원 |
꼭꼭 약속합시다~ |
우리들은 군악대 |
김규환 |
김규환 |
신나게 나팔을 붑니다~ |
우리들은 자란다 |
김요섭 |
이계석 |
날마다 날마다 새싹들이~ |
우리 마을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저 달 봤나 나도 봤다~ |
우리 산 우리 강 |
윤석중 |
손대업 |
북쪽으로 가면 백두산~ |
우리 식구 별명 |
김진식 |
김정철 |
종다리 종다리 우리집~ |
우리 어머니 |
정혜옥 |
정혜옥 |
어머니 어머니 우리 어머니~ |
우리우리 어린이 |
이종택 |
김대현 |
해를 보고 자라라 별을 보고~ |
우리 유치원 |
박화목 |
한용희 |
꽃밭에는 꽃들이 모여 살구~ |
우리의 소원 |
안석주 |
안병원 |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
우리 작은 손으로 |
박수진 |
김애경 |
우리 사는 이 땅은~ |
우리 집 |
정하나 |
박흥수 |
내가 커서 아빠처럼~ |
우리 집 |
박현주 |
오세균 |
언제나 오순도순 다정한~ |
우리 집은 동물원 |
박용진 |
허미경 |
아빠가 웃으실 땐 하하~ |
우리 풀꽃 |
곽혜숙 |
곽혜숙 |
풀꽃 향기 담으며 도란도란~ |
우리 학교 운동장 |
김범영 |
김범영 |
우리들 옹기종기 놀고~ |
우리 할머니 |
장수철 |
박준식 |
할머니 머리엔 눈이 왔어요~ |
우리 형제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우물가엔 나무 형제~ |
우산 |
윤석중 |
이계석 |
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
우산속의 요정 |
김남삼 |
김남삼 |
똑똑또독 빗방울 리듬~ |
우유송 |
김주희 |
조형섭 |
콜라 싫어 싫어~ |
우정 |
길옥윤 |
길옥윤 |
오 사랑하는 친구 즐거웠던~ |
우주선 |
김석곤 |
김석곤 |
반짝 빛나는 우주복 입고~ |
우주 여행 |
박민경 |
황의구 |
푸른 하늘 저 끝에는 무엇이~ |
우주 자전거 |
김요섭 |
송택동 |
해야 해야 나오너라~ |
운동회 |
정윤환 |
정윤환 |
청군 이겨라 백군 이겨라~ |
운동회 노래 |
엄기원 |
최종진 |
우리 편 이겨라 저 편도~ |
월드컵 송 |
김창환 |
김창환 |
한국의 전사들이 나간다~ |
월워리 청청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월워리 청청 월워리 청청~ |
유관순 |
강소천 |
나운영 |
삼월 하늘 가만히 우러러~ |
유치원 가자 |
장준영 |
임정은 |
방울종이 울린다 유치원~ |
유치원에 갑니다 |
김성균 |
김성균 |
쨍쨍쨍쨍 쨍쨍쨍~ |
윷놀이 |
전유순 |
이용수 |
윷 나와라 모 나와라~ |
은하철도 999 |
김관현 |
금수레 |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
음반 위의 천사 |
정윤환 |
정윤환 |
노래하는 음반 위를~ |
이 거리 저 거리 각 거리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이 거리 저 거리 각 거리~ |
이 땅은 소중한 땅 |
우경숙 |
우경숙 |
내가 사는 이 땅은~ |
이렇게 살아가래요 |
정용원 |
차영희 |
나비 등을 타고 꽃밭에~ |
이 몸이 새라면 |
미 상 |
독일민요 |
이 몸이 새라면 이 몸이~ |
이박 저박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이박 저박 꼰지박~ |
이사 가던 날 |
계동균 |
계동균 |
이사 가던 날 뒷집 아이~ |
이순신 장군 |
강소천 |
나운영 |
이강산 침노하는 왜적~ |
이슬 |
김동호 |
김동호 |
호롱호롱호롱 산새소리에~ |
이슬비의 속삭임 |
강소천 |
김성도 |
나는 나는 갈테야 연못으로~ |
이슬 열매 |
김인숙 |
송택동 |
어젯밤 아기별이 뿌려논~ |
이야기 길 |
박목월 |
이계석 |
어깨동무 내 동무~ |
이웃집 순이 |
미 상 |
한성균 |
이웃집 순이 울 엄마 보고~ |
잉잉잉 |
김성균 |
김성균 |
고추밭의 고추는 뾰족한~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자장가 |
김영일 |
김대현 |
우리 아기 착한 아기~ |
자장가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자장 자장 우리 아기~ |
자전거 |
목일신 |
김대현 |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셔요~ |
작별 |
미 상 |
외국곡 |
오랫동안 사귀던 정든 내~ |
작은 동물원 |
김성균 |
김성균 |
삐약 삐약 병아리~ |
작은 별 |
홍난파 |
홍난파 |
반짝반짝 아름다운 작은~ |
작은 별 |
윤석중 |
모차르트 |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
작은 세상 |
미 상 |
로버트쉐만 |
함께 나누는 기쁨과 슬픔~ |
작은 연못 |
김민기 |
김민기 |
깊은 산 오솔길 옆~ |
잔디밭 |
신현득 |
조원경 |
잔디밭에 오면~ |
잔디밭에는 |
선 용 |
백현주 |
잔디밭에는 잔디만한~ |
잠자리 |
백양란 |
손대업 |
잠자리 날아 다니다~ |
잠자리 날개 |
이준관 |
노명희 |
쨍쨍한 햇볕에~ |
장난감 기차 |
김영일 |
김숙경 |
장난감 기차 퐁퐁퐁~ |
장미꽃 |
김한나 |
김남삼 |
장미꽃 한포기 꽃밭에~ |
저금 |
이종선 |
정혜옥 |
착한 일을 했다고~ |
저금통 |
미 상 |
손대업 |
땡그랑 한푼 땡그랑 두푼~ |
정글숲(악어떼) |
이요섭 |
이요섭 |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
정다운 이웃 |
박수진 |
김애경 |
바쁜 이웃 도울 사람~ |
정말 잘한다 |
미 상 |
프랑스민요 |
짝자꿍 짝자꿍 엄마~ |
제헌절 노래 |
정인보 |
박태현 |
비 구름 바람 거느리고~ |
제 힘으로 척척 |
윤석중 |
정세문 |
너도 너도 척척~ |
졸업 노래 |
미 상 |
미 상 |
아침 마다 모여서 재미있게~ |
졸업식 노래 |
윤석중 |
정순철 |
빛나는 졸업장을 타신~ |
종달새의 하루 |
윤석중 |
이은열 |
하늘에서 굽어보면 보리~ |
종소리 |
미 상 |
로버트쉐만 |
종소리가 은은하게 들려~ |
종소리 |
강소천 |
김대현 |
아름다운 종소리가 새벽종~ |
종이배 |
이요섭 |
이요섭 |
흐르는 시냇물에 종이배를~ |
종이배 |
김삼진 |
정동수 |
돌다리에 앉아서 종이배를~ |
종이 접기 |
강소천 |
정세문 |
빨강 빨강 종이론 무얼~ |
종이 접기 |
유경숙 |
김봉학 |
색종이를 곱게 접어서~ |
종이학 |
이순형 |
이순형 |
초승달이 가냘픈 얼굴로~ |
주먹 쥐고 |
미 상 |
외국곡 |
주먹 쥐고 손을 펴서~ |
줄넘기 |
박 송 |
김동진 |
깡충깡충 뛰어라 토끼처럼~ |
즐거운 나의 집 |
김재인역 |
비 숍 |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
즐거운 봄 |
조지훈 |
김성태 |
작은 새 노래하니 봄이~ |
즐거운 생일날 |
김영광 |
김영광 |
해님처럼 방긋 웃어봐요~ |
즐거운 소풍길 |
이한숙 |
김창수 |
시냇물 건너 숲속 오솔길~ |
즐거운 여름 |
김성균 |
김성균 |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
즐거운 여름 |
서수남 |
서수남 |
비키니 아가씨 뽐내는~ |
즐거운 하루 |
임재욱 |
민병임 |
아침 일찍 일어나 세수를~ |
즐거워지네 |
김종상 |
정혜옥 |
하루에 한차례씩 고운말~ |
지구가 아프대요 |
김황희 |
권태복 |
지구가 아프대요 지구가~ |
진달래꽃 |
박화목 |
박흥수 |
산에 산에 진달래꽃 피었~ |
진주조개잡이 |
미 상 |
에드워즈 |
끝없는 수평선 갈매기~ |
집배원 아저씨 |
정 근 |
정 근 |
아저씨 아저씨 집배원~ |
징글벨 |
미 상 |
피어폰트 |
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
짝자꿍 |
윤석중 |
정순철 |
엄마 앞에서 짝자꿍 아빠~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착하고 아름답게 |
임정은 |
임정은 |
반짝반짝 빛난 눈동자~ |
참새 |
정세문 |
외국곡 |
아침이슬 몰래 촉촉 내려~ |
참새 |
미 상 |
미 상 |
참새 한 마리~ |
참새 노래 |
전래가사 |
이성천 |
참새야 참새야 너 어디~ |
참 좋은 우리집 |
안유진 |
안호철 |
하늘에 오색 무지개~ |
창밖을 보라 |
미 상 |
미 첼 |
창밖을 보라 창밖을 보라~ |
천리길 |
김민기 |
김민기 |
동산에 아침 햇살 구름 뚫고~ |
천안 삼거리 |
우리나라민요 |
우리나라민요 |
천안 삼거리 흥~ |
청소 당번 |
문원자 |
문원자 |
오늘 아침은 내가 내가~ |
청어엮자 |
전래동요 |
전래동요 |
청청 청어엮자~ |
첫눈 |
박순정 |
정연택 |
창밖에 나풀나풀 첫눈이~ |
초록 바다 |
박경종 |
이계석 |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
초록별에 사는 친구들 |
김원겸 |
조원경 |
잔디 위에 누워서 하늘을~ |
초생달 |
이슬기 |
주유미 |
어둠이 안개처럼 내리고~ |
축구 이야기 |
이순형 |
이순형 |
학교수업이 끝나자마자~ |
춤추는 갈매기 |
정 근 |
이수인 |
흰 물결이 밀려오는 바닷~ |
친구에게 |
이강산 |
이강산 |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
친구와 함께라면 |
이강산 |
이강산 |
맑은 공기 마시며 친구와~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카시오페아 |
김봉학 |
김봉학 |
그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
캔디 |
윤석중 |
마상원 |
괴로워도 슬퍼도 나는~ |
코스모스 |
박경종 |
김공선 |
울 밑에 선 코스모스~ |
코스모스 |
최향숙 |
김종덕 |
빨강 손 하얀 손 소꿉친구들~ |
코끼리 |
강소천 |
박태현 |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이래~ |
코끼리 아저씨 |
변규만 |
변규만 |
화창한 봄날에 코끼리 아저~ |
크레파스의 꿈 |
김종영 |
박혜정 |
크레파스 속에는 아름다운~ |
클레멘타인 |
미 상 |
몬트로스 |
넓고 넓은 바닷가에 오막살이~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탄일종 |
함처식 |
장수철 |
탄일종이 땡땡떙 은은하게~ |
태극기 |
강소천 |
박태현 |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 |
텔레비전 |
정 근 |
정 근 |
텔레비젼에 내가 나왔으면~ |
터 |
한 돌 |
한 돌 |
저 산맥은 말도 없이 오천년을~ |
토끼풀 |
이순형 |
이순형 |
아파트를 지나 공원 가는 길~ |
통통통 |
김성균 |
김성균 |
통통통 높이 뛰다가~ |
통통통통 |
미 상 |
미 상 |
통통통통 털보 영감님~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파란 가을 하늘 |
어효선 |
김공선 |
파란 가을 하늘 아래~ |
파란 나라 |
지명길 |
김명곤 |
파란 나라를 보았니~ |
파란 도화지 |
장수철 |
김공선 |
높고 높은 저 하늘은~ |
파란 마음 하얀 마음 |
어효선 |
한용희 |
우리들 마음에 빛이 있다면~ |
파란 하늘 |
원치호 |
기 청 |
파란 하늘 맑은 하늘~ |
파랗게 파랗게 |
강병우 |
정세문 |
파란 안경 쓰고 보면 산도~ |
팽이치기 |
미 상 |
미국민요 |
채를 감아 던지면 꼿꼿하게~ |
퐁당퐁당 |
윤석중 |
홍난파 |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
퐁퐁퐁 |
윤석중 |
손대업 |
샘물이 솟는다 퐁퐁퐁~ |
푸르다 |
박경종 |
권길상 |
푸른 푸른 푸른산은 아름~ |
푸른 꿈 |
김범영 |
김범영 |
실바람이 불어오는~ |
푸른 목장 |
강소천 |
보헤미아 |
오 푸른 바람 불어와~ |
푸른 산 푸른 들 |
진동주 |
진동주 |
푸른 산이 부른다 산으로~ |
푸른 세상 만들기 |
석광희 |
석광희 |
푸른 하늘을 만들어줘요~ |
푸른 잔디 |
유 호 |
한용희 |
풀냄새 피어나는 잔디에~ |
풍금소리 노랫소리 |
김원겸 |
백현주 |
바닷가 언덕 위~ |
풍선 |
이슬기 |
이창규 |
불어라 내 풍선 오색 풍선~ |
피노키오 |
지명길 |
김남균 |
꼭두각시 인형 피노키오~ |
피아노 |
원 파 |
정세문 |
길고도 고운 손가락이~ |
