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그룹 애프터스쿨의 유이가 슈퍼모델급 명품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유이는 30일 오후 8시 50분 부터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연예대상'의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장신의 슈퍼모델들과 함께 비욘세의 '싱글레이디'에 맞춰 춤을 춘 유이는 모델들과 비교해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내며 육감적인 춤을 선보였다.

은색의 미니 원피스를 입은 유이는 비욘세의 고난도 춤을 소화하며 무대 앞에 앉은 남자 연예인들의 뜨거운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