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콜라겐 성분이 많이 들어있는 음식

과일에 비타민 콜라겐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대추 98.8, 밤 28, 감 30, 무우 40, 배추 28,
부추 40, 시금치 64, 쑥 75, 쑥갓 45, 오이 30,
케일 186, 딸기 52, 참외 33, 파인애플 45, 피망 100,
고추 220, 녹차 500 입니다.(이하 단위는 100gm당 mg)

비타민 C가 많은 것을 골라 그것도 싱싱한 상태로 드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잘못알고 있는 예를 들겠습니다. 제주산 오렌지(100gm 당 30mg)를 기준으로 해서 사과, 배, 복숭아, 포도, 살구, 수박, 참외, 자두등은 100gm당 5mg 이하입니다(이하 단위는 100gm당 mg).


1. 이 地球上의 모든 식물과 양서류(개구리 종류), 파충류(뱀종류) 이상의 포유동물이 자기가 필요한 양만큼의 비타민 C를 만들어서 삽니다. 그런데 사람, 유인원, 기니픽, 열대지방에 사는 고등鳥類, 물고기나 곤충류이하의 동물은 비타민 C를 자체 합성하지 못하고 필요한 양만큼을 외부에서 음식물의 형태로 공급받아서 살아갑니다.

2. 건강한 성인에서는 하루 50-100mg정도가 필요하며 동물신체의 결제조직의 주요성분인 콜라겐(collagen)이라는 단백질을 완성시키는 반응에 참여하는 조효소이기 때문에 필수영양소이고 그러나 과량 복용하면 尿路結石등의 부작용이 있다는 것이 현재 각종 생물학 및 의학교과서가 소개하는 비타민 C에 관한 구실과 지식의 요약이라 할 것입니다.

3. 지난 4년간 한사람당 매일 5-10gm씩 복용하며 총 10톤 정도에 해당하는 비타민 C를 투여해 본 경험으로는 상기 비타민 C의 필요이유나 부작용에 관한 현재까지의 지식은 전면적으로 수정을 받아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4. 그 이유는 비타민 C가 콜라겐합성에 필요한 물질이라면 비타민 C는콜라겐이 합성되는 장소에 존재해야 할 것이나 그렇지 않다는 것입니다.
비타민 C의 공급원으로 우리가 먹고 있는 식물은 콜라겐을 전혀 갖고 있지않는 생명체이며 인체내에서도 콜라겐 함유조직에는 100gm당 5mg내외인데 비하여 백혈구에는 600-1200mg(이하 단위 100gm당 mg), 부신피질 220, 뇌하수체 전엽 120, 난소의 황체 120, 눈의 각막 47, 눈의 체액 26, 뇌조직 30, 흉선 30, 정소 25, 췌장 25, 간 15, 지라 15, 혈장 1 등입니다.
이상과 같은 비타민 C 체내분포에서도 비타민 C와 콜라겐 합성과의 관계는 중요한 것이 아니며 사실 비타민 C는 감염에 대한 방어 기능을 맡고 있는 면역계와 신경 호르몬의 신호 전달계에 중요한 구실을 하고 있는 물질이라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5. 성인 하루 필요량이 50-100mg이라는 주장은 비타민 C를 제거시킨 음식물을 먹인 인체실험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인체실험은 실험대상자 수를 크게하여 연구할 수 없는 결함이 있고 비타민 C만 제거하였을 뿐 그외의 영양분을 과량 투여하여 측정한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비타민 C와 유사한 작용을 하는 물질이 실험 자체를 방해하게 되어 비타민 C의 필요량이 낮게 측정됩니다.
뿐만 아니라 실험에 참여하는 자원자의 사회 경제적 신분과 정신적 안정 상태도 실험의 결과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됩니다. 비타민 C를 자체 합성하지 못하는 기니픽에서 조사한 결과로는 성인 인체의 몸무게로 환산했을 때 10-20gm이 하루에 필요량이라는 결과가 나오며 그이하에서는 괴혈병을 비롯한 각종 질병이 발생합니다.

6. 비타민 C가 갖고 있는 성격은 두가지 뿐입니다. 그 하나는 산성물질(2% 수용액이 pH는 2.56임)이며 두번째는 환원제라는 것입니다. 비타민 C가 콜라겐 합성에 필요한 조효소 구실을 하는 것도 비타민 C의 환원제 성격에 기인한 소견일 뿐입니다.