피아노 |
이강산 |
이강산 |
피아노 치며 노래~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하나가 되자 |
진동주 |
진동주 |
저 높은 하늘을 바라보라~ |
하나 하나 |
박경문 |
김방옥 |
나무 하나 하나 자라서~ |
하늘 끝까지 |
신갑선 |
외국곡 |
한 계단 오르면 엄마 얼굴~ |
하늘 나라 동화 |
이강산 |
이강산 |
동산 위에 올라서서 파란~ |
하얀 나라 |
김성균 |
김성균 |
나는 눈이 좋아서 꿈에~ |
하얀색 빨간색 |
유성윤 |
김규환 |
하늘하늘 흰나비~ |
하얀 선물 |
이은렬 |
이은렬 |
소리없이 눈이 내리네~ |
하하 삼총사 |
박경문 |
박흥수 |
우리 들 가는 길이 멀다~ |
학교 가는 길 |
오세균 |
오세균 |
골목길 좁은 길 학교 가는~ |
학교 앞 문구점 |
어효선 |
안병원 |
학교 앞 문구점은 커다란 |
학교 종 |
김메리 |
김메리 |
학교종이 떙떙떙 어서~ |
한국을 빛낸 100 명의 위인들 |
박문영 |
박문영 |
아름다운 이 땅에 금수강산에~ |
한글 |
나건석 |
김동진 |
한글 한글은 우리 나라~ |
한글날 노래 |
최현배 |
박태현 |
강산도 빼어났다 배달의~ |
할미꽃 |
윤극영 |
윤극영 |
뒷동산에 할미꽃 꼬부라진~ |
할아버지 시계 |
미 상 |
미국민요 |
길고 커다란 마루 위~ |
함께 살아요 |
정경은 |
정경은 |
달려가요 달려가요~ |
함 들어오는 날 |
김옥배 |
이명호 |
둘째 언니 함 오는 날~ |
함박눈 |
미 상 |
외국곡 |
흰 눈이 펄펄 내린다~ |
해와 비 |
윤석중 |
외국곡 |
해가 나면 해바라기~ |
햇볕은 쨍쨍 |
최옥란 |
홍난파 |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
향수 |
정지용 |
김희갑 |
넓은 벌 동쪽 끝으로~ |
허수아비 |
윤석중 |
송택동 |
저녁 바람 으스스~ |
허수아비 아저씨 |
김규환 |
김규환 |
하루 종일 우뚝 서 있는~ |
허재비 |
한석준 |
김석곤 |
논두렁의 허재비는~ |
현충일 노래 |
조지훈 |
임원식 |
겨레와 나라 위해~ |
형님반에 간다네 |
김진영 |
김진영 |
내가 처음 토끼반에~ |
형제별 |
방정환 |
정순철 |
날 저무는 하늘에 별이~ |
호키포키 |
미 상 |
독일민요 |
다같이 오른손을 안에~ |
화가 |
이강산 |
이강산 |
맑게 개인 공원에서 턱수염~ |
화음 삼형제 |
이계석 |
이계석 |
우리모두 다같이 화음~ |
환경을 깨끗이 |
김황희 |
권태복 |
내 손으로 먼저 환경을~ |
활짝 웃어라 |
김교현 |
정윤환 |
조그만 가슴 속에 담겨진~ |
활짝 웃어요 |
미 상 |
브라운 |
걱정을 모두 벗어 버리고서~ |
휘파람 불며 |
조영일 |
김정재 |
해맑은 아침 햇살 가슴을~ |
흥부와 놀부 |
강소천 |
나운영 |
옛날 옛날 한 옛날에 흥부~ |
흰구름 |
박목월 |
외국곡 |
미루나무 꼭대기에 조각~ |
흰구름 |
정세문 |
외국곡 |
두둥실 흰구름 멀리 떠가네~ |
흰 구름 푸른 구름 |
강소천 |
한용희 |
마음이 갑갑할 땐~ |
제 목 |
작 사 |
작 곡 |
가 사 첫 줄 |
10의 노래 |
강신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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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랄랄라 하나이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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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두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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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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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제공 베스트베이비 진행 박시전 기자 순우리말 한글 태명 금나라, 금누리, 금난새, 금노상, 금내리, 민달래, 오귀염, 신몸메 박한마리, 김송이, 박한누리, 장푸르메, 박한서리, 장슬기로, 박한기리 장다사로, 박한수리, 장하아루, 권시내, 권한솔, 김어질이, 김꽃답 박유?,이 김구슬이, 송이정이, 송어지니, 송열리미, 송언더기, 송움지기, 송송송이 박유?, 유한별, 이구슬, 이사랑, 이서울, 금초슬, 금보슬, 금이슬, 금한슬, 금귀슬 채별파래, 채파라내, 채강버들, 김가람, 김푸른아, 김달해, 이한별, 이슬기 이잔디, 이한메, 정시내, 정시원, 정한송, 김다슬, 이하얀, 양버들, 전단비 김붓셈, 김한얼, 박한아름, 진달래, 고그리나, 유아롱, 김일곱, 김한돌, 김새로미, 윤새라, 우스미, 채새미, 남열매, 우찬돌, 맹나래, 전바름, 최예니 유아리, 김메아리, 김새힘, 허단비, 심채림, 해미루, 김지으나, 채운들 민서울, 진보라, 박설나, 한바다, 한마음, 정빛나, 이은솔, 정귀염, 정소담 정슬람, 강여울, 한솔아, 이한미루, 남미리나, 함초롬, 김미덥, 박바로 피부미용과가 윤솔내음, 김봄소리, 김새한별, 지애띠, 임뿌리, 강열매, 감한비, 박달샘 이아름누리, 이보리, 최눈솔, 유다하리, 김아롱, 정비오리, 김새봄, 박유이나 정이든, 정예슬, 온누리, 정아리따, 김바로니, 차유리나, 김훨출, 송하예진 금기둥, 심봄내, 임예솔, 허산여울, 성은나래, 심봄내, 이고우라, 서늘해 최재마로, 김별마루, 이새록, 강한고요, 신그린이, 이겨라, 한마음, 이아미 장새줄기, 김해든, 정새난슬, 김도담, 금초롱, 안솔마로, 정미롱, 서새라, 서고운, 박조은, 방온솔, 문어울, 송큰돌, 안뜰에봄, 김새미랑, 정해빛나 라세움, 옥찬샘, 이다영글, 박차오름, 이보다미, 최해든나라, 박으뜸나리 신새라, 정메아리 |
★ 좋은 이름 모음~ : http://haco.tistory.com/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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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파우더 쓰지 않고 땀띠 예방하기
아기들은 기본적인 성향이 어른들보다 대체적으로 열이 높고 그 열 에너지는 성장을 하는데 매우 중요한 작용을 한다. 외부적인 환경의 열(날씨가 덥거나, 환기가 좋지 않아 실내 온도가 놓아진 경우)은 미성숙한 아기에게는 생체 에너지 순환을 떨어뜨리는 요인으로 작용하여 미열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피부에 땀띠 또는 붉은 발진을 일으키기도 한다.
어른과 달리 구조적으로나 기능적으로 약한 피부를 가진 아기는 올라가는 체온의 조절을 위해 내보내는 땀이 원활히 배출이 되지 않아 붉어지며, 오톨도돌하게 올라오고 가려움을 동반하게 된다. 땀띠는 아기의 얼굴뿐만 아니라 땀이 잘 고이는 목, 어깨, 피부가 서로 맞닿아 접히는 허벅지, 팔꿈치 안쪽, 무릎의 뒷부분 등에 가장 많이 나타나며, 등이나 또는 배에 나는 경우도 있다.
아이와 엄마를 힘들게 만드는 땀띠의 예방법은 의외로 간단하며, 부모님의 작은 실천만으로도 해결될 수 있다. 고품격 천연화장품 야타미는 땀띠 예방법 5 Step을 제안한다.
땀띠 예방법 5 Step
1 Step ? 통기성 좋은 환경 만들기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하기 때문에 여름철 아기들이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기가 땀을 흘리지 않도록 시원하고 바람이 잘 통하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날씨가 덥고 습하면 체내에 열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땀의 배출량이 증가하게 되는데 아기의 피부는 성인과 달라 땀을 원활히 배출하지 못하고 정체되면서 피부표면으로 붉게 부어 오르고 가려움증을 동반하게 된다. 아기들은 이러한 가려움증으로 자주 긁게 되는데, 이때 세균감염으로 땀띠가 악화될 수 있으니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2 Step ? 바로 바로 미지근한 물로 씻겨주기
아기가 땀을 많이 흘렸을 경우 바로 씻겨주거나 씻기기 힘든 상황일 경우 가재수건에 미지근한 물을 적셔 가볍게 닦아준다. 따뜻한 물 보다는 미지근한 물(보호자의 팔꿈치로 체크했을 때 아주 살짝 따뜻하게 느끼는 온도)이 피부를 진정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씻긴 후 마른 수건을 이용해 가볍게 눌러주며, 접힌 부분에 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꼼꼼하게 말려준다. 땀띠를 없애겠다는 생각으로 피부를 강하게 닦아주면 피부가 자극을 받아 땀띠가 악화될 수 있다. 닦아줄 때는 문지르지 않고 톡톡 가볍게 찍어 눌러주며 닦아줘야 한다.
3 Step ? 야타미 마사지로 체온 식히기
샤워 후에는 마사지로 아기의 체온을 낮춰준다. 야타미 마사지법은 체내의 열을 내려주고 낮아진 체온을 일정시간 유지해 주는 마사지로 가정에서 손쉽게 활용하실 수 있다. 마사지 로션으로 사용하는 야타미 베이비 슬리핑 로션의 라벤더수 성분은 피부를 상쾌하게 도와주고 진정 시켜주어 마사지시 시너지 효과를 나타낸다. 로션을 몸 전체에 발라준 후 양손을 이용하여 아기 엉덩이 옆 선에서 발끝까지, 겨드랑이 옆 선에서 발끝으로, 어깨 선에서 발끝으로 가볍게 훑어서 내려준다. 이는 아기 몸에 불필요한 열을 체외로 빼내 체온을 낮추는 마사지 방법이다.
4 Step ? 천연성분으로 촉촉하게
땀띠라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으면 아기 피부는 쉽게 건조해진다. 샤워 후 마사지로 체온을 낮추었다면 야타미 베이비 진정크림으로 건조함을 막아준다. 카렌듈라 성분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켜 주고 감염된 상처를 빨리 아물게 하여 땀띠를 완화 시켜준다. 슬리핑 로션으로 가볍게 마사지한 후 땀띠가 있는 부분에 가볍게 발라준다. 땀띠에 분말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분말 베이비 파우더는 땀샘을 막으며, 파우더 분말과 땀이 섞여 땀의 배출을 방해하고 세균 발생을 높인다. 베이비 파우더가 대부분 미세한 분말 형태로 되어 있어 호흡기를 통해 파우더가 아기 폐로 유입되어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위험도 있다. 한번 유입된 파우더는 체외로 배출되지 않는다. 이러한 분말 파우더는 아기 목욕 후나 배변으로 인한 세척 후 많이 사용되는데, 야타미 오일 티슈는 100% 천연 성분으로 민감한 아기 피부에 자극을 가하지 않으며 피부를 촉촉하고 깨끗하게 유지시켜 뽀송뽀송한 느낌을 제공함으로 파우더가 갖고 있는 문제점을 보완한다.
5 Step ? 면 소재, 헐렁한 옷으로 바람과 통하기
마사지 후에는 면 100%의 소재로 땀이 잘 흡수될 수 있는 옷을 입혀준다. 옷뿐만 아니라 아기를 뉘어 놓는 매트도 자주 교체하여 땀이 차지 않도록 해주어야 한다. 옷은 약간 치수를 크게 선택하여 옷 안으로 바람이 잘 통하게 해주시고 자주 갈아 입혀 주는 것이 좋다.
2009년 4월 1일 식약청에서는 베이비파우더의 원료로 사용되는 탈크에서 발암물질인 석면이 들어 있는 상품을 발표하였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1급 발암물질로 지정한 유해 성분으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들어가면 폐암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진국에서는 이미 10여 년 전부터 석면함유량 규제가 엄격하고 있고 현재, 탈크 자체를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 이러한 파우더 제품의 문제점으로 인해 미국 및 유럽에서는 크림 및 로션타입의 제품으로 파우더 제품을 대체하고 있으며, 특히 원료 성분에 대한 안전성 문제로 인해 순수 유기농 천연 원료를 사용한 천연 화장품이 선호되고 있다.
