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수능등급컷 커트라인
등급 언어 수리가형 수리나형 외국어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1 92 94 81 89 79 92 95 93
2 86 89 72 81 68 84 89 85
3 79 84 63 73 55 72 79 75
4 71 77 53 63 42 54 69 65
5 61 67 42 52 28 35 55 50


◇사회탐구영역(윤리ㆍ국사ㆍ한국근현대사ㆍ세계사)
등급 윤리 국사 한국근현대사 세계사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1 42 47 47 45 45 48 44 48
2 37 44 44 41 41 45 39 45
3 31 38 38 34 36 41 34 40
4 24 30 27 23 27 34 24 29
5 18 23 17 16 19 22 14 19


◇사회탐구영역(한국지리ㆍ세계지리ㆍ경제지리ㆍ정치)
등급 한국지리 세계지리 경제지리 정치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1 44 42 42 47 42 44 45 46
2 39 38 39 44 38 41 42 42
3 34 33 34 40 35 38 37 37
4 28 28 28 34 30 34 33 30
5 22 22 19 27 26 30 26 23



◇사회탐구영역(경제ㆍ사회문화ㆍ법과사회)
등급 경제 사회문화 법과사회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1 37 40 42 44 45 42
2 32 34 39 40 41 37
3 27 28 34 36 37 31
4 22 22 28 31 31 23
5 17 17 22 25 24 17



◇과학탐구영역(물리1ㆍ화학1ㆍ생물1ㆍ지구과학1)
등급 물리1 화학1 생물1 지구과학1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1 50 43 44 42 45 47 44 47
2 47 39 40 38 42 44 39 44
3 41 34 34 32 37 40 35 41
4 32 27 30 26 31 34 30 35
5 22 20 22 19 23 27 24 27



◇과학탐구영역(물리2ㆍ화학2ㆍ생물2ㆍ지구과학2)
등급 물리2 화학2 생물2 지구과학2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2009
수능
2010
수능
1 45 42 45 42 46 46 45 47
2 40 37 41 37 42 42 40 42
3 35 32 34 31 37 37 34 34
4 26 24 26 22 30 31 27 26
5 19 17 17 15 21 21 20 19



(자료제공=메가스터디)
 
13일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가 오전 5시30분 기준으로 수험생 12만298명의 가채점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수리 가형의 1등급 커트라인은 원점수 89점으로 작년 본수능보다 8점, 수리 나형은 92점으로 13점 각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상위권에 해당하는 2∼4등급의 등급구분 점수 상승폭은 더욱 커서 수리 나형은 등급별로 16∼17점 상승할 것으로 추정했다.




   이 학원은 반면 "작년보다 어려웠다"는 반응이 나온 외국어영역의 1등급 구분 점수는 93점으로 작년 수능 대비 2점 하락하고, 2∼4등급 구분점수 역시 작년보다 4점 안팎 떨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메가스터디는 "2007학년도 시험 이후 외국어의 1등급 구분 점수는 줄곧 95∼96점이 유지돼 왔다"고 설명했다.

   원점수를 기준으로 1등급 구분 점수가 그만큼 떨어진 것은 시험이 예년에 비해 어려웠다는 뜻이다.

   언어영역 점수는 작년보다 약간 상승할 것으로 점쳐졌다.

   1등급 커트라인이 94점으로 추정돼 작년보다 상승하고 중위권에 해당하는 3∼4등급의 구분점수는 5∼6점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 메가스터디의 분석 결과다.

   사회탐구영역의 경우 국사, 한국지리, 법과사회가 작년보다 어렵게 출제돼 1등급 구분점수가 40∼48점 수준이 될 것으로 점쳐졌다.

   과학탐구에서는 물리와 화학의 등급커트라인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며 특히 물리1은 작년에 원점수 만점(50점)을 받아야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지만 올해는 43점까지 하락할 것으로 예측됐다.

   수능시험 출제진이 매년 탐구영역의 난이도 조절을 위해 노력하고는 있지만 올해도 역시 과목별 표준점수 격차는 여전했다는 것이다.

   진학사는 이날 오전 8시 기준으로 수험생 11만여 명의 가채점 점수를 분석한 결과, 1등급 구분 원점수가 수리 가 88점, 나 92점으로 수리 가에서 메가스터디와 1점 정도의 차이를 보였다.

   2ㆍ3등급 등급커트라인은 수리 가 78ㆍ70점, 수리 나 84ㆍ73점으로 예측했다.

   외국어의 경우 1∼3등급 기준은 각각 93점, 84점, 74점으로, 언어의 1∼3등급 기준은 각각 93점, 88점, 82점이 될 것으로 분석했다.

   진학사 역시 탐구에서 과목간 1등급커트라인의 점수차가 최대 8점까지 벌어지는 등 난이도 차이가 발생했다는 의견을 내놨다.

   사회탐구에서는 법과사회, 한국지리가 상대적으로 어려워 1등급 기준이 작년보다 각각 5점, 2점 떨어진 40점, 42점으로 추정했고, 과학탐구의 경우 물리1, 물리2 등이 어렵게 출제돼 1등급 기준도 작년보다 각각 7점, 5점가량 낮아질 것으로 봤다.