7. 하루 300gm의 비타민 C 투여는 그자체 치사량일 정도라고 추정되고 하루100gm 투여는 의사지시하에서는 안전합니다(심한 설사등의 부작용이 있습니다)

8. 산화된 형태의 비타민 C는 효능을 상실합니다.
(1) 수용액 상태, 특히 알카리성 용액에서는 산화가 잘 됩니다.
(2) 열에 의하여 산화가 촉진됩니다.
(3) 철분, 구리, 망간, 코발트, 수은 등 중금속 이온은 산화를 촉진 시킵니다.
(4) 아질산염(nitrite, NO2-)은 비타민 C의 강력한 산화제입니다. 아질산염의 전구물질은 질산염 N03- 이고 질산염은 우물물, 천일염, 야채나 식물의 잎에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싱싱한 야채를 발효시키 거나 삶거나 데쳐서 비타민 C를 산화시켜 먹는 한국인의 식생활은 비타민 C 부족증을 가중시키는 요인입니다. 한국인 90% 이상이 앓고 있는 胃炎상태의 胃內腔에서, 또는 膣炎을 앓고있는 여성의 膣內에서는 아질산염이 생성되고 있습니다.



콜라겐이란?

동물의 뼈 ·연골 ·이 ·건(腱) ·피부 외에 물고기의 비늘 등을 구성하는 경단백질(硬蛋白質)입니다.

교원질(膠原質)이라고도 한다. 섬유상 고체로 존재하고,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복잡한 가로무늬 구조로 되어 있다. 물 ·묽은 산 ·묽은 알칼리에 녹지 않지만 끓이면 젤라틴이 되어 용해된다. 트립신 등 단백질 분해효소의 작용은 받기 어렵고, 콜라게나아제의 작용을 받는다. 조직으로부터의 분리는 유기용매 추출, 산 ·알칼리처리 후 트립신 ·히알루로니다아제를 작용시켜 불용성 물질을 콜라겐으로 얻는다. 구성 아미노산은 프롤린 ·옥시프롤린 ·글리신 ·글루탐산 등이며, 그 중에서도 다른 단백질에 존재하지 않는 옥시프롤린의 함량이 높다는 것이 특징이다. 콜라겐 분자는 2개의 폴리펩티드 사슬이 감겨 수소결합으로 서로 결합된 콜라겐형 구조이다


콜라겐이많이든음식

참고)콜라겐이 많이 들은 음식!


▶ 가자미의 지느러미

지느러미에는 단백질의 일종인 콜라겐이 들어 있는데 이것이 세포를 단단하게 결합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피부미용에도 좋은 효과를 발휘한다.

그냥 튀기거나 밀가루를 발라 튀기는 등 기름을 이용해서 요리하면 좋으며, 고아서 먹으면 콜라겐이 손실되지 않아 더욱 효과적이다.


▶ 닭의 날개

닭 날개에는 콜라겐의 성분이 있어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고운 피부를 원하는 젊은 여성에게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 두충차

두충차를 마시면 왜 살이 빠지는가?!

콜라겐이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이다. 두충차에는 우리 몸의 건강에 없어서 안되는 무기질 등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두충차를 마시면 콜라겐(단백질의 일종)의 움직임이 활발하게 되고 중성지방(피하지방)의 대사도 활성화되어서 피하지방이 잘 쌓이지 않는 체질이 된다. 또한 두충잎에 들어있는 다양한 무기질들은 현재 몸에 축적되어 있는 피하지방도 서서히 연소하여 감량시키는 역할을 한다.


▶ 곶감

곶감의 비타민C는 숙취를 없애고 인체의 조직 세포를 연결해 주는 ‘콜라겐’이라는 물질을 생성해 낸다.


▶ 감잎차

비타민C (콜라겐) 및 B, 무기질의 칼슘, 인, 철 그리고 단백질, 탄수화물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며 특히 엽록소가 많이 함유하고 있어 예로부터 건강차로 애용되어왔다.


▶ 소꼬리

근육과 관절,피부 등에 탄력을 주는 특수 고단백식품인 콜라겐을 잔뜩 함유하고있는 소꼬리는 여성들의 산후 보양식과 당뇨,빈혈이 있는 환자들의 특별식으로애용되어 왔다.


▶ 도가니탕

우리가 즐겨 먹는 도가니탕이 바로 콜라겐의 덩어리라고 할 수 있다. 도가니는 동물의 관절부위인데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도 관절에 이러한 조직이 있어 자유자재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 닭 날개

피부미용에 좋은 콜라겐을 다량 함유한 닭날개 부위를 이용해 만든 요리



우리가 즐겨 먹는 도가니탕이 바로 콜라겐의 덩어리라고 하네여.

(도가니는 동물의 관절부위인데 인간이나 다른 동물들도 관절에 이러한 조직이 있어 자유자재로 운동을 할 수 있는 것)


비타민C가 콜라겐생성을촉진합니다


<비타민C>

- 감귤류, 딸기류, 파파야류 등의 과일류와 브로콜리, 양배추, 무청 등의 채소류에 많이 함유

- 콜라겐 생성 촉진

- 골절이나 상처부위, 수술후 회복에 작용

- 철분의 흡수 촉진

- 항바이러스 작용, 인터페론 생성촉진으로 피로회복과 피부미용에 효과적

※ 인터페론 : 바이러스성 질환에 대해 방어작용을하는 바이러스 억제인자.

IF또는 IFN의 약자로 불리워지며 주성분은 단백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