야타미의 전제품은 100% 천연 소재의 화장품으로 독일 천연 화장품 협회로부터 BDIH 마크를 획득하였으며, 알레르기성이나 독성 물질, 파라핀 리퀴드 같은 미네랄 오일, 합성 SPF 물질 등을 테스트하고 고객의 만족
정도를 따져 등급을 정하는 독일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매거진인 외코테스트(OKo Test)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보도자료 출처 : 키즈테라피아로마랜드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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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 신생아 보건소에서 무료로 예방접종하는 목록
구 분 | 예방접종명 | 접종대상 | 접종일자 | 처리흐름도 |
무료 |
P.D.T | 기본접종 : 생후 2,4,6개월 | 월~금 오전 | |
무료 |
P.D.T | 추가접종 : 18개월, 4∼6세 | 월~금 오전 | |
무료 |
소 아 마 비 | 기본접종 : 생후2, 4, 6개월 | 월~금 오전 | |
무료 |
소 아 마 비 | 추가접종 : 4∼6세 | 월~금 오전 | |
무료 |
홍역볼거리풍진 | 기본접종 : 생후12∼15개월 | 월~금 오전 | |
무료 |
홍역볼거리풍진 | 추가접종 : 4∼6세 | 월~금 오전 | |
무료 |
B형 간 염 | 0 , 1개월, 6개월 3회접종 | 월~금 오전 | |
무료 |
장 티 푸 스 | 식품위생 접객업소, 집단급식소 종사자 | 4월 - 6월 | 매 3년마다 추가접종 |
무료 |
수두 | 생후12개월~15개월 | 월~금 오전 | |
무료 |
TD | 추가접종 : 11-12세 | 연중(관내 초등학교 6학년) | |
무료 |
일본뇌염 | 기본접종: 만12개월이후 3회, 추가접종:만6세, 만12세 | 연중 | 영유아 : 오전 접종 |
무료 |
장티푸스 | 식품위생 접객업소, 집단급식소 종사자 | ||
무료 |
장티푸스 | 식품위생 접객업소, 집단급식소 종사자 |
○ 유료예방접종
구 분 | 예방접종명 | 보건소 | 병,의원 | 비 고 |
유료 |
B형 간염예방접종 | 만11세 이상:5,400원, 만10세 이하: 2700원 | 연중 | 3회접종 |
유료 |
장티푸스 예방접종(5∼65세) | 4,900원 | 연중 | 매 3년마다 추가접종 |
유료 |
유행성출혈열 예방접종 | 만 12세 이상, 7,700원 | 연중 | 한달간격으로 2회, 12개월 뒤 1회 접종 |
>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
○ 접종 부위를 마른 솜으로 수초간 눌러준다.
○ 접종 당일과 다음날은 과격한 운동이나 과로를 금하고 안정 을 취한다.
○ 접종 후 고열, 경련 등이 있을 때는 곧 보건소에 연락 하거나 의사의 진찰을 받도록 한다.
> 예방접종의 일반적 금기사항
○ 급성 열성질환(미열, 경한 설사, 상기도 감염 등이 있을 때 는 접종)
○ 급성기 또는 활동기에 있는 심혈관계, 간장질환이나 신장질 환
○ 홍역, 볼거리, 수두 감염 후 1개월이상 경과하지 않는 경우
○ 면역억제 치료(스테로이드, 항암제, 방사선치료)를 받고 있 는 경우
○ 감마글로불린주사, 혈청주사, 수혈을 받은 경우(반드시 의사 와 상의)
○ 백혈병, 림프종, 기타 악성종양이 있는 경우
○ 면역결핍증 질환이 있는 경우
○ 임신
○ 과거 알레르기 반응이나 과민반응을 일으켰던 일이 있는 백신
○ 예방접종 후 경련을 일으킨 과거력이 있는 경우
○ 접종전 1년이내 경련이 있었던 경우
※ 고열이 없어도 감기 초기(1주이내)에는 접종을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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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신생아 예방접종표, 리스트
금일 기준으로 - 생년월일 : 2009.02.20 |
예방접종 | 접종시기 | 예정일자 | 접종일자 | 비 고 | |
B형간염 | 1차 | 출생시 | 2009-02-20 | ||
BCG | 생후 4주이내 | 2009-03-22 | |||
B형간염 | 2차 | 생후 1개월후 | 2009-03-22 | ||
DPT | 1차 | 생후 2개월후 | 2009-04-21 | ||
POLIO | 1차 | 생후 2개월후 | 2009-04-21 | ||
뇌수막염 | 1차 | 생후 2개월후 | 2009-04-28 | ||
폐구균백신 | 1차 | 생후 2개월후 | 2009-04-28 | ||
DPT | 2차 | 생후 4개월후 | 2009-06-20 | ||
POLIO | 2차 | 생후 4개월후 | 2009-06-20 | ||
뇌수막염 | 2차 | 생후 4개월후 | 2009-06-27 | 권장 | |
폐구균백신 | 2차 | 생후 4개월후 | 2009-06-27 | 권장 | |
B형간염 | 3차 | 생후 6개월후 | 2009-08-19 | ||
DPT | 3차 | 생후 6개월후 | 2009-08-19 | ||
POLIO | 3차 | 생후 6개월후 | 2009-08-19 | ||
뇌수막염 | 3차 | 생후 6개월후 | 2009-08-26 | 권장 | |
폐구균백신 | 3차 | 생후 6개월후 | 2009-08-26 | 권장 | |
유행성 독감 | 생후 6개월이후 가능 1.첫해 2회(1개월간격) 2. 다음해부터 매년 1회 |
매년 접종시기 :10~12월 | |||
수두 | 생후 6개월후 | 2010-02-25 | |||
A형 간염 | 1차 | 생후 6개월후 | 2010-03-11 | 권장 | |
일본뇌염 | 생후 12개월이후 가능 1. 첫해 2회 1~2주 간격 2. 다음해 1회 3. 만 6세 1회 4. 만 12세 1회 |
매년접종시기 :10~12월 | |||
M.M.R | 생후 12 ~15개월 | 2010-03-27 | 홍역,볼거리,풍진 | ||
뇌수막염 | 추가 | 생후 15개월후 | 2010-05-16 | 권장 | |
폐구균백신 | 추가 | 생후 15개월후 | 2010-05-16 | 권장 | |
DPT | 추가1 | 생후 18개월후 | 2010-08-14 | ||
A형간염 | 2차 | 1차로부터 6~12개월후 | 2010-09-07 | 권장 | |
DPT | 추가2 | 만 4~6세 | 2013-02-19 | ||
POLIO | 추가 | 만 4~6세 | 2013-02-19 | ||
M.M.R | 추가 | 만 4~6세 | 2013-03-05 | 홍역,볼거리,풍진 | |
성인용Td | 만 10~12세 |
1. 최소한 접종 30분전에는 수유를 금하고, 예방접종표를 꼭 가지고 오십시오. 2. 접종전 체온을 측정하여 고열이 있는 경우 예방접종을 미뤄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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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때부터 아토피 예방주의
[아토피] 신생아 아토피 대처방법
아토피 환자들이 먹거리를 잘못 먹으면 피부로 그 반응이 곧바로 나타나므로 먹는 것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찾고,
새집증후군으로 인한 아토피 발생 원인물질이 무엇일까를 찾다가 그 둘의 공통점이 보존처리제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토피틑 먹고 마시는 방부제로 인하여 우리 몸 속 장내 세균의 총량이 감소함으로써 유익균의 량도 적어져서 음식물을
분해 섭취하지 못하게되므로 각 세포로의 영양 공급이 원활치 않아 각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결국에는 몸 안의
면역체계가 헝클어지는 것이 아토피이고 이를 알리고자 피부 표면에 나타나서 가려움을 느끼는 것이다.
그래서 방부제가 아토피의 주원인이라고 정의한다.
살고 있는 집이 도배,장판, 페인트칠 등의 리모델링을 했거나 새집으로 이사를 해 새집증후군 유해가스가 다량으로
방출되고 있는 환경에서 살고 있다면 다량의 발암물질이 매일 인체에 축적되어 아무리 좋은 약을 사용한들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없는 것이지요. 이럴 경우 약을 먹고 연고를 바르는 것보다 새집증후군 유해가스를 신속하게 제거하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방법 입니다.
그 외 태어난 후 2~3개월에 생겨나는 태열은 아토피가 아니다.
태열은 말 그대로 몸속의 열이 그 원인이고 아토피는 면역체계가 헝클어진 것이라서
다르지만 그 공통점이 몸 속 열과 관련이 있어서 그 관리를 같이 하여도 좋다고 생각한다.
먼저 아토피가 유전 되는가를 알아보았다. 아토피 환자의 70~80%에서 아토피 질환의 가족력이 있고 부모님 모두
아토피가 있으면 아이에게 발생할 확률이 80%나 된다는 보고가 있다고 하였고, H병원의 자료에서는 아토피 본인,
아토피의 아이를 가지는 모친으로부터의 출산으로 45명중 43명이 정상적으로 태어났다고 하였다.
아토피는 아토피 질환을 앓는 체질이 부모와 같으므로 자식도 아토피를 앓을 확률이 높을 뿐이지 유전이 아니다.
유전이 아니라면 미리 산모의 몸 상태를 건강하게 하여 주고 아기가 태어나서 생활할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한다면
신생아의 아토피는 자연스레 예방된다는 결론에 도달하였다
아토피 치료의 보다 근본적인 해결방법
1. 질 좋은 공기를 호흡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내공기 오염이 모든 질병의 50% 이상의 원인이 된다는 미 알레르기연구소의 발표도 있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대기오염과 특히 실내공기 오염이 인류의 건강을 계속해서 위협하는 중대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산 속 깊이 별장에 살아도 통나무 집이나 황토흙 집이 아니라면 안심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시멘트 콘크리트 벽돌 집에서는 라돈이라는 방사능 물질이 끊이없이 올라오고 있고 도배, 장판,
페인트칠, 새가구에서는 휘발성화학물질들이 발생해 역시 수백 가지의 발암물질이 나옵니다.
2. 물을 바꿔야 합니다.
인체의 70%가 수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전문가들은 사람의 노화현상은 수분을 잃어 가는 것과 같다 라고까지 언급하며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우리가 마시는 정수기의 물은 미네랄 성분이 모두 빠져나가 죽은 물이라고 할수 있으며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면서 산성화 된 몸을 알카리화 시켜주는 미네랄 알카리환원수를 드시는 것이 아토피에도 좋고 건강에
중요합니다.
3. 약식동원(藥食同源) “약과 음식은 근원에서 같다”는 뜻으로 몸에 좋은 음식을 가려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흰 쌀밥보다는 가급적 오염이 덜 된 유기농 곡류와 식품을 섭취하는 것이 좋고 기름으로 튀긴 산화된 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 증상을 개선시키기 위해서는 좋은 공기, 좋은 물, 좋은 음식, 적당한 운동이 필수입니다. [원글]
신생아아토피 - 신생아아토피 관리방법
1. 신생아아토피 발생시기
태열은 생후 2~3개월부터 잘 나타난다.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붉은 반점과 함께 오톨도톨하게 돋아나는 것이 있는 데 이것은 땀띠인 경우가 많다. 태열은 생후 2~3개월 후에 생기는 것으로 영아습진, 아토피와 같은 말이다. 현재 신생아 혹은 영아아토피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다. 태열은 알레르기성 체질을 가진 아이에게 잘 나타나지만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생후 2~4개월부터 양쪽 볼, 귀 뒤에 나타나는 태열은 처음에는 붉고 오톨도톨했다가 다시 좋아지고, 또 나타나는 등 반복성을 띤다. 태열이 생기면 아이는 가려워하며 이불등에 얼굴을 비비게 되어 피부가 거칠어진다.
아이 피부에 이상한 발진이 생기면 엄마들은 아토피라고 생각하여 임의로 연고를 바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경우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므로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신생아 때 태열을 잘 관리하면 돌 전에 좋아지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 만2~3세 전에 호전되므로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2. 신생아아토피 를 예방하기 위한 노력
모유를 먹이고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준다.
만약 형제중에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앓은 사람이 있다면 유전적으로 아토피가 생기기 쉬운 체질이므로 최소한 임싱 6개월부터는 아토피를 유발하는 우유나 달걀의 섭취를 줄인다.
아이가 알레르기성 체질이 의심된다면 면역을 튼튼히 하는 물질이 들어있는 모유를 먹인다. 아이의 몸이나 얼굴에 닿는 섬유는 반드시 순면 제품을 고르고 보풀이 일어나는 옷이나 이불은 쓰지 않는다.
엄마도 면으로 된 옷을 입어야 아이를 안아주거나 젖을 먹일 때 아이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다. 땀을 많이 흘린다고 목욕을 자주 하면 피부의 산성도가 떨어지므로 하루 한번 정도만 하고 수시로 젖은 물수건으로 아이의 몸을 닦아주는 것이 좋다.
너무 뜨거운 물로 목욕을 하면 수분증발이 빨라지므로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아토피가 생긴 부분을 많이 가려워한다면 찬 물수건으로 시원하게 덮어주는 것도 한 방법이다.
신생아아토피를 위한 청결목욕법
1. 미지근한 물로 10분 이내에 끝내기
아토피 피부 아이에게 뜨거운 물로 목욕을 시키면 오히려 피부의 수분손실이 심해진다. 그렇기 때문에 목욕은 미지근한 물로 가볍게 씻어주는 정도로 한다. 물에 팔꿈치를 대어 약간 따뜻한 정도면 OK. 목욕시간은 10분을 넘기지 않는다. 목욕을 할 때 실내 온도가 차가우면 아이가 감기에 걸릴 수 있으므로, 목욕하는 장소의 온도도 신경 쓴다. 목욕탕에서 씻길 경우에는 따뜻한 수증기를 채워 욕실의 온도를 높여놓는 것도 방법이다.
2. 보습효과가 좋은천연비누를 사용한다.
일반비누는 알칼리성으로 민감한 아토피 피부에 자극을 주고 유분을 제거하여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보습효과가 떨어지기 때문에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또한 황산, 염산, 질산이 주 원료인 계면활성제가 들어있기 때문에 반드시 천연비누로 씻기는 것이 좋다. 그리고 목욕제가 피부에 남지 않도록 물로 충분히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3. 1~3분 이내에 보습제를 바른다.
목욕을 끝낸 후 수건으로 가볍게 두드리듯 물기를 닦아내고 즉시 보습제를 발라준다. 보습제가 젝 역할을 하려면 목욕 후 3분 이내에 발라줘야 한다.
