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사랑


코요태 빽가 뇌수막종 진단, 내달 1월 수술예정

뇌종양으로 투병중인 ‘코요태’의 멤버 빽가(본명 백성현)가 내년 1월 중순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빽가의 정확한 병명은 뇌종양의 일종인 '뇌수막종'이며, 조직검사 결과 약물 치료로는 치유가 불가능해 수술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전언이다.

한편, 빽가는 지난 10월15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로 입소, 서울중앙지법에서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복무 중에 경미한 부상으로 병원을 찾았다가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