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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애 프라다, 옥상위에서 펼친 아찔 '비키니쇼'

줄리애 프라다가 풍만한 가슴을 과시했다.

프라다는 최근 한 화보촬영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가감없이 뽐냈다. 특히 그는 매력적인 뒤태를 강조하듯 엉덩이를 강조한 섹시한 의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프라다는 남성팬들을 사로잡으며 탱탱한 엉덩이를 뽐냈다. 레오파드 팬티 사이로 엉덩이 골이 그대로 드러나 관능적이었다. 잘록한 허리라인에서 이어지는 빵빵하고 탱탱한 엉덩이까지 환상적인 S라인 자태였다.

눈에 띄는 것은 프라다의 가슴라인. 몸을 한껏 젖히고 한 팔을 들어올린 덕분에 그의 육감적인 가슴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풍만하다못해 흘러넘칠듯한 수박가슴은 아찔한 매력이 풍겼다.

사진을 본 팬들은 프라다의 매력에 환호했다. 한 팬은 "섹시한 자태가 옥상위에서 더욱 아찔하게 느껴진다"며 "도발적이고 야성적인 매력이 한층 더 멋진 화보를 만들었다"고 뜨거운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