신생아들의 아토피 발생 수가 점점 증가하는 이유와 예방법 그리고 극복하는 방법
아토피(Atopy)”란 그리스어가 어원으로 “비정상적인 반응”,“기묘한”,“뜻을 알 수 없다.”는 의미이다. 말 그대로 다양한 원인이 복잡하게 뒤엉켜 발병하고 완화와 재발을 반복한다. 원인이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아토피는 아토피 소인을 가지고 있는 개인에서 피부, 호흡기 점막, 안점막, 장잠막 등에 나타나는 일련의 알레르기 증상을 말하며 이러한 아토피 소인(알레르기 체질)은 유전되어 가족적으로 나타난다. 아토피 소인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으로 알레르기 피부염, 알레르기성비염,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아토피성 두드러기 등이 있으며 이들 질환은 단독 또는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다.
아토피 피부염(Atopic dermatitis)은 아토피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이다. 흔히, 태열이라고 불리는 만성피부질환으로서 피부건조증 및 가려움증이 주증상이다. 면역학적 특성을 보여 다른 알레르기 질환인 두드러기, 금속 알레르기,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으며 가족적인 경향이 있다.
아토피 피부염은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데 전 인구의 0.5%-1%, 어린이의 경우 5-10%가 고통을 받고 있다. 증상이 나타나는 시기는 대체로 생후 2∼6개월이며, 특히 1세 미만에서 가장 많이 나타나고 85%가 만 다섯 살 안에 나타난다. 보통 어릴 때 잠시 앓는 병이라고 알려져 있으나 환자의 50%는 두 돌 이내에 없어지나 25%는 청소년기까지 가며, 나머지 25%는 성인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고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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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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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은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유전적인 요소가 많고 면역계 결핍과 관련되어 있다. 그 외에 건조한 피부, 정상인에 비해 쉽게 피부가려움증을 느끼는 특성, 세균·바이러스·곰팡이 등에 의한 감염, 정서적 요인, 환경적 요인 등이 서로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일어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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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을 심하게 하는 요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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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에는 음식물과 관련이 되는 수가 있다. 대개 생후 1년 이내에 생긴 아토피 피부염은 음식물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으며 생후 2년 이후에는 음식 외에 다른 물질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소아기에는 계절과 관련되어 나빠지는데 주로 겨울에 나빠지나 여름에 땀분비와 함께 자극이 되어 나빠지기도 한다. 사춘기 이후 성인에서는 자극제, 환경적요인, 정신적인 요인, 내분비적 요인 등에 의해 나빠질 수 있다.
▶ 화학물질, 세정제, 비누, 꽉 조이는 옷, 양모, 실크, 더운 것, 찬 것, 태양열
이러한 자극제로 인해 피부가 더욱 예민해지고 건조해져서 더 심해진다.
특히 땀이 고이는 것은 나쁜 영향을 미친다.
▶ 알레르겐(allergen,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물질)
음식 알레르겐 : 닭고기, 돼지고기, 계란, 땅콩, 우유, 두유, 밀가루, 생선 등(단백질류)
음식물이 아토피를 일으킨다고 확진하려면 정밀검사가 필요한데 가정에서 짐작으로 판단해서 먹이지 않으면 영양실조가 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한다.
환경 알레르겐 : 집먼지, 집먼지진드기, 동물들의 털·비듬, 꽃가루 등
이들은 다른 알레르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철저히 피하는 것이 좋다.
▶ 아토피성 피부염에 동반되는 정서적 불안, 스트레스, 긴장, 좌절, 분노의 감정
이런 감정도 증상을 악화시키는 중요한 요인이다. 환자들은 이러한 감정을 가려움과 긁는 것으로 표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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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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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의 주요증상은 심한 가려움증, 피부건조, 발진, 진물, 부스럼딱지, 비늘 같은 껍질이 있는 피부(인비늘)등이다. 그 중 무엇보다도 심한 가려움증이 특징이다.
아토피의 피부소견은 피부의 발진 때문에 가렵다기보다는 피부가 가려워서 긁다보니 피부발진이 생겼다는 것이 더 옳을 것 같다. 가려움의 정도는 매우 심해서 피가 날 정도로 긁게 되며, 의 악순환이 계속된다. 그리고 긁을 때 생기는 외상으로 인해 곧 물집과 딱지가 생기고 여기에 2차적으로 세균이 감염되는 것이 문제이다.
또한 참을 수 없는 가려움증으로 인하여 주의가 산만해지고 학습에 지장을 주어 성적저하 등이 생길 수 있다. 그리고 다른 아이들의 따돌림이나 놀림으로 인하여 피해의식 또는 정서적 상처를 받을 수 있다. 또 얕은 잠을 자게 되어 체력과 정신력 양면에서 강한 어린이가 되기 어렵다.
정신적인 문제가 피부소견을 나쁘게 하기도 하고 피부증상이 정신적인 변화를 초래할 수도 있다. 대개 기분변화가 심해서 쉽게 우울해지고 작은 스트레스에도 지나치게 예민한 반응을 하고 만성적으로 불안을 느끼기도 한다. 또한 민감하고 참을성이 적어 신경질적으로 보인다.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연령에 따라 비교적 특징적인 양상을 보여 이에 따라 아래의 세가지 형태로 나눌 수 있다.
● 유아형
흔히 태열이라고 알고 있는 것은 이 시기의 아토피 피부염을 말하며 생후 2∼6개월에 나타난다. 전체유아의 1∼3%에서 나타나며 양 뺨에 가려운 불그레하게 부푼 반점으로 시작해 얼굴, 머리 등에 붉은 반점과 물집, 딱지 등이 생기며 전신으로 퍼지기도 한다. 대부분의 유아형은 2세 경부터 증상이 없어지며 음식물에 대한 과민반응도 줄어들게 된다.
● 소아형
4세에서 10세의 소아에서 나타나며 피부가 건조해지고 가려움증이 발작적으로 심해진다. 얼굴, 목, 팔꿈치 안쪽, 무릎 뒤쪽 등에 잘 생기며 유아기때 보다는 진물이 적고 건조하다. 피부를 계속 긁어 상처가 남고 피부가 가죽처럼 두꺼워지기도 한다.
● 성인형
12세 이후에도 지속되며 천식 및 알레르기성 비염을 잘 동반한다. 피부의 건조정도가 심하며 가려움증도 더욱 심하게 된다. 피부병변은 더욱 국소화하여 팔이나 다리의 접히는 부위, 이마, 목, 눈 주위에 두꺼운 습진이 생긴다. 정신적인 요인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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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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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체질을 근본적으로 고칠 수 없으므로 아토피 피부염은 완치를 목표로 하기보다는 유발인자를 피하고 적절한 치료를 통해 조절해나가는 질병이라고 할 수 있다.
치료전망은 예측할 수 없으며 치료가 되는 경우도 있고 치료해도 별 효과가 없거나 습진이 사춘기까지 계속되는 등 매우 다양하지만 증상은 어느 정도 조절할 수 있다. 단번에 낫는 치료제는 없지만 나이가 들면서 나아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남보다 피부가 건조한 편이며 피부자극을 받으면 다시 습진증상이 나타나거나 더욱 심해지는 등 일생동안 간헐적으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간혹 병원에 가도 그 때뿐이고 늘 반복된다며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이런저런 민간요법을 쓰기도 하는데 이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최근 알레르기 질환의 근본적인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면역치료도 아토피성 피부염은 해당되지 않는다.
아토피 피부염의 만족스러운 관리를 위해서는 질병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치료를 적극적으로 하고자 하는 의지와 느긋한 마음을 가지고 환자와 보호자, 의사 사이에 신뢰를 바탕으로한 긴밀한 협조관계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아울러 아토피 피부염에 대한 적절한 대처방법, 즉 일반요법을 알아두고 약물요법과 병행하여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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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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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로이드제
스트로이드제(부신피질호르몬제)는 크게 소염작용과 면역억제 작용이 있으며 효과가 우수하다. 주의해야할 점은 스트로이드제의 부작용이다. 장기간 바르면 바른 부위의 피부에 털이 나고 피부가 위축될 수 있으며, 피부색소가 적어지고 세균의 감염이 생기며, 여드름이 돋고, 피부가 얇아지고 실핏줄이 드러나 아주 흉하게 된다. 심한 경우에는 호르몬에 의한 전신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게다가 약을 중지하면 다시 폭발적으로 증상이 심해지므로 이 약을 중지할 수도 없게 된다. 아토피 피부염의 발병연령이 5세 이전의 유아기에 흔하므로 부신피질의 전신적 투여는 권하지 않고 있다.
그러므로 호르몬 농도가 아주 적은 스트로이드 연고를 단기간에만 꼭 필요할 때 한꺼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 보다 적은 양을 자주 발라야 한다. 물론 임의로 구해서 사용해서는 안되고 반드시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야한다.
▶ 항히스타민제
항히스타민제는 비만세포에서 히스타민이 유리되지 못하도록 하여 가려운 증상을 경감시키나 임시방편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장기간 복용시 불면, 불안, 식욕감퇴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다.
▶ 항 생 제
아토피성 피부염은 그 자체보다 가려워 긁다가 생기는 2차성 세균감염이 더 무서운 병이다.아토피 환자의 피부는 장기간 긁고 건조해진 결과로 세균감염이 꼭 따라온다. 아토피환자의 90%이상이 포도상구균에 감염되어 있는데 이 균은 환자가 가려움을 참지 못해 긁어서 생기기도 하지만 최근의 보고에 의하면 이 세균의 외독소가 우리 몸의 면역체계를 자극하여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나오게 하여 아토피를 악화시킨다고 한다. 즉, 이 세균 자체가 알레르겐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아토피의 치료에는 적절한 항생물질의 사용이 필수적이다.
▶ 그 외 약물치료
비스트로이드 연고제는 주로 보습제 종류인데 피부가 좋아진 후에도 계속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진정시키기 위해 진정제나 신경안정제를 사용하기도 하고 밤에는 연고를 바르고 플라스틱 랩으로 바른 부위를 덮어두는 방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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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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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려움증
§ 아토피성 피부염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는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알아낸 후 제거시 켜야한다. 따라서 우선 전문의를 찾아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원인을 정확히 알아내야 한 다. 원인을 모르는 채 가려움증 치료만 계속할 때는 가려움→긁음→더 가려움의 악순환 이 계속되기도 한다.
§ 아이의 손톱을 되도록 짧게 깍아주고 손이 얼굴에 가지 않도록 주의한다. 그리고 잘 때 는 장갑을 끼워 긁지 못하게 한다.
§ 가려움증은 약으로 조절되므로 가려움증이 심하면 전문의의 처방을 받아 약을 먹는다.
§ 비타민C 복용은 미국, 캐나다에선 가려움 치료에 빼놓지 않을 만큼 유명한 방법이다. 비 타민 C는 항염증작용과 항산화작용이 탁월할 뿐만 아니라 항히스타민과 같은 히스타민 억제작용이 있으므로 가려움증을 막는데 매우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다. 보통 하루에 2g정도를 권하고 있으나 그 양은 자기가 조절하기 나름이다.
▶ 의 복
§ 새 옷은 옷에 묻어있는 화학성분을 없애기 위해 빨아 입는다.
§ 표백제는 사용하지 않는다.
§ 모직, 합성섬유는 피하고 땀을 잘 흡수하도록 면으로 된 옷을 입는다.
§ 빨래 후에는 옷에 세제가 남아있지 않도록 잘 헹군다.
§ 타이즈, 스타킹과 같이 꼭 끼는 옷을 피하고 헐렁한 옷을 입는다.
▶ 피 부
§ 겨울이나 봄에는 건조한 공기에 의해 피부가 건조해져서 가려움증과 피부병변이 심해지 기 쉽다. 그러므로 이 계절에는 더욱 피부관리에 깊은 관심과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며 집안의 습도를 적당히 유지시켜 주어야한다.
§ 여름에는 땀이 나면 피부에 자극이 가해져서 가려움이 심해지므로 땀이 나면 곧바로 씻 어준다.
§ 알콜을 함유하는 로션제제는 피부의 수분을 증발시키므로 함부로 발라서는 안 된다.
§ 단순포진, 사마귀, 물사마귀 등의 바이러스감염과 곰팡이, 세균감염인 농가진이 잘 생긴 다. 또한 벌레에 물려도 잘 덧나고 과민반응이 잘 나타나서 벌레에 잘 탄다고 한다. 따라 서 피부병이 생겨도 빨리 치료해주어야 한다.
§ 수시로 손을 닦는 것은 좋지 않으며 자주 보습제를 발라준다.
▶ 목 욕
목욕에 대해서는 학자마다 논란이 있으나 최근 추세는 목욕을 자주 시키되 다음 사항을 꼭 지키도록 하고 있다.
§ 목욕은 피부가 건조하거나 증상이 심할 때는 하루에 두 번 정도 하는 것이 좋다.
§ 목욕물은 절대 뜨거워서는 안되고 미지근한 물에서 약 20분간 한다.
§ 비누는 지방제거능력이 아주 적은 중성비누, 저자극성비누를 사용한다.
그리고 염증부위는 피해서 비누칠을 한다.
§ 목욕방법도 때를 미는 것은 금물이고 땀을 제거하는 정도의 가벼운 샤워가 좋다.
§ 급성기일 때는 물에 들어갈 때는 통증이 심하므로 욕조에 소금을 한 컵 넣은 후 하면 훨씬 좋다.
§ 목욕 뒤 부드러운 면수건으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닦아내야 한다.
비벼 닦으면 피부가 자극을 받는다.
§ 목욕이 끝난 후 3분 이내에 물기가 마르기 전에 각종 연고나 윤활제,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 환 경
§ 집안의 온도와 습도를 항상 적정하게 유지시킨다. (온도 20˚C, 습도 50-60%)
§ 집먼지나 진드기, 화학물질, 애완동물 등의 유발인자를 없애야 한다.