   진학사는 "분석 결과는 이번 수능이 작년에 비해 전반적으로 평이한 수준에서 출제됐음을 의미한다"며 표준점수는 작년보다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메가스터디 손은진 전무는 "내달 9일 실제 수능성적이 발표되기 전까지 수험생들은 등급 추정자료 등을 활용해 수시, 정시모집의 지원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며 "복잡하고 변수가 많은 입시기 때문에 본인의 비교우위를 신속하게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학원가는 그러나 이들 자료는 어디까지나 일부 수험생을 상대로 분석한 추정치인 만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모든 응시자의 성적을 분석해 통지하기 전까지 희망 대학과 학과를 선택하는데 참고자료로만 이용하라고 당부했다. 수능등급컷 컷트라인, 수능 등급표, 수능점수별대학교, 2010수능 등급컷, 2007 수능등급컷, 2010수능 등급, 2008수능 등급, 수능등급컷, 2009수능등급, 2009 수능등급컷, 메가스터디, 수능, 수능정답, 비타에듀

학사모 등 행정소송 움직임…교육부 "문제없다"

수능성적 발표 이후, 등급제로 인한 혼란이 가중되자 학부모들이 행정소송, 위헌 소송 등 집단반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반면 교육부는 "제도 자체에는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등급제 갈등은 쉽게 끝나지 않을 전망이다.  

수능등급제 재고를 요구하는 '학부모를 사랑하는 모임(학사모)'의 고진광 대표는 11일 "우리 학생들이 실험용으로 취급받아서는 안된다"며 "아이들의 알권리를 어떻게 지켜줘야 하는가에 대해 교육부는 다시 고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사모는 교육부를 상대로 지난 10일 '수능 원점수'에 대한 정보공개 청구를 신청했다. 또 이에 앞서 지난 4월 수능등급제 전면 폐지를 내용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한 상태다.

고 대표는 "대학입시가 기회의 평등이 돼야지 결과의 평등이 돼서는 안된다"며 "지금의 입시안은 결과까지 평등으로 만들어 버렸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제도 자체에 대해 문제가 없으며, 시행 초기의 문제가 너무 부풀려지고 있다"고 반박했다.

아직까지 등급제 자체를 바꿔야 한다는 문제 인식은 하고 있지 않다는 게 교육부 내부의 입장이다.

교육부 관계자는 "시행 첫해의 문제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학지도, 논술교육 강화 등 차후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해 왔다"며 "등급제 재고와 관련해서는 현재 대응책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 않다"고 못박았다.

학사모가 요청한 정보공개청구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검토해 보겠다"는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한편 온라인에 개설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 '등급제무효 행정소송 준비위'에는 회원수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다.

'등급제무효 행정소송 준비위'는 올해 대입 전형에서 수능등급제 적용을 중지할 것을 요구하는 행정가처분신청을 제출키로 하고 고소인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학생 및 학부모 약 40명이 참가의사를 밝혔으며, 소송 참가인원수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준비위는 예측하고 있다.

소송과 함께 '등급제무효 행정소송 준비위'는 회원을 중심으로 조만간 교육부 앞에서 촛불시위까지 열 계획이다.




수능등급컷라인

씨스쿨, 대성, 유웨이, 종로, 청솔, 메가스터디, 김영일, 진학사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수능 등급컷 12월 7일자 자료

개별 사이트로 접속하면 보다 상세한 실시간 수능 등급컷을 볼 수 있습니다.

영역 등급 최종 씨스쿨 대성 유웨이 종로 청솔 메가스터디 김영일 진학사
예측 차이 예측 차이 예측 차이 예측 차이 예측 차이 예측 차이 예측 차이 예측 차이
언어 1 90 91 1 91 1 91 1 91 1 91 1 91 1 90 0 91 1
2 83 84 1 86 3 85 2 85 1 85 2 84 1 84 1 84 1
3 76 77 1 78 2 78 2 78 1 78 2 77 1 77 1 77 1
수리가 1 98 98 0 97 1 96 2 97 1 100 2 97 1 98 0 97 1
2 93 94 1 94 1 92 1 93 0 93 0 93 0 94 1 93 0
3 87 86 1 88 1 85 2 86 1 89 2 88 1 85 2 88 1
수리나 1 93 92 1 92 1 94 1 92 1 93 0 92 1 92 1 92 1
2 85 83 2 83 2 83 2 83 2 82 3 82 3 83 2 83 2
3 71 71 0 73 2 72 1 73 3 70 1 74 3 71 0 74 3
외국어 1 96 96 0 95 1 96 0 96 0 96 0 96 0 94 2 96 0
2 90 90 0 90 0 91 1 90 1 91 1 90 0 90 0 91 1
3 82 82 0 82 0 82 0 82 0 83 1 83 1 82 0 83 1
오차합 8 15 15 12 15 13 10 13
2007.12.07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