집안을 깨끗이 해 먼지진드기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집먼지 진드기의 서식처인 카펫, 인형, 털이불, 커튼 등을 치우고 침대보다는 온돌에 재우는 것이 좋다.
§ 온도변화가 매우 심한(너무 차거나 너무 더운)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 과거에 증상을 악화시켰던 요소들과 접촉하지 않도록 한다.
▶ 정 서
§ 정서적 불안, 스트레스, 좌절, 분노의 감정은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주위사람들은 부드럽 고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도록 노력한다.
§ 아토피 피부염으로 인해 심적 갈등을 느끼게 되어 사회생활과 학교생활에도 지장을 주며 매우 예민한 성격을 갖게 되므로 정신적인 안정이 필요하다.
§ 참을 수 없는 가려움을 이해한다. 아이가 긁을 때 긁지 말라고 나무라기보다 따뜻한 한 마디가 아이의 가려움을 다소 누그러뜨릴 수 있다.
§ 아이의 피부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흉하다, 심해졌다 등) 평가를 하지 않는다.
아이는 그런 평가에 예민하고 상처받기 쉽다.
§ 가족들의 사랑과 관심이 필요하다.
가족의 따뜻한 사랑을 느낄 때 정신적으로 큰 안정과 용기를 얻고 희망을 가진다.
§ 나을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준다.
희망은 아토피 피부염을 극복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고 큰 힘이 된다.
▶ 음 식
§ 어떤 음식물이 영향을 미치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하여 원인이 되는 음식물을 정확히 찾아내어 해당음식을 먹이지 말아야한다. 2주정도는 을 먹이지 않고 그 다음 을 먹이고 1주정도 관찰한 후 반응이 나타나면 아이식단에서 빼고 열량과 영양 이 비슷한 을 먹인다. (예: 우유알레르기인 경우, 우유대신 두유로 대체)
§ 생후 2개월부터 시작하는 태열이 있거나 아토피 피부염을 앓은 경력이 있는 부모에게서 태어난 아이에게는 생후 2년까지 계란, 우유, 콩, 밀가루 등을 조심한다. 이런 아이들에게 는 분유보다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이유식도 다른 아이보다 1-2개월쯤 미루는 것 이 현명하고 위의 음식이 포함되지 않은 것을 사용해야한다. 생후 3년 이후에는 음식과 아토피 피부염과는 관계가 없으므로 충분한 영양을 섭취하도록 해야한다.
§ 간혹 보호자 마음대로 음식물을 제한해 영양실조에 빠지거나 성장이 안 되는 어린이도 있다. 소아기는 성장하는 시기라는 점을 잊지 말고 반드시 전문가와 상의해 음식의 선택 을 결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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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때 카시트 꼭 챙기세요! - 유아용 카시트 사용법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 5계명
만6세 이하 아동에 대한 카시트 장착이 의무화되면서 카시트 보급율이 크게 늘었으나 카시트의 정확한 착용법을 모르는 부모들이 많다.
그냥 차량에 카시트를 장착하기만 한다고 해서 아이의 안전이 보장되는 게 아니다.
‘올바른 카시트 사용법 5계명’은 다음과 같다.
먼저 아이의 연령과 신체에 가장 적합한 카시트를 사용해야 한다.
보통카시트는 생후부터 5세(18㎏)까지 사용하는 유아용 카시트, 10개월(10㎏)부터 7∼8세(26㎏)까지 사용하는 유아동 겸용 카시트, 4세(15㎏)부터 12세(36㎏)까지 사용하는 아동용 카시트로 분류된다. 유아용 카시트는 앞보기 장착과 뒤보기 장착이 가능한 컨버터블 카시트를 이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만 1세 미만의 아기는 뒤보기 장착을 해야한다.
뼈와 근육이 아직 형성되지 않은 만 1세 미만의 유아는 교통 사고시 발생할 수 있는 심한 목 꺾임 현상을 줄이기 위해 카시트의 뒤보기 장착이 필수다. 또한 사고시 충격이 유아의 신체 중 가장 견고한 등과 몸 전체로 흡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
또 일반적으로 차량 안전벨트는 성인 기준으로 설계돼 있기 때문에 아이가 4세가 되면 아동용 부스터 시트(자동차 좌석 위에 올려놓아서 아이의 앉은 키를 높여주는 시트)를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일반 성인보다 앉은 키가 작은 아동의 경우, 사고시 차량의 안전벨트가 아이의 목 부분과 연약한 복부를 압박할 수 있다.
반드시 에어백이 없는 뒷좌석에 장착하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에어백은 성인 기준에 맞게 설계됐기 때문에 아이에게는 안전한 장치가 아니다. 교통 사고시 작동하는 에어백은 시속 300∼320km/h의 속도로 팽창되며 그 힘은 아이의 생명까지도 위협할 수 있어 매우 치명적이다.
마지막으로 사고 경험이 있는 카시트는 절대 사용해선 안 된다. 사고 경험이 있는 안전시트를 재사용하게 되면 그 성능을 100% 보장할 수 없기 때문이다.
카시트의 종류도 많아 어떤것을 구해야 할지 부모의 입장에서는 쉬운 선택이 아니다.
더욱이 일부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유아용 카시트중 최고 80%까지 잘못 설치됐거나 잘못 이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잘못 설치됐을 경우 충돌시 아이의 위험은 그만큼 커질 수 밖에 없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안전성이 높은 카시트를 선택하는 것은 물론 사용이 편하고 자신의 자동차에 잘 맞는 것을 골라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음은 샵스마트지가 11개 제품을 테스트해서 얻은 2개의 우수 제품이다. 시속 30마일 충돌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했으며 모든 제품이 최저 안전기준에 부합했다. 반면 전문가들이 이들 제품의 설치나 사용법 등을 조사한 결과는 사못 다른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었다.
◇ 최고 점수 카시트
Chicco KeyFit
가격: 160달러 수준
선정 이유: 아주 편리하게 카시트를 자동차 의자에 설치할 수 있다. 특히 거의 모든 자동차에 설치가 용이하다.
구입: 베이비 R러스 온라인
◇ 저렴한 제품
Baby Trend Flex-Loc Adjustable Back
가격: 90달러 수준
선정 이유: 모든 테스트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사용하기도 매우 편리하다. 특히 컬쇠(LATCH) 연결이 매우 용이하고 편하다.
구입: 베이비 R러스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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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돌연사 증후군 이유는?
신생아질환 - 엎어재운 아기의 돌연사 확률 높다
◆ 엎어 재우면 호흡곤란을 일으킬 수 있다
영국에서는 매주 10명 가량, 미국에서는 매년 6천명 가량이 돌연사로 사망하고 있다. 그런데 돌연사한 아기의 반 정도는 엎드려 재웠다고 한다. 그래서 최근 유럽과 미국 등지에서는 아기를 똑바로 뉘어 재우자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아기를 바로 눕혀 재우면서 유아돌연사로 죽은 아기가 줄어들고 있다고 한다.
아기를 똑바로 재우도록 강조하는 것은 엎어 재우기가 유아돌연사의 치명적인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일기 때문이다. 실제 구미의 의학전문가들은 생후 1개월에서 1년 사이의 유아가 숨지는 가장 큰 원인은 아이의 잠자는 자세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아이를 엎어 재우기 시작한 것은 1930년대 미국에서였다. 아기를 엎어 재우면 우유를 토하는 것을 막고 폐 기능을 강화시킨다는 것이 그 이유였다. 또한 엎어 재우면 운동기능이 발달하고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장점이 알려지면서 엎어 재우는 아기가 늘어났다. 엎어 재운 아기는 머리모양이 예쁘게 된다고 생각하는 경향도 있으며 아기를 엎어 재우면 발로 이불을 걷어차 버리지 않아 배탈이 날 우려가 없다는 점도 엄마들에게서 환영을 받았다.
하지만 엎어 재우는 것은 아이에게 치명적인 호흡곤란 등을 일으켜 사망에 이르게 할 수 있다. 또한 정형외과의사들도 엎어 재운 아기의 다리가 미워질 수 있다고 지적한다.
◆ 부드러운 침구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엎어 재울 때는 바닥의 요가 너무 푹신하지 않은지 살펴봐야 한다. 유아돌연사는 아기가 깔거나 덮고 있는 부드러운 침구가 원인이 될 수도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특히 목을 못 가누는 어린 월령의 아기는 푹신한 요에서 엎어 잘 경우 질식사할 우려가 크다.
미국 소비자상품안전위원회의 의뢰로 유아돌연사의 원인을 연구해온 미국 매릴랜드대학과 워싱턴대학 의과대학의 공동연구팀은 부드러운 요를 깔거나 부드러운 이불을 덮고 엎드린 자세로 자는 아기는 산소를 흡입하기보다 자신이 내뱉어 침구 속에 갇힌 탄산가스를 재흡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밝혔다.
이 연구팀은 7일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소아과연구학회회의에서 발표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유아돌연사으로 사망한 206명의 아기를 중심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30퍼센트가 말랑말랑한 베개, 새털이불, 양털가죽요 등 부드러운 침구를 깔거나 덮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 연구팀을 지휘한 역학자 N.J.시어스 박사는 "부드러운 침구를 깔고 덮은 채 엎드린 자세로 자는 아기는 부드럽지 않은 침구 속에서 똑바르게 또는 옆으로 누운 자세로 자는 아기들에 비해 SIDS로 사망할 위험이 높다는 사실을 이 역학조사 결과는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므로 아기를 엎어 재울 때는 반드시 엄마가 옆에서 지켜보라고 소아과 의사들은 권한다.
바로 재우는 아기도 가끔 머리와 다리의 방향을 바꿔 눕히는 게 좋다. 매번 똑같은 방향으로만 자면 같은 방향만 향해 자는 버릇이 생겨 뒤통수가 찌그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신생아 담배 연기 맡으면 '돌연사' 위험
[메디컬투데이 조고은 기자] 임신중 흡연이 아이들이 태어난 후 돌연사 할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인도 캘거리대학 연구팀이 '미호흡기중환자관리학저널'에 발표한 바에 의하면 임신중 흡연과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많은 연구결과 임신중 흡연과 영아돌연사증후군과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둘 간 인과관계는 분명치 않았던 바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태아기 담배 연기 노출이 신생아 호흡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출생전 담배 연기에 노출되는 것이 신생아들이 헉헉대는 호흡을 하게 하고 저산소증 후 정상 호흡으로 돌아오게 하는 시간이 길게 만들어 돌연사 할 위험을 높인다고 밝혔다.
따라서 연구팀은 산모들이 담배를 피워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기사전문]
신생아 돌연사는 엄마 뱃속에 있는 꿈을 꾸기 때문
신생아가 잠 자다 원인 모르게 급사하는 일명 요람사라고 불리는 유아급사증후군(SIDS)은
아기가 자궁으로 되돌아 가는 꿈을 꾸어 자궁에 있을 때 처럼 호흡을 중단하기 때문이라는 이색적인 학설이 나왔다.
뇌의 학습과 기억에 관한 전문적인 연구를 하고 있는 호주 커틴 공과대학 물리학과의 조지 크리스토스 교수는
‘기억과 꿈: 창조적 인간 정신’이라는 저서에서 이같은 새로운 이론을 제시했다고 영국의 BBC 인터넷판이 5일 보도했다.
크리스토스 박사는 신생아는 수면 중 자궁 속에 있을 때의 꿈을 꾸며 이 때 마치 자궁 안에 있는 것처럼 착각해 숨쉬기를 중단,
돌연사에 이르게 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자궁 속 태아는 양막액에 둘러싸여 있으면서 모든 산소는 모체로부터 공급받기 때문에 스스로는 숨 쉴 필요가 없다.
크리스토스 박사는 신생아는 수면 중 꿈이 나타나는 수면시간이 8시간이나 되며 이 때
신생아가 꿀 수 있는 꿈은 자궁 속에 있을 때의 것 말고 무엇이 있겠는가고 반문했다.
또한 사람이 물 속에서 잠수하는 꿈을 꿀 때도 호흡을 중지한다는 연구보고서도 미국에서 발표된 일이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토스 박사는 신생아가 엎드린 자세로 잠을 잘 때 급사 위험이 큰 것도
자세가 자궁에 있을 때와 같아 자궁 속에 있을 때의 꿈을 꿀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출처 : The Daily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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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나는 아이 어떻게 해야 할까?
초보 엄마인 주부 김 모씨(32)는 밤에 4살 난 딸아이가 갑자기 열이 펄펄 끓고 경련을 일으키며 자지러지게 울어 너무 당황했다.
김씨처럼 5살 미만의 소아가 갑자기 열이 나면 많이 놀라게 된다. 도대체 아이들은 왜 열이 나는 것이며, 언제 나는지, 그럴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 속수무책이다.
남상정 대전선병원 소아과 과장은 "소아의 10∼15%는 발열 때문에 병원에 올 정도로 발열이란 돌 전후 어린이들에게 흔히 나타난다"며 "체온 측정은 반드시 체온계로 측정하고 발열은 질병으로부터 몸을 방어하기 위한 생리현상이자 우리 몸에 해를 끼치기도 한다"고 말했다.
열이 날 때에는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수분을 공급해야 한다. 열은 많은 양의 몸 안 수분을 소모하기 때문에 음료수나 전해질 용액, 과일 주스 또는 얼음 조각과 같은 것을 많이 먹도록 하는 것이 열을 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 체온이 38.5도(고막 체온 38도) 정도 되면 흐르는 따뜻한 물에 아이를 닦아주는 것이 좋다. 20분 정도(또는 아이가 떨기 시작할 때까지) 수건으로 닦아준 후에 마른 수건으로 닦아 말려준다. 열을 내리기 위해 알코올로 닦아주거나 관장을 해주는 것은 위험하다.
엄마들은 아이의 이마나 뒤통수, 손, 발, 몸통을 손으로 만져보고 '뜨겁다' 혹은 '불덩이 같다'고 한다. 그 느낌은 사람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체온은 반드시 체온계로 재야한다. 열이 날 때 엄마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체온을 정확하게 측정하는 일이다. 겨드랑이에서 체온을 측정할 때에는 땀을 잘 닦은 후에 약 5~10분간 체온을 측정하면 된다.
수은 체온계가 정확하기는 하지만 수은이 중금속이라서 혹시 깨지거나 하는 사고가 있으면 더 위험하므로 소아과에서는 고막 체온계나 피부 체온계를 추천한다. 보통 소아 연령에서 정상 체온은 겨드랑이 체온으로 36.5도에서 37.5도, 고열은 38.5도 이상을 말한다.
직장 체온이나 최근 많이 쓰이는 고막 체온으로는 38도 이상을 열로 정의하고 있고 39도 이상을 고온으로 분류한다. 병원에 꼭 가야 하는 경우는 △4개월 미만의 아이가 38도 이상의 열이 있을 때 △열을 낮추기 위한 방법이 효과가 없을 때 △모든 연령의 아이에게서 39도 이상의 열이 있을 때 △아이가 하루 종일 자거나 늘어져 있고 먹지 않고 점점 악화될 때 등이다. [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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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유아겸용 카시트 및 유모차, 아기침대 추천
만1세이하의 아기라면 후방장착이 가능한 카시트를 사용하셔야 합니다.
후방장착이란 아기가 뒷좌석에서 뒷창문을 바로보는 뒤보기 장착을 말합니다.
후방장착이 가능한 카시트는 신생아전용과 신생아/유아겸용 카시트가 있습니다.
신생아전용 카시트는 신생아~만1세경(10Kg)까지만 사용하는 후방전용 카시트로서 바구니의 형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사용기간은 10개월을 전후한 수준이라고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요람등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생아/유아겸용 카시트는 신생아~만1세경까지는(10Kg) 후방장착을 그 이후에는 전방으로 전환하여 약 4,5세경(18Kg)까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카시트로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추천상품(신생아/유아겸용 카시트)
1. 브라이택스 : 로얄급
2. 레카로 : 스타트+i
3. 키디 : 맥시플로+인피니티 SET(바구니형 + 유아전용카시트)
4. 잉글레시나 : 마르코폴로
5. 아프리카 : J-fix
6. 콤비 : 제우스턴
7. 다이치 : 액티브(국산),파비오우노(일본산)
8. 순성산업 : 몽블랑(국산)
좋은 유모차 찾기 입니다.
"tip'이라고 하기엔 평범하지요..
가장 먼저 유모차를 선택할때는 아기를 위한 유모차를 선택하는 게 가장중요합니다.
여기서 잠깐!!
유모차 구입전에 항상 유모차에 태워보세요^^
아기에게 좋은 유모차가 되는지 확인합니다.
일시적이지만 태우는순간 아기가 울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불편해서 울수도 있지만...대부분 엄마곁에서 떨어질때 웁니다.
하지만... 진짜 아기가 자신과 유모차에 안맞아 우는 지도 모릅니다.^^
1. 첫번째는 아기를 위해 선택을 하는게 엄마에겐 제일 중요하지요...
2. 두번째는 아기와 유모차가 잘어울리는지를 확인합니다.
충분한 여유공간(넓이 및 높이) / 등받이 조절(160도정도 또는 그이상) 등받이 조절이 안되면 아기에게 스트레스를 주면서 아이가 안타려고 합니다.당연한 일입니다. 자동차도 시트도 조절되기 때문에 자신에 맞는 각도가 필요합니다. 조절이 안된다면... 아기들이 얼마나 고통스럽겠습니까?? / 등판이 아기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충격은 바닥에서 오는게 아니구 등판에서 옵니다.(아기를 감싸안는듯한 등받이)** 1자형 등판은 좌우 회전시 아기가 옆으로 삐딱하게 됩니다. 그러다보면 옆의 프레임에 부?히거나 아기의 성장판인 디스크에 무리를 줍니다. 가능하면 1장형 등받이 선택은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안전가드(아기의 떨어짐 방지) : 번거러우시더라도 안전가드는 아기에게 필요합니다. 벨트를 매지않았을경우 아기들은 주변의 무언가르 잡으려고 합니다. 그렇게 되다보면 아기가 유모차에서 떨어질수있습니다. 또한 주행중에 외부로 부터올수있는 충격방지..역할이 됩니다. /
3. 세번째는 엄마가 사용하기 편해야 합니다.
유모차무게가 무겁다면... 엄마들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와~~!우~~! 유모차가 멋있네...하다가 유모차를 들어보면...ㅠㅠ "무겁네!"~~~ 고민하겠죠.. 사야되나말아야되나...이런고민은 사고나면 후회하기 마련입니다. "이걸어떡게...들까??" 유모차 잡기전에 스트레스 받으시면 안되겠죠...
그리고 핸들링을 잘살펴 보세요...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밀어보는게 가장 확실한 선택입니다. 싸다고 좋은게 절대 아닙니다. 그렇다고 비싼 유모차 도는 명품이 좋은게 절대 안이죠^^ 확실한건 아기를 태우고 직접 밀어보는게 좋은거죠...
밀었을때 엄마의 손목,팔목,어깨에 힘이 얼마나 들어가는지를 꼼꼼하게 따지세요... 때로는 힘들게 밀고다니다가 지치거나 다치실수 있습니다.
4. 네번째는 a/s가 잘되는지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중요한것은 수입대행의 유모차는 비추천입니다.
회사가 수입대행해서 판매하다가... 부도나서 없어지는게 현실인데... 그렇다고 a/s포기하시면 안되죵^^
5. 마지막으로 명품입니다. ㅎㅎ
(이 유모차는 황실의 귀족들이 쓰는 유모차가 절대 아닙니다. 그리고 황금으로 만든 유모차도 절대 아닙니다. 또한 KBS,MBC,SBS에도 전혀 안나온 유모차입니당^^ㅋ 또한 헐리우드 스타들도 듣지도 보지도 못한 유모차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독일TFK사의 "버그스터"는명품입니다. 왜냐하면 엄마와 아기를 위해 만들어진 실속있는 유모차이니까요!
명품은 아무나 사용하는게 아닙니다. 값으로 따질 수 없는 사랑하는 "아기"에게만 줄수있는.. 유모차 TFK"버그스터" )
꼭필요한 기능과 독일자동차에들어가는 베어링이 있는 최상의 명품 유모차 입니다.
우선 유모차는 맥클라렌 추천합니다.
이유는 맥클라렌이 원래 비행기 바퀴 제조 회사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핸들링이 좋습니다. 유모차 손잡이 높이 조절이 되구요..
저는 현재 테크노 XT(인터넷서 38만원 줌) 사용중인데요.. 150도까지 눕혀져서..
아기 백일선물로 친정에서 받아서 그때부터 사용중입니다.
바퀴도 큰편이어서 울퉁불퉁 굴곡이 많은 길에 큰 흔들림 없이 다닐 수 있구요,
무엇보다 무게가 5.5kg이라고 써있는 것보단 조금 더 무겁긴 하지만.. 여자혼자 충분히 들기 가능합니다.
저희집이 3층인데 외출할때 오르락 내리락 가능하더라구요.. 쉽게 아주 작게 접히거든요..
여러곳 돌아봤는데 가장 최소화되고 가볍고 그랬습니다.
색상은 머리 받침부분하고 어깨띠 부분이 다양해서 고르시기 좋아요..
참.. 재질이 불에 안타는 재질이에요.. 그리구 밤엔 야광도 됩니다^^ 좋아여~
카시트는 파코라반 베이비 특가 상품을 사용중이에요..
요건 시댁에서 백화점 세일 특가 기간에 12만원인가? 가물가물 한데요..그가격 주고 사주신거에요..
아기 4~5개월부터 사용 가능하구요.. 어깨띠 높이 조절이 3단계라서 괜찮더라구요..
사용해보니 괜찮았습니다.
아기가 손을 많이 타서.. 잘 안타려고 했는데.. 몇 번 타보더니 앉아서 잠들기도 해여..
꼭 좋다고 좋은것만은 아니더라구여..
그리고 카시트는 베뷔용 보통 만 두돌까지 태우구.. 둘째 태어나면 둘째에게 첫 카시트를 태우구요..
어린이 카시트 사서 첫째태웁니다.
제 주위엔 다 그렇게 해요..^^
침대는 제 주위에선 요즘엔 인터넷에 저가형 침대가 많이 나와서..
대부분 10만원대 침대 사서 사용하거나.. 대여를 합니다.
정말..돈이 좀 있으시면..^^;; 쇼콜라에서 나오는 침대중에 난간이 분리되서.. 어린이가 되서 침대로 사용할 수 있는 유아침대가 나오는데요.. 그걸 추천하고 싶네요..
둘째까지 낳으신다면 침대는 필요합니다. 첫째아가가..둘째를 많이 만지게 되는데요..
이뻐해준다는 것이.. 어리기땜에 무언가 실수를 간혹 하기도 해서 대부분..필요하답니다.
그리고..
겨울에 출산하신다면.. 몸조리를 하는 엄마와 방바닥 온도차이 때문에 필요하구요..
아기는 더우면 안되거든요.. 늘 선선하게 해줘야하기 때문에..
겨울 출산후 조리하는 엄마와 온도차이로 인해 둘다 고생하기 때문에.. 때에 따라 필요합니다.
그리고.. 아기는 푹신한 이불에서 자면 위험하다는 거 아시죠?
그래서 침대를 사용하기두 하구요..
따로 자버릇하면 따로 잘 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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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 잘 먹지 않는 아이 이유식 먹이는 법
이유식 잘 먹지 않는 아이
우리아기 쑥쑥 튼튼 키워주는 이유식 먹이는 법
이유식 순서
쌀죽 ⇒ 쌀죽 + 야채 ⇒ 쌀죽 + 고기 ⇒ 과일
이유식을 처음 시작할 때 권장하는 음식은 우리나라나 미국이나 같은 쌀이다.
쌀죽을 처음으로 먹이는 이유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gluten이 없고 맛이 담백해 아이들이 쉽게 적응할수 있기 때문이다.
쌀죽은 처음엔 4배죽이나 5배죽이 적당하며 물대신 모유나 분유를 넣을수도 있다
◈ 4 - 6 개월
쌀죽이 익숙해질 무렵 한가지 야채를 첨가해 먹여본다 이때 첨가하는 야채는 한가지를 일주정도 지속해 먹임으로 고유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 6개월 이후
쌀죽에 잘게 다진 고기를 넣고 끓여 먹임 (고기는 이유식 시작 2개월후 즈음에 먹이는 것이 좋다) 젖꼭지 대신 컵을 사용하는 시기
◈ 8개월 이후
토스트나 크래커등 좀 거친음식을 먹을수 있는 시기 스스로 숱가락을 잡을수 있게 해준다 처음 섞는 야채 완두콩, 강낭콩, 시금치, 당근, 사탕무, 고구마, 호박
이유식 먹이는 시간
◈ 처음 1회때 - 오전 10시
◈ 2회때 - 오전 10시, 오후 6시
◈ 3회때 - 오전 10시, 오후 2시, 오후 6시
◈ 18개월 정도엔 생우유 500-700cc, 야채 과일 60-120cc, 고기 계란 생선 2TS 정도는 먹어야 한다 과일 먹이기
◈ 과일은 쌀죽에 고기를 넣어 먹일때쯤 시작하는 것이 좋다 너무 일찍 과즙이나 과일을 먹이는 경우 비만이나 다른야채를 싫어하게 될수도 있기 때문이다.
알맞은 양
◈ 처음 - 물과 1:1로 섞어 10cc주고, 2:2로 20cc, 3:3으로 30cc, 다음부턴 물 1cc를 줄여 60cc정도 먹인다
◈ 6-7개월 - 하루 50cc를 넘기지 않는다
◈ 돌까지 - 하루 120cc(6세:120-180cc, 18세까지:240-360cc자 적당)
월령별로 먹이는 과일
◈ 처음 - 사과, 배, 복숭아, 자두(변비에 좋음), 살구
◈ 돌이상 - 딸기, 토마토(알레르기 유발), 귤, 오렌지(소화장애, 알레르기)
◈ 2세이상 - 포도(질식위험)
생후 10-11개월 - 만 11~12개월무렵 이유식
돌이 가까워지면 이유도 거의 끝나게 됩니다. 이 시기는 이유식을 차차로 졸업하게 되어 유아식으로 이행하는 시기입니다. 엄마 젖은 이때쯤엔 그만 먹이고 우유를 주도록 합니다. 그러나 아기에 따라 상당한 개인차가 있어 돌이 되어도 아직 이유의 완료가 어려운 아기도 있으므로 무리를 하여서는 안됩니다.
식사의 양과 형태
1회의 식사량은 진밥 1공기정도(100g), 야채 삶은 것 40g정도, 단백질은 계란이면 1개, 생선이나 육류면 30g 정도 먹게 됩니다. 조리형태는 아직은 멀었지만 점점 어른 식단에 가깝게 되어 갑니다.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운 음식물
알레르기를 유발하기 쉬운 음식물로 생우유, 계란흰자, 조개종류, 물고기, 오렌지나 감귤 종류, 초콜렛, 피넛버터, 딸기, 토마토 등이며 밀가루나 옥수수도 집안에 알레르기 환자가 있으면 피하도록 하고 꿀은 돌 전에 절대로 먹이지 말아야 합니다.
※ 어른과 같이 하루 3번 먹을 때이므로 이른 아침에 주던 우유는 중지하고
아침밥만 먹도록 해봅니다.
저녁에도 밥을 배불리 먹었을 때는 취침 전에 주던 우유를 중단해도 됩니다.
우유는 간식 때와 3끼 밥을 먹을 때 1일 약 400cc정도를 섭취하도록 합니다.
아기의 하루식사(이유식과 수유의 예)
생후 10-11개월 - 알레르기성 체질의 이유식
알레르기성 체질이란?
사람의 몸에 나타나는 반응의 일종으로, 인체의 구성성분과 다른 물질이 체내에 들어올 때 구성성분과 다른 물질이 체내에 들어올 때 보통사람은 아무 반응도 일으키지 않지만 간혹 어떤 체질의 사람은 이상한 반응을 보이는데 이러한 체질을 알레르기성 체질이라 합니다.
아기의 알레르기
알레르기성 질환이란 일반적으로 무엇을 만졌다든지, 먹었다든지, 호흡했다든지 하는 경우에 나타나는데 아기의 경우는 대부분이 음식물 섭취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는 성분의 식품은 주로 단백질로서 우유와 계란에 가장 많습니다.
이외에 어류, 조개류 등의 동물성 단백질 식품도 있으며 식물성 식품중에서도 콩류를 비롯해서 밀, 보리, 찹쌀, 메밀, 옥수수, 감자, 토마토, 시금치, 당근, 가지, 죽순 등 여러가지 것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을 일으키는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이 알레르기성 질환을 동시에 일으키는 것은 아니며 이중의 하나가 반응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계란은 알레르기가 되기 쉬워도 콩은 괜찮다든지, 우유는 괜찮은데 계란은 알레르기가 일어나는 경우가 있어 아기마다 다릅니다.
이유식과 주의할 점
부모와 형제중에 알레르기 체질이 있을 때는 아기에게 이유식을 줄 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식품은 열을 충분히 가하면 본래의 성질이 바뀌므로 계란 같으면 생계란은 피하고 충분히 익혀 삶은것중 노른자만을 주도록 하며 등이 푸른 생선 등도 충분히 익히거나 굽거나 찐 것을 주고 돼지고기 등은 지방을 떼어내고 가늘게 썰어 충분히 익혀 먹이도록 합니다.
알레르기 체질이라 하여 무턱대고 음식을 제한하게 되면 아기의 식사는 균형이 깨져 영양 부족 상태를 일으킵니다. 알레르기를 잘 일으키는 계란과 우유를 재료로 한 음식을 피해야 할 때는 두부나 콩류, 고기, 생선음식을 준다든지 하여 영양의 균형을 맞추어 나가도록 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부모형제 중에 알레르기성 질환이 있는 아기의 이유식은 소아과 전문의 선생님에게 미리 상담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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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부터 임신부 진찰비 20만원 지원
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및 규칙 개정안을 27일 입법예고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임산부는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 양수 검사 등을 받을 경우 검사 1회당 최대 4만원씩 모두 20만원을 전자 바우처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임신부들의 의료기관 선택을 돕기 위해 산전 진료 및 검사 비용을 인터넷 등에 공개하도록 했다.
복지부의 이 같은 방침은 경제적인 이유로 출산율이 낮아져선 안 된다는 이명박 대통령과 전재희 장관의 뜻을 적극 반영한 것이라는 후문이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임신에서 출산까지 드는 평균 비용은 185만원으로, 분만 비용이 평균 115만원, 산전 진찰 비용이 평균 70만원을 각각 차지했다.
특히 산전 진찰 비용의 70%(48만6천원)는 건보 적용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항목인 것으로 조사돼 진찰 비용을 지원할 경우 임신부들에게 적지않은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개정안은 오는 10월부터 만성 신부전증 환자가 집에서 자동 복막투석을 할 때 드는 재료비에 대해서도 건강보험을 적용하도록 했다.
현재 자동 복막투석에 드는 월평균 비용이 17만원으로 나타난 만큼 매달 13만5천원 정도가 가정에서 복막투석을 하는 만성 신부전증 환자에게 지원될 것으로 복지부는 추계했다.
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3&sid2=336&oid=001&aid=0002240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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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아이 영재성 100% 키우기
내아이 영재성 100% 키우기 - 어릴적 풍부한 경험·연습·훈련이 영재 만든다
사람들 중에는 타고난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는 사람이 있고, 평범하게 자라거나 중도탈락하는 사람도 있다.
세계적인 수준의 성취는 아이가 개인적으로 특정한 주제에 대하여 강렬한 관심과 취미를 가지고 있을 때에 이루어진다.
스스로 자기의 관심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재능은 발달되는 것이다.
남이 시켜서 억지로 해서는 충분히 계발될 수 없다.
독일 뮌헨대학의 지글러(Ziegler)와 헬러(Heller)는 타고난 잠재력이 최대로 계발되는 데는 막대한 양의 경험, 연습, 훈련이 필요하다고 했다.
미국의 학자 콕스(Cox)도 세계적인 저명인사는 어렸을 적 특별히 집중적인 훈련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한다.
막대한 양의 연습, 훈련, 경험을 하게 하는 방법은 아이들의 나이와 발달 단계에 따라서 다르다.
아이가 어릴 때는 부모가 함께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세계적인 인물들은 태어나면서부터 그 부모가 갖고 있던 취미활동을 따라 했다.
아이들은 부모가 활동하는 모습을 보면서, 또 부모와 함께 활동하면서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자신의 적성을 키워간 것이다.
초등학교 때 적성검사 결과를 보고 그 분야의 재능을 키운 것이 아니다.
유대인 부모들은 아직 말도 못하는 아기 때부터 끊임없이 이야기를 들려준다.
동시에 마치 밥먹고 물마시듯 책을 읽어준다.
더 자라면 끊임없는 토론을 즐긴다.
우리나라에서 지혜의 책으로 알려진 탈무드는 사실 논쟁 방법에 관한 책이다.
우리나라 국제 수학 올림피아드 입상자들도 어려서 책을 많이 읽은 것이 가장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시카고 대학교수 블룸(Bloom)에 의하면 세계적인 음악가들은 태어나기 전부터 음악을 들으며 자랐고, 어려서는 부모와 함께 악기를 장난감 삼아 놀았다.
기능을 반복 연습하기 전에 감성을 충분히 발달시켰다.
또 세계적인 과학자들은 어려서부터 각종 실험을 하며 자랐다.
온갖 잡동사니를 집 한쪽에 모아놓고 쪼개 보고, 붙여보며 놀았다.
거기가 그들의 작은 실험실이었다.
이때 부모들은 자녀에게 공부나 하라고 하지 않았다.
오히려 차고를 개조해서 실험실을 더 그럴듯하게 만들어주고, 목공 도구들도 갖추어 주었다.
어려서의 풍부한 경험, 연습, 훈련은 잠재력 계발에 필수적이나 말로만 하라고 되는 것이 아니다.
자녀와 함께 해야 하는 것이다.
아이는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 한 활동을 가장 좋아하는 경향이 있다.
그러므로 부모는 자녀와 함께 어떤 활동을 함께하면서 좋아하게 될 때까지 기다려주고, 인내해야 한다.
특히 아버지가 함께할 때 아이들은 더 좋아하고 잘한다.
그러다가 아이가 열심히 하려고 할 때 나중에 더 하자하면서 아쉽게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
한 권만 더 읽자, 한 문제만 더 풀어보자해서는 흥미를 잃게 한다.
로(Roe)가 연구했던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경우 특히 아버지들이 어린 자녀에게 많은 지적 자극을 제공했다.
시카고 대학 블룸이 연구했던 세계적인 인물들의 경우 중학교 때부터는 부모가 자녀에게 맞는 교육 프로그램이나 유능한 교사를 찾아주는 일만 했다고 한다.
아이에게 매일 새롭고 적절한 도전을 제공하는 동시에 높은 기대를 가져다 주는 교사를 찾으려고 노력한 것이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도 몇 번 먹고 나면 질리듯 막대한 양의 경험과 훈련은 아이들을 질리게 한다.
그래서 교사들은 새로운 활동과 교육방법으로 지도할 수 있어야 한다.
또 이 시기는 좌절과 절망을 경험하는 때다.
어렸을 때보다 더 수준 높은 사람들과 경쟁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이때 부모는 자녀가 좌절을 견디어 내도록 격려하고 믿어주어야 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성취를 하려면 하루도 빠짐없이 자기가 선택한 분야의 활동을 해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마음껏 탐구하고 마음껏 자기 나름대로 추구할 수 있을 때 창의성이 발휘된다.
자기만의 세계를 구축해 나갈 시간과 공간이 있어야만 한다.
숨 쉴 틈조차 없이 꽉 짜여진 틀 속에서 꼼짝 없이 정해진 대로 생활하는 아이들에게서 창의성은 기대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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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샤워보다 목욕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어린이 환자들에게 목욕 대신 샤워를 권하는 의사가 많았다. 일단 물이 닿으면 피부가 거칠어지게 마련이므로, 물과의 접촉을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러나 요즘은 하루 1~2번씩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고 목욕하는 것이 좋다고 권하는 의사가 더 많다. 목욕하는 동안 수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단, 물에서 나온 뒤 수건으로 온몸을 두드리듯 닦아내고, 목욕을 마치고 3분 안에 알콜 성분이 들어있지 않은 보습 크림이나 오일을 발라야 한다. 비오는 날 가죽구두를 신고 나갔다 돌아오면 가죽 표면이 쪼글쪼글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사람의 피부도 목욕을 마친 뒤 3분이 지나면 수분이 빠져나와 건조해진다.
때수건으로 피부를 문지를 필요는 없다. 사람의 피부 표면에 붙어있는 각질과 때는 가만히 내버려둬도 28일 주기로 저절로 떨어져 나간다. 때를 밀면 피부 표면을 보호하는 각질이 파괴돼 가려움증의 원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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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파마머리 아이피부 다칠수도
요즘 길을 가다보면 파마를 하거나,알록달록 염색한 아이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내 아이만큼은 다른 아이들보다 좀 더 튀고 예쁘게 보이고 싶은 것이 엄마들의 마음.
그러나 이같은 파마나 염색이 마냥 좋기만 한 것은 아니다.아름다운나라 피부과 서동혜 원장은 “화려한 머리모양 뒤에는 내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 수 있다.”고 경고한다.
파마액 자체엔 독성이 없다.일부에서 우려하는 것처럼 파마액이 모공으로 흘러들어가거나 너무 독해 머리가 나빠지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어른보다 두피가 약해 머리카락을 말면서 두피가 잡아당겨져 탈모의 원인이 될 수 있다.파마 후 비듬 같은 각질이 생기기도 한다.
특히 파마를 할 때 약의 강한 성분이 아이의 목이나 얼굴에 닿아 피부가 빨개지거나 가려운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아무리 파마를 해주고 싶어도 다섯 살 이전엔 피하고,그 이후에도 1년에 2회 이상은 하지 말아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충고한다.
머리 염색약은 ‘파라-페닐레다이아민’ 등의 성분이 피부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특히 두피나 얼굴,목 등에 상처가 있을 때는 절대 염색을 해선 안된다.
최근엔 엄마가 염색약을 직접 구입해다가 아이에게 염색을 해주기도 하는데,몇 가지 주의사항을 꼭 지켜야 한다.처음 염색할 때는 염색약을 팔의 안쪽이나 귀 뒤쪽에 약간만 바른 뒤 24∼48시간 동안 두고 보면서 가렵거나 붓는 등 알레르기성 피부염 증상이 나타나는지 체크해야 한다.또 염색약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고,들어가면 깨끗이 씻어낸다.너무 오랜 시간 염료를 바르고 있지 말고,염색 후엔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헹궈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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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전 꾸준히 삶의 거름 주세요
왜 그럴까 같은 조사를 보면 학생들 스스로 독서를 멀리하는 원인으로 ‘학교공부나 학원’(24.2%), ‘컴퓨터나 게임’(15%) 등을 꼽았다. 그러나 그 이유만 전부가 아니다. 놀랍게도 ‘책 읽기가 싫고 습관이 안되었다’(24.5%)는 응답이 가장 높게 나왔다. ㈔어린이도서연구회( www.childbook.org) 김영미 상담실장은 “아이들이 책을 싫어하는 이유는 책 읽기가 즐거움이 아닌 일로 다가서기 때문”이라며 “책 읽기를 하나의 교육수단으로 여기는 부모들의 잘못된 인식이 낳은 결과”라고 진단했다. 단순히 글자를 읽는다거나 줄거리를 이해하고 지식을 얻는 것으로 여기는 풍토가 아이들한테 책 읽기의 즐거움을 앗아간다는 지적이다.
그렇다면 아이들한테 책 읽는 즐거움을 찾아줄 방법은 없을까 어릴 때부터 부모가 책을 읽어주는 노력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서울 수유동에 사는 오호선(37)씨는 경험을 통해 ‘읽어주기’의 중요성을 깨달은 학부모다. “첫 아이를 가질 때부터 옛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유아기 때도 시간을 정해 읽어주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으면 읽어주는 식으로 일종의 놀이를 한 셈이죠. 그러다 보면 책과 이야기는 아이에게 즐거움을 안겨주는 장난감이자 친구가 됩니다.”
9살과 7살 남매를 둔 오씨는 책을 읽어주는 시간이 많고 적음보다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읽어주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잠자리에 들 때 책을 읽어줍니다.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태에서 이야기를 들으면 그만큼 편안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니까요. 주로 이야기 한 가지나 적은 분량의 책 하나를 읽어주는데 아이가 원하면 더 읽어줍니다.”
책 읽어주기를 통해 오씨 가족은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무엇보다 자연스럽게 아이들과 신뢰를 쌓아간다는 점이다. 책 읽어주기는 즐거움을 낳고 즐거움은 다시 믿음을 낳는다. “책 읽어주기는 아이와의 ‘대화’입니다. 아이와의 관계를 맺는, 다시 말해 상호작용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만일 아이가 책을 읽어달라고 하는데 이를 뿌리치면 아이와 이야기를 않겠다는 것과 같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재미있는 책을 읽어주니 듣는 힘도 쑥쑥 자란다. 듣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는데 아이들이 놓칠 리가 없다. 듣는 힘은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는 산만한 아이와 달리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아이가 되기 위해 없어선 안될 생활태도다. 듣는 힘은 다시 글자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진다. 자연스럽게 글자를 알게 되고 쓰기로 이어진다. 당연히 학습지는 필요없다. “어른투의 표현이나 틀에 박힌 표현이 아니라 아이가 자신의 생각을 가식없이 자유롭게 표출합니다. 책을 읽어주는 것만으로도 아이가 자신의 세계를 맘껏 펼칠 수 있다는 걸 실감했습니다.”
오씨의 아들 창환(9살)이는 이제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다. 어느덧 책을 ‘사랑’하게 된 것이다. 물론 책 읽어주기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아이들이 원하면 초등 높은 학년, 아니면 중학교에 가더라도 읽어줄 요량이라고 오씨는 말한다. “책을 읽어 주는 일은 작지만 큰 일입니다. 아이들의 관심은 작가가 아니라 책을 읽어준 사람이고 그 사실을 기억한답니다. 훗날 아이가 커 책을 읽어준 사람에 대한 기억이 바로 부모고 그 이야기가 삶의 거름이 됐다는 걸 떠올린다고 생각해 보십시요. 책을 읽어주는 일이 결코 귀찮거나 힘든 일로 여기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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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효과? 자유롭게 즐기게 하세요
하지만 여러명을 상대로 책을 읽어주는 일은 쉽지 않다. 즐거워하는 아이도 있지만 따분해하거나 친구끼리 노는 아이들도 있다. 특히 유아나 낮은 학년 아이들일수록 그렇다. 그렇다고 듣기를 강요해서는 안된다. 어린이도서연구회 이현희 독서문화위원장은 “무시하거나 야단치지 말고 아이들이 왜 그런지 마음을 읽어주는 일이 우선이다”고 말한다.
이럴 때는 기다려줄 수 있는 여유가 있어야 한다. 책 읽어주는 도중에 아이들끼리 이야기를 나누는 것은 단순한 잡담이 아니라 생각을 주고받는 과정이기도 하다. “혼자나 친구끼리 따로 놀아도 자유롭게 나두는 겁니다. 사실 노는 것 같지만 이야기를 듣고 있고 재미있다고 느끼면 어느 새 친구들 틈에 끼어 듭니다.” 양명석씨의 경험담이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들에게 무언가 꼭 줘야한다는 생각을 할 필요는 없다. 아이들 스스로 생각을 펼치고 그런 생각을 들어주는 길잡이 노릇을 하는 게 더욱 중요하다. 책을 읽어주고 난 뒤 관련한 활동을 하는 것도 반드시 바람직한 것은 아니다. 이야기들을 들은 즐거움이 자칫 학습으로 다가와 또 다른 ‘짐’이 될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이야기를 통해 느낀 생각을 그림이나 글로 쓰겠다고 아이들이 먼저 나선다면 자연스럽게 책잃은 뒤의 활동으로 지도하는 게 좋다. 이때도 아이들이 표현하고자 하는 방식을 존중해줘야 한다.
이현희 위원장은 “책을 읽어주는 일은 아이들이 아이답게 자라고 자기 생각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 책을 읽어주면서 아이와 느낌과 생각을 나눈 일은 서로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주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 그럴려면 어른들이 서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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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키우세요-연령별 문제 대처법
부모가 인식하는 자녀의 문제는 아이의 발달과정과 긴밀하게 연관되어 있다. 그러나 부모들이 인식하는 자녀의 문제유형은 부모 자신의 발달과정과도 관련돼 있다.
아이가 자라남에 따라 부모도 성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자녀의 성장과 함께 부모의 기대 또한 점차 변화한다. 많은 경우, 부모가 인식한 자녀의 문제는 자녀의 문제 행동 자체보다는 자녀의 발달에 대한 부모들의 기대에서 기인한다. 실제로 평균보다 빨리 대소변을 가린 영아의 부모들조차 여전히 대소변 가리기를 많이 화제로 삼는다.
한편 아동문제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나타내는 대부분의 문제행동은 부모와 자녀의 관계 속에서 이해될 수 있으며 아이만의 개별적인 문제는 아니라고 지적하고 있다. 예를 들면, 자주 싸우는 문제를 지닌 아동일수록 부모에게 매맞는 경험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겁이 많고 위축된 아동일수록 어머니와의 대화시간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즉, 아이들이 보이는 공격적 행동이나 정서적인 문제는 결코 아이만의 문제가 아니며,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자녀들에게 어떤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자녀와 함께 어떻게 생활하는가에 의해 결정된다.
특히 신체발육이나 언어발달 문제는 아이가 자라면서 점차 줄어드는 반면, 공격성이나 소심함 등 정서 및 행동에 관련한 문제는 점차 증가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러한 문제에 대한 부모들의 대처 방식은 어떠한가? 부모들은 주로 주변 친지나 친구들을 통해 이러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유아기와 초등기에 나타나는 집중력 부족, 잦은 싸움, 불안감과 같은 정서 및 행동의 문제에 있어서는 매우 심각하다고 인식하는 경우에도 상담기관이나 병원을 찾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 아이가 아플 때 병원의 진료를 받고 때로는 예방접종을 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나타내는 정서 및 행동의 문제에 있어서도 적극적으로 전문가의 도움을 찾아야 하는데도 말이다.
자녀들이 건강하게 자라는 것은 모든 부모들의 공통된 바람일 것이다. 한해를 계획하면서, 자녀가 가진 문제 행동은 무엇인지를 생각해보자. 자녀의 문제 행동을 통하여 부모 자신과 가정의 일상적인 생활을 재점검하고 자녀의 정서적 변화와 행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자. 육체의 질병뿐 아니라 마음과 행동에서 나타나는 질병도 예방하고 치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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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아이와 함께 잠자는 부모 증가…요람사 위험
미 국립아동건강.인간개발연구소의 메리언 윌링거는 미 소아.청소년학과 학회지1월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성인과 함께 잠자는 유아의 비율이 지난 1993년 5.5%에서 2000년 12.8%로 7년만에 두배이상 증가했다.
유아를 한 침대에 데리고 자는 습관은 인종별 문화적 영향이 커 흑인이 백인보다 4배나 높았고, 아시아인도 백인보다 3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 산모가 18세이하인 경우 아이를 데리고 자는 현상이 두드러졌고 가난한 집안일수록 이런 비율이 높았다.
애틀랜타의 달동네 보건소 소아과의사인 앤젤레터 카빙턴박사는 "가난한 사람들은 유아침대나 요람을 살 여유가 없어 유아를 자신의 침대에서 재울지도 모른다"고지적하고 "일부 부모들은 대대로 내려온 전통에 따라 유아들을 자신들의 침대로 데려간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유아가 부모와 한 침대에서 자면 ▲굴러 떨어져 다칠 수도 있고 ▲부모가 뒤척일때 깔려 질식할 수도 있으며 ▲매트와 침대사이에 끼일 수도 있고 ▲수면 중 원인모르게 질식사하는 유아급사증후군(SIDS)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소비자 제품안전위원회가 1999년 실시한 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부모나 다른 성인과 한 침대에서 잠자다 숨지는 유아수가 연 평균 64명에 이른다.
일부에선 부모가 유아와 함께 자는 것은 모유먹이기를 촉진시키는 등 장점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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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기질 따라 키우는 방식도 다르게 해야
■부주의하고 산만한 아이= 과제, 지시와 설명을 가능한 짧고 단순하게 한다. 이름을 부르고 눈을 맞추며 명확하게 말해준 뒤 다시 정리해주는 방식의 대화가 효과적이다.
■부정적 감정을 나타내는 아이= 아이의 기분이 부분적으로 타고난 기질임을 이해한다. 기분을 심각하게 만드는 기대나 요구를 조절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칭찬하고 격려한다.
■사소한 자극에도 예민한 아이= 자극의 정도를 줄여주고 문제를 예상하고 아이를 미리 준비시킨다. 가능하다면 아이의 취향이나 선택을 존중해준다.
■강한 감정을 표현하는 아이= 참을성을 가르친다. 어떤 반응이 더 적절한 지 등 모범을 보여주고 아이의 행동에 대한 일반적인 의견을 말해준다.
■변화에 적응이 늦은 아이= 날마다 일상활동을 일관성 있고 예측가능하게 짜준다. 불필요한 변화를 피하고 불가피하다면 미리 아이가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앞으로 닥칠 변화에 아이를 짧게, 자주 노출시켜 본다.
■처음에는 움추려 드는 아이= 새로운 것은 점진적으로 제시한다. 미리 아이에게 말을 해준다. 아이의 진도에 맞춰 진행하도록 허락해 준다.
■불규칙한 아이= 아이가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먹고, 자는 것을 강요하지 않는다. 강요하지 않은 상태에서 식탁에 앉고 침대에 드는 등 일상활동을 따를 수 있도록 지도한다.
■활동이 적은 아이= 과제를 끝마치도록 시간을 충분히 준다. 주어진 시간 안에 달성 가능한 현실적인 과제를 준다. 아이가 늦다고 다그치거나 비난하지 않는다
■활동이 많은 아이= 운동을 격려해서 에너지를 발산시키고 감정을 풀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제공한다. 주의를 다른 데로 돌리는 기술을 가르치고 연습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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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순서 물구나무 세우기
초등학생 수준의 사고단계는 구체적 조작기이다. 구체적 조작기라는 것은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사물을 토대로 사고하는 단계이다. 이런 활동을 할 때 직접 사물을 만지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사물의 특성을 머리 속에서 정신적으로 조작하면서 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들은 아직 추상적인 사고는 못하지만,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진 것을 머리 속에서 그려가면서 사고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단계의 사고 중에서 매우 중요한 사고가 바로 가역(可逆)적 사고이다. 사고를 할 때 사고 계열의 순서를 뒤바꾸어 재배치할 수 있는 사고를 말한다. 그러니까 생각의 순서를 바꾸어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이 사고의 예는 다음과 같다. 사물의 전체와 부분과의 관계, 상위 유목과 하위 유목과의 유목 포함 관계를 이해하는 활동을 보자. 자신이 지금 가지고 있는 구체적인 동화책과 만화책을 토대로 이들의 상위 유목에 해당하는 책이라는 말을 하게 된다. 그리고 상위 유목에 속하는 책 중에서 구체적인 만화책과 동화책을 분리해낼 수도 있게 된다.
가역적 사고의 매우 친숙한 형태는 우리의 전통적인 놀이인 칠교놀이에서 찾을 수 있다. 칠교판은 정사각형을 일정한 형태를 가진 일곱 개의 작은 조각으로 나눈 놀이판의 이름이다. 칠교판은 지금까지 구성력을 길러주는 놀이감으로 받아들여져 왔다. 그런데, 칠교놀이를 하다 보면 자신의 생각에 새로운 생각을 더하고 빼는 행위가 자유자재로 이루어져야 한다. 칠교놀이를 하는 형식은 크게 두가지이다. 하나는 자유스럽게 아무 모양이든지 만들어 보는 것이다. 다른 하나는 이미 만들어진 형태를 칠교로 재현해내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이미 마음 속에 만들어진 형태 중에서 어느 것을 빼고 그 자리에 새로운 것을 집어 넣고 하는 활동이 반복적으로 일어난다. 이것이 곧 가역적 사고이다.
그런데, 가역적 사고의 특성을 이 단계의 모든 아이들이 다 지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또 가역적 사고를 하는 사람도 어떤 경우에는 가역적으로 사고하지 못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한다. 예를 들어 남한산성에 놀러 가기로 했다고 하자. 처음에 가족회의 때는 승용차로 가기로 했는데, 나중에 회의를 하면서 버스로 가기로 했다. 그러면 가지고 갈 수 있는 물건들도 제한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도 새로운 상황에 곧바로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미 굳어진 구체적인 생각의 상위 유목이 바뀌어도 해당 하위 유목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이런 사람은 방금 전에 내렸던 결정에 어긋나는 생각이나 말을 하게 된다. 그러니까 상위 유목과 하위 유목 사이의 관계를 유연하게 넘나들지 못하는 것이다. 이런 일은 누구에게나 자주 일어난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런 일을 방지하는 방법은 없을까
생각의 물구나무를 서게 하는 것이 하나의 해결책일 수 있다. 가역적으로 사고한다는 것은 생각의 위 아래 뿐만 아니라 생각의 좌우도 마음껏 건너뛸 수 있다는 것이다. 생각의 상하 좌우 개념을 익히고 이 체계를 머리 속에 생생하게 그리면서 사고하는 것이다. 이런 사고는 특정한 지점에서 볼 때는 거꾸로 뒤집어져 보이거나 누워 있는 것처럼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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